양과 늑대 <37화>
열혈잠팅 2016-07-21 0
소설 시작합니다 그나저나 티나 키우는대 어렵내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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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와 나타샤의 보고로 상황이 난잡하게 바꼇다. 나타와 이슬비가 칼바크 턱스의 꼭두각시로 전략한것이다. 이유는 알리가 없엇다. 그 소식을 듣자 강산이 는 분노가 폭풍처럼 휘몰아쳣는대 하지만 이번엔 애쉬와 더스트때처럼 분노가 자신의 이성을 먹히지 못햇다. 이성이 어느정도 억눌은것이다. 하지만 지금 강산이의 몸엔 검은 스파크가 휘몰아쳣다.
"썩을 망할 자식! 이거엿나 이거엿냐고 칼바크 턱스!"
더이상 분노가 조절 불가능한지 이내 렘스키퍼 주의에 검은벼락이 휘몰아쳣다. 그러자 이내 그림자손이 강산이을 묶엇다.
"진정해 이강산!!"
겨례가 말햇다. 심지어 그림자손 묶이자 마자 붉은색 소환진이 강산이향해 겨냥하고있엇다. 노아도 여차하면 무력진압하게 움직인것이다. 그때 세하가 나타샤한태 접근햇다.
"어디야?"
"네?"
"슬비랑 나타녀석 도데체 어디있나고!!!"
갑작스런 세하의 윽박에 순간 겁을 먹은 나타샤엿다. 지금 세하도 분노한것이다. 너무나 거셋다 심지어 굳게진 주먹엔 연기가 날정도엿다. 그남아 분노에 삼키지 않고 참았지만 분노표출만큼은 어쩔수없엇나보다. 그때 간신히 위상력 회복이 됀 미코가 입을열었다.
"구할려면 지금 당장 가야합니다 나타씨는 조금 늦엇지 몰라도 이슬비씨는 아직 가능성이있어요 제가 같이 갈 큭"
미코가 일어날라햇지만 일어날수없엇다. 위상력을 너무 소진한탓이엿다. 그때 세하는 이미 출격준비을 마쳣다.
"필요없어 내가 알아서 챃는다."
그렇게 멋대로 출격한 세하엿다. 그러자 조금있다 하피도 움직엿고 겨례가 움직일라햇다.
"야 한겨례 어디가?"
"선배님 구하려 멍청한놈아 넌 머리좀 식혀 우노아 나타샤 그리고 서유리선배님 산이녀석좀 잡으세요"
그렇케 3명이 무단 출격햇다. 같은시간 세하가 막 대지에 안착할쯤 하피도 도착햇다.
"무엇때문에 오신거조 하피씨?"
"후후 그야 후배님과 전우 구하려요 세하군은 슬비양 구하려가는거조 뭐 나타씨는 덤이겟지만"
그때 그둘에 귓가에 무전이 들렷다.
"아아 들리십니까? 이세하 선배님 하피 교관님?"
"아 겨례군 무슨일이조? 설마 당신도?"
"내 백업해드리겟습니다. 지금 미코 선배 한태 이중연락 받으며 선배님들 챃고있습니다. 일단 좌표보내드리겟습니다 저도 그쪽 을 보면서 챃으면 연락드리겟습니다. 무운을 빌조 선배님들"
겨례가 백업해주기로햇다. 확실히 겨례의눈이면 상당한 백업이엿다. 하지만 겨례도 목숨을 건거다 비록 베리타여단이 전멸직전까지 갓다해도 전멸됀게 아니라 저격수가 언제 그을 놀일지 몰으는 일이다. 그래도 그는 지금일에 목숨을 건것이다. 어찌댓든 세하랑 하피가 겨례가 보낸 지점에 도착햇다. 확실히 그곳에 전투가 벌어졋다. 군대 군대 짖눌리거나 핏자국을 보면
"3의 위상력인가 이게?"
"확실히 맘바씨한태 받은거랑 비슷하내요"
"맘바?"
"내 차원종이고 동시에 용인....."
하피는 더이상 말문이 막혓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야 그런것은 검은양는 세하가 5의 위상력이 각성하여 그힘으로 아스타로스을 아작낸거와 반대로 늑대개 맘바라는 뒤을이은 용의 힘으로 그사태을 막은것이다. 하지만 늑대개팀이 검은양의 편입됀시점부터 그이야기는 아직 하지 않아 몰으는게 당연하다 아니 할틈도없엇다. 그때 두명이 더왔다.
