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진 슬비 프롤로그 (세하가 정미를 돌본다는 상중하 입니다.) 이건 장편.
콤보연게자 2016-07-09 1
어느날. 슬비가 갑자기 작아져버렸다. 이건 나에게 시련이있을 것이라고는 못했다...
그리고 슬비가 병원에 입원한 2주일후...유니온들은 나에게 슬비를 부탁해달라고했다.
지금현재 나이 20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난 혼자 계속 클로저를 하고있다 지금은 리더이다.
어느한 팀에 리더. 그리고 난 가끔씩 슬비의 병실에 간다.
"어라 오랜만이네요 유정누나."
"세하야 슬비 상태를 맨날 보러온다면서..? 고마워."
"진짜로 작아졌내요..그거 위상폭주라죠?"
진짜로 작아졌다 나랑같은나이인 슬비가 저렇게5살이라니 귀엽다..아니다 정신차리자
귀여운건 귀여운거. 하지만 지금 슬비를 생각하면 내머리가 복잡해진다.
"ㅇ...으....여기는어디에요..?"
"아 슬비야 꺠어난니?"
".우웅...누구세요...."
"....슬비야?"
유정누나는 눈치가 빨랐다 위상폭주로인해 기억을 잃은 슬비가 나에게로 다가온다 그리고
나에게 안기며 말을했다....그리고난..
"흐항! 세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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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없어다.....귀엽다. 정말로.....으.....마음 약해지면안되는데......흐윽..
심장아 참자..심장아 날뛰지마..
"슬비야..? 저누나 기억하겠어?"
"우웅..몰르겠어..하지만 어디서 많난 느낌이들어.."
"......세하야 잠깐 일리와봐."
김유정누나는 충격을 먹은건지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그리고 김유정누나는 날 불른후 말을했다..
"슬비를 키울수있겠어?"
"....네?????"
황당했다..정말로....하...............................예전 리더를 키워야해? 아짜증나 일도 나가야되는데 아아..
아..................................젠 장
"누나 저 울트팀이에요..리더에요.어떻게 전 그런거 못해요...일도 나가야하고...;;"
".......안되겠니?"
"하..알겠어요.."
그렇게해서 난 슬비를 돌보게된것이였다.
"우왕~세하오빠 나 세하오빠네집갈레~"
"알겠어 조금만 있어봐."
"응!"
저렇게 마음이 약해진 슬비를 키울 방법이 없다.........역시...
.
정도연누나에게 치료재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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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