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와나타가 갑작스럽게 여자아이가 되어버렸다?! 제2화

콤보연게자 2016-07-02 3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낸 는 동안에 정도연연구원님께서는 아직도 안만들었다 


짜증이 올라올려고한다 이상태로 살아야하는지 아니면  그녀석들에게  말해볼까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타가 말을하였다. 


조심스럽게


"야 벌어지 우리 밖에 돌아다니면 어떻게 될것같냐? 납치??" 


"아..." 


생각도 못했다 지금은 완전히 위상 상실 에 걸려있다 미치겠다 정말 짜증날려한다 여자아이가 된이후로는

 힘이 안나온다 이것은 바로 위상상실이라는데 

걱정도 팔짜다 하 짜증나. 


"야 나타 우리 그녀석 집에 가볼래? 그녀석이라면 여자에 대해서도 알수있잖아."


"그녀석이라면....너혹시.." 


"그래..그녀석이야.." 


인정할수없지만 인정해야해 여자로 살아가야하는 

기본 법칙 을 갈르켜줄수있는사람은 단 그사람밖에없어.


이건 어디까지나 위상력을 되찾을시간에만 말이야. 




분명 도와줄꺼야. 반드시...


그렇게 이세하와 나타는 이슬비네집으로 갔다 그리고 가는도중에 남자들이 나타와 


이세하를 보왔고 이세하는 스피드를 더욱 냈다 그리고 도착한곳은 바로아닌 슬비의 집이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슬비의 문을 두들겼다. 


똒똒 똒똒 


그리고 그녀가 말을했다. 


"누구세요?" 


"헉...헉..헉...슬비야 나야...이세하.." 


"아..알았어."

'여자니까..내몸봐도 상관없..아니야! 나중에 확실히 갚아주자고!!'  

그녀는 문을 열어주웠다 그리고 이세하는 깜짝 놀란듯이  

얼굴을 동쪽하늘을 보고있어다 그리고 나타는 슬비를 보고만있었다 


그리고 세하는 생각했다. 



이럴수가 망했다! 하필이면 슬비가 샤워를 하는 시간에 오다니 젠 장!! 이건 어떻게 말을하지 남자로 돌아가면..으........



짜증나. 아..



"어서와 어라? 이세하는...아......ㅇ...으!! ㅇ..어...ㅇ..어쩔수없으니까! ㄷ...들어와!!" 


"ㅇ..어..."

"?" 

나타는 몰르는둥 고개를 꺄우둥했다 저런 망  할 놈의 나타놈.. 진짜  나중에 두구보자 진짜로 너부터 죽여주겠어....하..하..


젠 장..이게 무슨....................괜히 찮아왔나........하..서유리에게 갈껄 괜히 와서는 불난 집에 부채질이라니...


크크크하하하하 




이슬비의집 거실 



하..이상태로 여기에서 지낸다면 난 분명 슬비가 보는 막장드라마의 패인이 될것같다..


여자로써 어떻게 저걸 웃으면서 보는지 이제야 알것같았다...짜증나..



"하 재미없어 게임이나 해야지.." 



난 평소처럼 게임기를 틀었다 어라? 평소대로라면 이슬비가 나에게 잔소리를 해야하는데 오늘은 안하내? 무슨일이지? 어???
 

에????? 날 무섭게하지마. 이슬비 씨...제발..



"저기 왜 오늘은 화안내냐?" 



"흥!! ㄴ.....ㄴ..내 몸 본거 ㄴ...ㄴ..나중에 갚아줄꺼니까!!!....ㄱ...ㄱ..그렇게 알고있어!!!" 


"아............." 


난 0.1초를 생각했다 망했군아 리더씨가 이렇게 까지 놀려 먹을 줄이야 짜증이 난다 하 일단 늦은시간이니까 가볼까? 


어라 나타 자내.......ㅈ,,,잠깐!! 야 나타 자면 어떻해!! 야!!!!!! 멍청아!!!! 나타가 잠이들었다....제 길....랄..



"...........................................................................................................................

................................................................."


몇분동안 침묵을 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자리에 일어나 나타를 손님방에 눞혀놓고 나와  슬비와 난 그냥 거실에서 티비만 보고있었다 차원과사랑전쟁을 신청하면서 재미있다..


이제 망했다...남자가 되어서도 슬비와 같이있을시간이있을까? 아니야 상상하지마!! 정신차려 이세하!


"이세하.너 왜 찾아온거야? 나도 알고있어 위상상실된거." 


"아 너도 알고있었군아..슬비야" 


"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너의팀인 리더야 리더." 


멍청이 날 그렇게 까지 걱정하고있으면서 왜 말을 못한거야..


그리고 슬비는 다시한번 말을했다. 


"이세하 너 만약에 부모님을 잃고 자신의힘으로 살아와 누군가 구해주고 누군가를 다치게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넌 뭐부터할꺼야?"


"무슨소리야?"


"이해 하게 쉽게 말해줄께 어린자식이 부모님을 동경해오는건알지? 상식이니까. 난 우리부모님을 동경했어.누구를 구해주는일을 말이야." 


"그렇군아." 


무슨 소리를할려고하는거지? 이슬비는 대채..


"난 저번달에 니가 처음 검은양팀에 들어온 날이 생각이나. 그때.너희들이없었으면 힘들었을꺼야 일단 고맙다고 할께.이제야 마음을 푸욱 넣을 사람이 생겼내." 


뭐? 무슨말이야 꼭 인생상담을하는것같잖아..설마 이슬비씨? 우는거에요..? 


"난 너희들이 없는동안에 힘들었어....하지만....니가온 후부터 달라졌어...하지만 니가 여자가 되서...어떻게 될까봐 걱정됬어...하지만 잘있네..."



"그렇군아 난 니가 뭐 걱정을 않하는것처럼보였어 미안해 내가 너의사정을모르고."



이슬비 날 많이 걱정해준거군아 고마운 사람도있네.ㅎㅎ 엄마도 마음을 열었고 이제 슬비의마음도알았으니..뭐 괜찮겠지.? 


그리고 슬비는 조심스럽게 말을했다., 


"남자로 돌아오면 ㄴ..ㄴ...ㄴ...ㄴ..나....와...ㅅ..사...겨줘!!"

"......흠 남자로 돌아오면이야 알겠어?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어..그리고...남자로 돌아오면.내머리도 풀꺼고.." 


"에?" 


"아니다 어쩄든 자러 들어가자.." 



그렇게 나와 이슬비는 같은 방에 들어가 잠이들었다...



이제 어쩌찌..


엄마..? 



정도연 누나..





유니온 연구소




"정도연! 언제 약만들어져? 한달은 아니겠지?" 


"ㄱ..그게 연구를했는데....말을못하겠어요.."


"뭐? 말을해봐!!" 


"네 말할꼐요 서지수씨 지금 세하는 여자와 남자가 반반  있는겁니다. 위상 폭주로 인해요 그리고 이세하는 점점 여자로 되어가고있는데. 누구때문인지 몰라도 남자와여자가 반반 생겼습니다!" 

"....나타는?" 


"아 트래이너씨 나타는 나타는 말이죠 나타는 한 2주일뒤에 남자가 될가능성이 100%입니다." 


"그리고 이세하는?" 


"....세하는 평생여자로 살아가야할지도 몰르지만..가능성이있으면 5대1 비율입니다.. 자기 스스로...알아내야하죠..." 


"그럼 뭐가 대채 필요하다는거야!!" 


"그건 바로..." 



사랑이에요...


[끝]
2024-10-24 23:02: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