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갑작스럽게 여자아이가 되어버렸다?! 제4화 이세하VS잔 2편 '종결'
콤보연게자 2016-07-09 0
"크읏! 이건...제3의 위상력이잖아! 잔...어떻게..당신이..!!"
"이런 이런..들켜버렸나? 내이름은 잔 너도알고있을꺼야 이.슬.비 아카데미 학교에있을때 같은반이였던.."
"설마 넌!!"
어제의아군이자 적으로 만난 이슬비 궁지에 몰렸다 그리고 단은 급하게 잔에게 돌진했다 하지만 잔은 단을 튕겨내버렸고
그리고 이슬비는 그대로 잔의 주먹에 맞아버렸다. 그녀도 강해졌다 기절하지않았다. 하지만 위상력주먹은 더욱 아플것이다..
아니 신수의 주먹이말이다. 이건 둘이 신경쓸 싸움이아니다..가야하나..?
"어떻할꺼야? [반쪽]?"
'가야지...일단..니옆에있는 오빠좀 어떻....?'
"이봐 동생...가봐..밀리는듯하니까.."
"고맙습니다....형."
난 옥상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단과 이슬비는 날 보면서 도망가라고했다 하지만 난 잔에게 다가갔다 점점 살기를 붙이면서
말이다 그리고 잔은 나에게 말을했다..
"허? 그딴힘으로 나에게 이길수있을것같냐?"
"그래.이길수있어"
"ㅈ..잠깐 세하야!"
이슬비는 세하를 불렀다 그런데 아무말도없었다 그리고 세하는 다시 긴호읍을 한후에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로 약속한,단에게
조금애매하게 잔에게 펀치를 날렸다..
"크허허헉!! 저건...신수??"
"후...너 이슬비에게 무슨짓을 했더라..?"
"세하야.."
"끝나고 할이야기가있어..."
"......"
이세하는 곧바로 연속으로 잔에게 펀치를 날렸다 그리고 잔은 피를토하면서 까지 맞았다 하지만 잔은 쓰러지지않았다 그리고
이세하는 다시말을했다.
"오 역시 퍼그 놈들이 강하긴 강하구만!!!! [신수 제1펀치..파동펀치]!"
"크헉...젠 장...[궁느르]"
"......"
'회피했다..?'
잔은 놀랐다 그리고 이세하는 다시한번 잔에게 돌진을했다 엄청 빠르게 저번보다 더욱 강해진 이세하는 마음껏 위상력을 쓸수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생각을 하면서 잔에게 달려들었다.
'그녀석들 대채..나의몸에 무슨짓을한거지? 위상력보다 더욱강해..새로운 힘인건가..?'
"크하아아악!!"
더욱 빨라졌다 나의 다리가 어쩐지 기분이 이상하다 나의 힘이 아닌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그당시에 난 아무것도 몰랐다.
왜냐하면 난 슬비만 보면 마음이 두근 거리기시작했고 단은 나의친척이다. 그리고 [검은양팀]에 들어갔다는 단의 말을 듣고
신난나머지 그것을 생각하지도못했다 진정한 나의 [힘] 을 말이다.
"당신 슬비에게 했던짓과 단에게 했던짓 그대로 갚아 주겠어..[가시]"
"...너도 가시를 사용할수있었던것이냐!! 과연...[승리] 를 건 싸움이나 마찬가지군.."
그리고 잔은 나에게 창을 던졌다 그리고 난 깔끔하게 피하면서 잔에게 다시한번 돌진을했다 하지만 그는 안피했다
왜지? 어째서 안피하는거지? 설마!!
"야 꼬맹이 이거알고있냐? 창을 던진후 주인을잊어먹은 창은 다시 내개로 온다고.바보야."
"...!!!"
그리고 난 뒤를 돌아보자 창은 역시 잔이 말한대로 자기 주인에게 왔다 그리고 난 그것을 **못했지만 조금 쓰쳐쓸뿐
하나도 안아프다 하지만 나에게 겨우 5분이라는 시간이다 그이상 했다가는 내몸에 부담이 간다..
