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22화>

열혈잠팅 2016-07-04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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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가 늑대개 팀을 만나고 수용소에 들어갈즘 국제공항 일단 특경대 주의에 휩싸인 오현이엿다. 분명정체도 발혓고 서리늑대들도 변호햇지만 믿음이없는건 어쩔수없엇다. 그야 제이크야 신서울사태때 어느정도 면식이있고 미코나 박설원은 미약하게 계속 도와주엇지만 오현은 정말 아무것도 안햇다 간혹식 사라졋다 다시 나타나고 한마디로 믿음이없엇다. 오현이 한발작이라도 움직이면 그대로 방아쇠을 댕길 분이기엿다. 마침 미코의해 피신햇던 김유정도 그자리에 도착햇다. 그걸보자 오현이 말해다.


"크크 뭐 그럼 하나 간단한건 예언해드리조. 슬슬 베리타여단이 능력자 수용소을 칠것니다. 그리고 벌쳐스에서 편입됀 한팀이 그쪽에 파견및 이쪽에 지원올것니다. 아마 이쪽에 역락오겟조"


 그때 마침 김유정 해드폰에 연락이왔다. 그리고 순간 소름이 끼쳣다. 오현말대로 편입됀 팀이 지원및 중요 죄수 호의로 국제공항으로 오고있다는 것이엿다. 일단 역란을 끊은체 김유정은 경악한체로 오현에말햇다.


"다 당신 정체가 뭐조?"


"저요 말햇지 않습니까 D-Boys 의 리더 오현이라고"


"아뇨 지금 소식 듣고 알앗습니다 지금 지원오는 팀이 저희에게 편입돼는 팀이라고 그리고 그팀 대장이 저희팀 전술어드바이스 및 교관이라고 하더군요 왜 우린 그런 소식을 못듣은거조?"


"그야 제가 차단시켯으니까요 이래뵈도 해킹 재킹 고문 살해 암살 기타 온갓 더러운일은 하니까요"


"이유을 듣고싶군요 오현씨"


"그야 하나입니다 늑대개와 검은양을 합치고 동시에 데이비드의 마수에서 빼내기 위해서 동기까지 묻는것같으니 말하조 저희 후배인 서리늑대들이 검은양을 도운게 검은양에 소중한사람이 있으니 그렇다고 들엇조 특히 강산군이 심하지만"


"내 일단 겨례군 한태 듣은 이야기조 근대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이조?"


 그러자 오현의 작은 눈이 살며시 뜨며 말햇다. 왠지 어태것 광기에 찬 눈빛이아닌 왠지 공허하고 슬픈 녹색의눈이엿다.


"저희도 저희 D-Boys 들도 같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한분을 구하기 위해 그분을 구하기위해 그들이 형상수배가 됄위기에서 건져냇고 떳떳하게 일할수있게 기회을 주고싶으니까요 그분은 저뿐만 아닙니다 잭씨나 미코씨 특히 이서희 씨한탠 너무나 특별한 존제입니다. 그녀가 그녀로서 성장해주게 한 그리고 그녀 마음속으로 어머니라 생각하는 존제니까요"


"말도안돼 그렇타고 그런 이야기 누가 믿을것같아! 지금 데이비드 형의 배신도 믿기 힘든대!"


"제이 요원 당신이 믿기 힘든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그는 배신자입니다. 지금 이걸 봐주시조"


 오현이 꺼낸건 삼각형의 프리즘이엿다. 그러자 그프리즘을 보자 제이크가 놀라며 말햇다.


"야 현이 그거 쓰면 너 타격이!"


"괜챃습니다 전위상력은 이미 진화체인 순환의 힘이니 그때처럼 쓰러질일은 없습니다."


 그말과 함게 프리즘을 바닥에 놓고 자신의 위상력을 부러넣었다. 그러자 그 프리즘에 밝은 녹색빛이 나더니 그주변에 화면이 비추었다. 그리고 그 화면은 데이비드의 여태까지 한 위선및 악행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가 모조리 집약햇다. 그 영상을 보다 검은양팀의 정신이 어지려웟는지 다들 꺼달라고 부탁햇다 그제서야 그 프리즘의 영상이 종료됏다.

 그러자 여성진 모두 충격에 먹은지 전원 다리가 풀렷는지 이내 쓰러질라햇다. 그남아 버티고있던 제이가 김유정을 세하가 슬비을 부축엿다. 서유리는 우노아가 어느세와서 달래고 미스틸은 설원이 와서 어깨을 토닥거리며 달래주었다.


"믿고싶엇는대 지부장님을 믿고싶은대 이렇케 더러운인간이라니"


"..... 김유정 부국장님 지금 정신 차리시죠 당신과 제이요원이 무너지면 당신이 맏은 저희 선배님들 모조리 문어집니다."


"하지만 렘스키퍼는 데이비드 지부장님 목소리가 없으면 움직일수"


"아 몰으신가보군요 제이크씨의 실력 제이크씨는 독학이지만 왠만한 엔지니어 뺨칩니다. 혼자 그많은 펄스폭탄은 해체할정도니 그리고 전 해킹과 재킹 재머 기타 방해 공작이 특기고 저희 둘이 렘스키퍼의 프로그램 이미 바꾸겟습니다. 김유정 부국장님 혼자 움직일수게 하지만 그전에 마지막 타격을 줘야겟조 시간을 벌겸"


 그러자 제이크가 말햇다.