"야호 세하야 뭐 챃은거있어?"
"흔적챃았어요?"
서유리랑 나타샤엿다. 그둘이 온것이다. 아마 말투을 보면 자신들 처럼 무단으로 왔던가 김유정이 지원을 보냇던가 둘중하나엿다. 그때 겨례의 무전이왔다.
"선배님들 챃았습니다 지금 나타선배님과 이슬비 선배님 격리시설쪽으로 몸은 움직입니다."
그 무전듣자 바로 세하가 몸을 날렷다. 그러자 놀라며 서율가 말햇다.
"세하 왜저레 무조건 돌진이잖아"
"후후 아무래도 세하군 마음속 깊은곳에 후배님이 있나보내요 자자 쫒아가조 나타샤양 미래의 양아버지을 구해야조"
"네 네? 누 누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후후 그야 미래의 서유리양이 사진 보여주던대요"
"아으 그 아줌마 주책은"
그말하면서 나타샤는 부끄러하며 달렷다. 시간이 조금흘려 격리시설 한지점 드디어 그곳에 꼭두각시가됀 이슬비와 나타을 만난 세하엿다.
"하아 하아 챃았다."
"하하하 여길 챃아 오다니 대단하군 검은양이 음? 이거 더이상 양이아니군 푸른늑대여"
"시끄러 지금 슬비랑 나타을 돌려받으러 왔다. 칼바크 턱스!"
"푸하하하하 그래 푸른늑대여 내 복음은 받은 양과 늑대의 분노을 보고 생각해봐라 뭐가 옳고 그른지"
그말하고 칼바크 턱스는 사라졋다. 그러는 순간 눈이 풀른 나타가 먼저 공격햇다. 그러자 그공격을 피하고 쿠크리의 연결됀 줄을 잡아당겨 나타의 면상에 재대로 주먹을 내리 꽂앗다.
"저리 비켜!"
그러는 순간 슬비의 단검세례가 그을 덥치자 건블레이드을 휘들으며 모조리 무마시켯다. 하지만 재미있는건 세하는 지금 위상력을 방출하지 않았다. 아마 그둘이 다칠까봐 무의식중으로 위사력을 억제한것이다. 그때 나타의 쿠크리가 자신의 목을 향해 휘둘으고있엇다.
'비러먹을!'
그때 어디서 바람이 불었고 그 바람이 나타을 세하한태 떨어뜨렷다.
"휴 아슬하게 세이프내요 안근가요 세하군?"
하피엿다. 그리고 연이어 나타한대 불붇은 검풍과 함게 은청색 섬광이 그을 난도질햇다. 그때 서유리가 말햇다.
"세하야 슬비 니가 맞아 사부는 우리가 어찌할깨"
"빨리 시간없어요!"
"그럼 후배님 맞길게요 세하군"
그렇게 여성3명이 나타한태 덤비자 세하는 어쩔수없다며 그대로 슬비에게 돌진하며 그녀의 목을 잡앗고 이내 다른곳으로 이동햇다.
"하아 하아 여기선 조금 힘을 써도 돼겟어"
세하는 이동할때 넘어뜨린 슬비을 다시 보았다. 확실히 나타에비해 상당히 괴로워하는 표정이엿다. 이내 세하가 슬비에게 다가갔다.
"야 이슬비 뭐가 괴롭길레 그 표정을 지은거야!"
"가지마."
"뭐?"
"날 두고 가지마."
뭔지 몰으지만 슬비는 지금 상당히 괴로워햇다. 이내 세하는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바닥에 꽂았다. 그대로 슬비에게 달려들었다. 날라오는 단검들과 전류을 피하면서 이내 슬비와 거리가 좁혓다. 그리고 조금있다 날카로윈 쇠가 살을 찢고 파고들어가는 소리만수십차례들렷다.
"슬비야 내가 있을게 널 어디 두가 안가 그러니 돌아와조 언제나 잔소리하던 니가 난 니가 좋다고 그러니 내개로 돌아와 이슬비!"
세하의 등에 수십개 단검이 박혀있는상태로 슬비을 안았다. 그리고 세하의 검은 위상력이 슬비몸안에 나오는 보라빛 위상력과 싸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어느세 그의 검은 위상력이 보라빛 위상력을 모두 척줄한듯 슬비 그녀의 몸을 품었다. 이제 괴로하던 표정이 평화로워지고 풀린눈에 생기가 돌아오기 시작한 슬비엿다. 이내 따듯하고 포근한 기운에 정신차리니 자신이 세하한태 안기고있어 얼굴 붉히며 놀라 세하에게 말햇다.
