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25화>
열혈잠팅 2016-07-07 0
소설 시작을 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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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쪽은 어찌떻하든 완전히 소멸됀 인공지능을 재설계위해 움직일쯤 마침내 그쪽에 버꾸기라는 드론이 도착햇다. 아마 상대쪽에 늦을걸 대비해 그쪽으로 보내며 연락을 주기위한것인듯햇다. 그걸로 상대쪽 그러니 늑대개 팀도 대략적인 상태을 알았다.
"흠 그렇군 데이비드가 배신을 한거군"
"네 이게 대략적인 상황입니다 당신들은 다른곳에 임무중이고 저희 도와주신분중 한명에 의해 차단까지 당햇으니 자세히는 몰으시는게 당연할거에요"
"....."
"믿기지않는게 사실이겟조 저흰 일단 렘스키퍼만 어찌 수리하고 바로"
"도와드리겟소 믿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다른 팀원에게 말해보겟지만 다들 반대하면 나혼자서로도 가겟소 그전에 당신들 도와준 자들의 자료을 봐도 대겟소?"
마침 그이야기을 듣은 오현이 그이야기에 끼엇다.
"아 두분 이야기중에 껴서 죄송한대 거기에 제가 보낸 분 한분있어요 그분한태 말하세요 대략적인 자료는 보내드릴태니 그걸 보시죠"
"아 그런가 그럼 그걸로 보겟내 그럼"
통신이 종료돼자 늑대개팀쪽은 정확히 그들의 대장이라하난 자가 서희에게 왔다. 마침 서희도 오현이 보낸 자료을 받았다. 그러자 서희가 말햇다.
"리더한태 연락왔습니다 지금 보여드릴까요 아님 나중에 보여드릴까요? 트레이너씨"
그러자 트레이너라는 남자가 말햇다.
"잠시만 기달이게 다른 팀원도 봐야하니"
다른 3명이 모이자 서희는 자신에 오른손에 뭔가 끼더니 뭔가 펼치는 제스처을 취하자 그녀앞에 불투명한 화면이 펼쳐졋다. 그리거 서희가 말햇다.
"말해보세요 저을 포함한 D-Boys 와 서리늑대 4명중 누구부터"
그러자 하늘색의 삐족머리 남자애가 말햇다.
"하 늑대라고 그 늑대라는 놈들 보고싶은대 우리앞에서 늑대라니"
그말듣자 서희가 늑대개앞에 서리늑대 애들 4명의 자료을 보여주엇다. 그러자 다들 경악햇다 그러자 트레이너가 말햇다.
"이팀은 하나같이 특색이 강하고 잔혹성이 어린애치고 강하군 특히 이 이강산이란 아이 능력 거짓은 아니겟지?"
"어 저 꼬마요? 확실히 괴물같은 능력치조 발현도 SSS 잠재력 측정불가 그정도면 다한거아닙니까?"
"하 저녀석 버러지 처럼 한판 재대로 붇고싶군"
그리고 서리늑대 다음 D-Boys 들의 자료도 보여주었다. 이건 서리늑대 비해 상당히 자세햇다. 이번엔 경악정도가아니지만 놀라긴 매한가지엿다. 심지어 서희을 빼면 다른 분야에 특기을 가졋다. 오현의 정보전 제이크의 수리및 정비 미코의 특정인물 호희 까지 그때 서희가 생각햇다.
'응? 없는 미코링 자료까지 왜주는거지 리더는?'
역시 정보 차단상태라 서희는 미코가 온줄 몰으는상태엿다. 다시 같은시간 공항에 검은양은 일단 미스틸이 두고간 미래의 서유리 에 둘려싸 이야기중이엿다.
"그러니까 니가 미래의 나라고?"
"뭐 덤으로 내 아기늑대들 아니 서리늑대의 보호역이랄까"
"거참 살다 살다 별일이 다있내 그나저나 미래의 나랑 유정씨 어떻케돼냐?"
"어 그게 어찌대더라 두분다 결혼은 안한걸로 기억하는대"
"그 그러나?"