"나혼자는 무리야 리더"


"압니다 하지만 해야합니다 제이크씨"


"칫 해봐야겟군"


 그때 오현이 뭔가 생각낫는지 김유정에게 말햇다.


"아! 화이트팽의 블랙박스 가지고계십니까?"


"아뇨 진짜는 신서울 안전한곳에있습니다 지금 가짜뿐 이것도 파기할력햇지만 시간이 허락치않아서"


 그러자 오현이 그 가짜 블랙박스을 보더니 갑작이 광소을 지으며 말햇다.


"이걸로 충분한 시간을 벌수있겟군"


 그러다니 그 가짜 블랙박스에 자신의 위상력을 강제로 주입햇다. 공허한 녹색의 아우라가 가짜 블랙박스에 주입이 완료돼자 오현은 땀을 딱으며 말햇다.


"휴 한방먹을거 완료"


 그때 검은양의 무전기로 이리나가 재킹해 협상을 하자고 햇다 말이 협상이지 화이트팽 블랙박스을 내놓지않으면 공황곳곳에잇는 독가스을 살포하겟다고 협박햇다. 그러자 오현이 김유정 대신하여 답햇다.


"한가지 질문하조 데이비드가 아니라 당신이 하는거조?"


"음 처음 듣는 목소린대 넌 누구냐?"


"아 처음뵙겟습니다 이리나씨 제이름은 오현 D-Boys 의 리더이자 데이비드 을 끌어내린 장본인입니다"


"그렇군 도착하자마자 피을쏟고 거의 기절하다시피 만든놈이군 그자도 위험한놈인대 그런자을 그꼴라만들다니 대단한놈이군"


"이야 적한태 친창이라 쑥쓰럽군요 그나저나 협상하자는건가요? 그렇케 협박하면서?"


"어짜피 전쟁이다 우린 그러니"


"알겟습니다 그럼 장소와 시간을 우리쪽에서 하겟습니다. 장소는 폐쇄구역 중앙 인물은 저랑 김유정 부국장님 그리고 한명더 대리고 가겟습니다 시간은 그 망할 쥐자식이 깨어나면 다시 정하조"


 그렇게 말하조 오현은 무전을 껏다. 그리고 특경대에게 말햇다.


"지금 당장 민간인들 렘스키퍼로 대피시키세요 일단 그들이 제가 하는짓을 눈치체도 피해없게 후배들 너희도 빨리!"


 갑작스런 오현의 지시에 다들 놀랫지만 맞는말이야 특경대들을 빠르게 민간인들을 렘스키퍼에 대피하기 시작햇다. 드리고 들어간김에 오현과 제이크가 프로그램을 해킹민 재 설치하기 시작햇다. 덤으로 옆에 정도연 연구원도 같이 도와주기 시작햇다. 오현이 컴퓨터을 두둘기며 렘스키퍼의 프로그램을 뚫기 시작햇다.


'이거 알파씨 덕좀 보는군 알파씨가 한번해보라고 준 렘스키퍼 더미 프로그램하고 비슷하내'


 그렇게 마지막 벽까지 뚫고 프로그램을 재설치하기 시작햇다. 기동에 김유정과 데이비드의 승인에서 데이비드 을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프로그램설치을 시작햇다. 운이 좋았다보할수밖에없엇다. 설치가 끝내고 이젠 기달이면 됏다.


"하아 끝낫다."


"오~현이 이젠 컴퓨터 능숙해"


"세상에 단시간만에 프로그램은 파기하고 다시 그대로 설치하다니 당신 정체가 뭔가요?"


"정체보단 그냥 운입니다 운 정말 예상밖에일이 자주 일어나니 이젠 생각할때마다 머리가 쥐가납니다."


 정도연 말에 한숨쉬며 기달이는 오현이엿다. 그때 갑작스런 의문이 들엇다.


"그나저냐 데이비드 놈 화이트팽의 블랙박스에 뭐가 들엇길레 그렇게 차지할려는거지?"


 그말에 2명은 생각하다 제이크가 머리 아프다고 잠깐 렘스키퍼 돌아본다고 나갔다. 같은시간 수용소 수용소 안엔 싸움이 벌어졋다. 그러자 서희의 이도류와 녹불에 테러들은 그대로 불타건다 목이 배어넘어겻다.


"어머 말수가 적은거에 비례로 강하시내요"


"말을 아끼는 편이지 적은건 아닙니다."


"짜증나 야 반녹발 저건 내 먹이라고!"


 그말하면서 하늘색 삐족 머리한 소년이 쿠크리을 들고 달려들었다. 그러자 은발소녀가 왠지 몸을 떨고있고 그러자 투톤의 여성 그러니 하피가 그소녀에게 말햇다.


"저기 어디 아프세요 레비아?"


 그러자 그 레비아란 소녀가 말햇다,


"아니요 저 서희란분 저분한태 뭐랄까 공허함만 느꺼요 마치 뭔가 키워드라고 하나 그게 생각아 잘...."


"차근차근 생각해봐요 지금은 이일부터 해야겟조"


 그말하며 하피도 역시 가세햇다. 그러자 레비아가 뭔가 키워드가 떠올랏는지 작게 중얼거렷다.


"기록관"


 그작게 중얼거림엔 몰으는지 서희는 눈앞에적을 죽이고 또죽엿다. 단지 지금시간때가 아니지만 그 은발머리 소녀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무사히 검은양의 합류을위해 서희는 공허의 물든 자신의 녹색불을 사용하며 적을 척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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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02:4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