"자 널 5분만에 끝내줄게..[제2장 신수 발동 공간초]"
공간이 이글러지면서 곧바로 충격은 잔에게 갔다 그리고 잔은 웃음녀서 잔도 기술을 날렸다 처음보는 기술!
그것을 카피할수있을까?
"자 받아라..[랜스 궁르즈.]"
"크헉.! 이것....재대로...맞았다...젠 장.."
"이세하!!!!"
이슬비는 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잔은 웃으면서 창을 이슬비에게 던졌다 그러자 창은 이슬비에게 옆구리 쪽을 찔렀다
그리고 폭주하기시작한 이세하였다..
"리더!!!!!!!!!!"
"야!!!!!!!"
".......................................................................................................................................................
..................................................................................."
"크크 재미있어 아주 크크크크크 자 어떄? 무모한 사람들을 지키려다 목숨을 빼아간 내 창을 말이야 다시보기싫지?"
"그입다물어 이 새 끼야.."
"호..? 자다시한번간다.."
캉! 챙! 퍼억! 챙!! 캉!!
주먹과 창이 마붙이치는 소리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더욱 화가나버린 상태였다 그리고 벌써 5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는 멀쩡했다 성장해지는건가 라고 생각한 반쪽은 그냥 나두기로했다 어짜피 사랑하는 사람을 못지켰으니까
말이다..
"너 이슬비를치료해라..안그럼..[제3의 신수 100개의 화염방]"
"무.,.뭐라고?!"
그렇게 화염은 잔에게 쏫아 부워버렸다 그리고 잔은 놀란나머지 달아나버렸고 이세하는 폭주하는 힘을 잠재워 이슬비에게
다가갔다 숨은 쉰다 다행이다 하면서 이세하는 신호읍을 했다 그리고 제이는 다시말을했다
"동생 빨리 병원으로 옴기자"
"네."
그렇게이슬비를병원까지 업고갔다 그리고 지켜보던 누군가는 웃고있었다 난 느꼈다 나말고 다른사람이있다는것을 말이다
그런데 누구지? 누가 나하고 슬비를 노리는거지..?
(병원) (노래 꺼주세요)
"환자 분중에 o형인분있으세요???"
"왜그러세요? 병원에 충분한 혈핵형이있지않나요..?"
설마 없나..? 혹시나마 이슬비가 잘못되기로한 날에는 그녀석들을 죽이러간다 그 새 끼들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전부
죽일것같으니까 말이다 제발 이슬비 살아있어줘..
"제가 오형인데요!"
"아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단...고마워 이슬비를 살려줘...크윽....정신이 흐릿해져..뭐지..? 이건...몸도말도 안나와 크으악!!!!!! 아파....아프다고...
**......크윽.....살려줘...
털썩..
"동생..잘되..이봐!! 동생!! 동생!!!!!!!!! 동생!!!!!!!!!!!!!!!!!!!!"
제이는 이세하를 들어지만 옆꾸리 쪽에 피가 엄청흘리고있는것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그것을 참으면서까지
이슬비를 업고온것이였다 그리고 다른의사선생님에게 물어봤더니.
"가능합니다 이환자 살수있는 가능성이있습니다 빨리 수술 들어가죠!"
"슬비...슬비는요?"
이세하는 조끔 눈을 뜨고 의사선생님에게 말을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은 웃으면서 말을 했다
"그사람은 벌써 수술을 끝내고 회복실에있습니다 다행이도 상처가 깊지않았어요 이제 당신차례군요."
"잘부탁...."
그렇게 이세하는 수술실로 들어가게되었다 그리고 지켜보던 제이는 전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누군가가 받았다
그리고 제이는 말을하였다
"형님 미안해. 동생을 지키지못했어..정말로.."
"[괜찮아. 그쪽으로 지수가갔어 놀라지말라고]"
"응 형 나중에봐.."
"[그래 많이도 컷군아...]"
뚜뚜뚜
제이는 수술실에 앉아 기도만을 할수밖에없었다..
[세하vs잔 제1차대전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