"그보다 우리 애들 강하조 원래 한명더 있는대 솔직히 그애 안휘말린걸로 얼마나 안도햇는줄아세요 이히히히"
그러면서 미래의 서유리의 수다가 시작햇다 그런대 백이면 백 서리늑대 애들 자랑이엿다. 그때 서유리가 미래의 서유리에게 자제햇다.
"잠깐 스톱 보호한 애들 자랑이라도 이건 도가 지나친다. 무슨 애엄마도 아니고"
그러자 제이가 미래의 서유리의 두손잡으며 말햇다.
"크으 너도 아는구나 이일이 얼마나 활기차는지"
"아무럼요 제이아저씨 왜 그때 제이아저씨가 저희 보고 웃엇는지 이제는 이해됀다니까요 이젠 저애들 없으면 죽는것같아요"
두명의 보호자란 공감대인가 어느세 동화됀 두사람이엿다. 그모습에 전혀 이해 못하는 검은양이엿다 그때 한겨례가 도착햇다.
"선배님 제아무리 그렇다해도 체통지키시라고 몇번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악! 대장 그 그러니까"
"아까도 그렇고 전에도 그렇고 이참에 하나 하나 찍어가며 잔소리 해드릴까요?"
그말로 시작으로 한겨례의 폭풍갈굼이 시작됏다. 덕분에 같이 잡힌 제이까지 한겨례의 갈굼을 받았다. 그러자 제이가 조용히 말햇다.
"저기 이거 언제 끝나?"
"그냥 가만히있으세요 잘못하면 끝이없으니"
역시 그걸 본 검은양이 한마디씩햇다.
"와 이거 슬비랑동급 아님 이상인대"
"미래의 니가 얼마나 속을 썩히면 제가 이렇케 잔소리하겟니 너라도 좀 지시에 따러"
"네"
"근대 험한건 이상인대요 슬비누나 저형 아니 형이 아닌가 헷갈려"
"저게 흔히말하는 갈굼인가? 그나저나 하나 하나 정확히 찍어내니 더 할말이없어 보이내"
정말 그 갈굼의 빛인가 강산이가 와서 말렷다.
"대장 이제 그만 서유리씨 얼마나 반가우면 그렇겟어 조금 이해해조 그리고 괜히 옆에있다 잡신 제이 씨는 뭔죄야"
"하아 선배님 앞으로 주의좀하세요"
그말하고 한겨례는 다시 정찰에 나셧다 그러나 서유리 강산이게 말햇다.
"산아 정말 고맙다 너 설마 구세주냐?"
"꼬마가 오늘따라 부처님으로 보이는건 뭐냐"
"부처까진... 그나저나 다들 바뿐대 노셔도 됄까요?"
"그렇지 일하자 일 꼬마내 대장한태 한소리 듣기 싫으니"
"같이가요 제이아저씨"
그렇게 제이랑 미래의 서유리도 정찰및 잔당 제압에 나셧다. 그러자 강산이는 한숨을쉬며 그곳에 서있엇다. 그러자 조금있다 세하가 와서 강산이 한태 말걸기 시작햇다.
"하아 너도 힘들겟다 너희 대장 잔소리"
"잔소리가 아니라 갈굼에 가깝조 저건 근대 제가 저렇케 갈구는건 찍힌게 많았다는소리인대"
"하아 그럼 미래의 서유리 눈에 밣이는게 많앗다는소리야?"
"그렇조 그래도 서리늑대들은 서유리씨 그러니까 검은양에 키워진 늑대라서 다들 서유리씨을 큰누나 혹은 모친으로 생각해요 특히 모친이없이 자린 겨례나 나타샤는요"
"그말듣고 있는대 너희 팀 팀원이 아닌 기분인대"
"내 단순한 팀이 아닙니다 가족이조 인연으로 이어진 그리고 서리늑대란 이름으로 이어진 가족입니다."
"그래 .... 부럽내"
"부러워하실거 없습니다 아버지 당신도 조만간 다른 가족이 생길수도.."
"......"
"그럼 저도 잔당소탕하러"
그렇게 이강산도 그자리을 떳다. 그러자 세하는 돼세겻다.
"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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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큰그림은 있는대 그걸 이으기가 너무나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