"이 이세하?"
"어서와 슬비야"
"대체 무슨 것보다 세하야 너 등이!"
세하등뒤에 수십게의 단검이 박힌 걸보고 이내 놀란 슬비엿다. 그러자 세하가 자신의 위상력으로 그 단검을 뽑으면서 말햇다.
"널 돼챃는대 대한 대가 치건 싼거야 이슬비"
그리고 이내 슬비을 더욱 꽉끄러안으며 말하는 세하엿다.
"이슬비 잘들어 너 내여자돼라 무슨일있더라노 내가 너만 지킨다 알았어?"
그러자 슬비가 얼굴이 붉히며 아무말못햇다 그때 무전으로
"이세하선배님 이거 공용 무전이거든요 지금 그소식 렘스키퍼안애도 들엇어요"
겨례엿다. 겨례말로 현제 렘스키퍼안은 상당히 시끄러웟다. 그걸알자 더더욱 붉혀지며 슬비가 말햇다.
"야 이세하 가 갑작이 사람잇는곳에서 그걸"
"상관없어 듣는사람이 많아도 적어도 내거 널 좋아하는건 변하지 않으니"
같은시간 나타쪽 불안정한 슬비랑 다르게 나타는 완전히 꼭두각시상태엿다. 그렇기에 공격엔 무자비햇다. 불안전한 3의 위상력이지만 그 3명을 모두 처참하게 바르고잇엇다.
"하아 사부의 위상력이 더욱 올라간것같아"
"나타씨의 감각과 3의 위상력이 합체져 정말 답이안나오내요"
"비러먹을 이대론 아무것도"
그때 나타가 바닥을 치더니 보라색 불길이 한번 휘몰아쳣다. 그러자 전부 휩싸엿다. 그대 나타의 쿠크리가 서유리을 향해 난도질 할려고 준비햇다.
"아 아줌마 피해!!"
나타사갸 몸을 날려 그공격을 대신 맞아주었다. 아마 그때 미래의 서유리가 백발의 서유리에게 난도질당하고 죽었던 그날이 순간 생각나 반동으로 움직인듯햇다. 나타샤가 블레이드 톤파을 엑스자로 나타의 공격을 막아내는동시에 군대 군대 몸에 생채기가 나기 시작햇다.
"나 나타샤!"
"뭐해 아줌마 빨리 피해 그래야 나고 피하지!"
그때 쿠크리가 나타샤의 몸을 묶고 그대로 뒤로 넘겻다. 그대로 바닥에 찍이자 나타샤는 외마디 비명을 질렷다. 그때 나타가 잡근햇다. 이내 죽겟다 생각에 나타샤는 눈을 감았다. 다들 움직일라햇지만 축적댄 대미지로 움직일수없엇다. 그때 뭔가 걷어 차인 타격음이 들렷다. 그리고 반가운 목소리에 나타샤의 눈이 떠졋다.
"니녀석이 과거의 나라도 내의 딸에 상처투성이로 만들면 쓰나 하룻강아지?"
나타샤 눈앞에 지금 말도안도게 반가운 모습이있엇다 하늘빛 머리칼에 차가운 인상 그리고 목의 긴흉터 반가운 마음에 나타샤가 입을열었다.
"아 아빠!"
"기달여라 딸아 이 아빠가 이겨 정리하고 대리고 갈태니"
그랳다 지금 이곳에 미래의 나타가 등장한것이다. 그모습에 서유리랑 하피가 놀라며 말햇다.
"저 저모습이 미래의 사부라고?"
"3의 위상력을 가진 자을 그냥 손쉽게 제압하다니 그것도 평시보다 더 떯어진 위상력으로"
미래의 나타가 자신의 쿠크리을 꺼내며 말햇다.
"덤벼 노예"
같은 시간 격리시설 밖엔 갑작이 눈이 내리기 시작햇다 그것도 아쿠아마린빛의 눈이 내린것이다. 그걸 밖에서 본 겨례가 말햇다.
"하아 나타선배님도 그겋고 설원이 선배도 그렇고 왜이리 극적인 등장을 좋아하는거야"
그말과 동시에 눈이 점차 굶어지더니 차원종을 얼리기 시작햇다. 지금 검은 늑대 두마리가 재등장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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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하지만 이번소설엔 티나는 안나옵니다 언급을 돼겟지만 제가 티나에 대한 케릭이해도가 없으니 사용 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