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8화>
열혈잠팅 2016-06-30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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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랑 김유정의 활약으로 테러리스트로부터 모든 민간인을 로비로 대피시켯다. 일단 특경대들이 돌아다니녀 다친사람을 돌보고 어느정도 정리가 됀듯햇다. 하지만 한겨례는 다시와 어느순간 다시 저격포인트에 올라간다며 또 사라졋다. 아까 자신과 겨루던 저격수을 견제하기 위한듯햇다.
"이야 저 애가 저리말하면 상대 저격수 실력좋은거아니야?"
"그애라면 한겨례라는 친구말이지?"
"그럼요 아저씨 제가 총은 어느정도 자신있는대 그애처럼 초정밀 초장거리 저격은 무리에요"
송은이가 겨례의 저격솜씨을 친창하며 적의 솜씨을 말해주엇다. 마침 그곳에 노아가 등장햇다.
"미안한대 두사람 대장 이야기 하는거야?"
"아 너희 대장 상당한 저격실력이잖니 나도 배우고 싶을정돈대"
"아 물어보니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게 눈과 그것뿐이라는대"
"개내들이 미래에왔다면 그녀석 아버지는 얼마나 대단한 저격수야? 그보다 그거뭐야?"
제이가 노아품에 있는 뭔가을 보며 말햇다 그러자 그걸보노 노아가 말햇다.
"다들 먹지 못해보여서 간단하게 요깃거리 만들었어 일단 하나씩 드셔봐"
"아 그럼 사양말고"
그말에 송은이가 먼저 주먹밥하나 들어 입에 물었다. 그때 송은이 반응이
"뭐야 이거 뭐이리 맛있어? 야 나하나더 주라 이거 뭐이리 말도 안돼잖아!!!!"
"다른사람도 먹어야돼 먹보야? 그만 먹어!"
"쪼잔하게 아저씨 하나 먹어봐요 이거 진짜 거짓말안하고 말도안돼게 맛있어요"
"그럼 나도 어디?"
제이가 노아가 만든 주먹밥을 먹자 순간 흐리멍텅한 눈이 생기가 돌아왔다. 그리고 제이가 말햇다.
"아가씨 나도 하나만더 어디갓지?"
"은발머리애는 벌서 다른사람 나누주고있어요"
정말 노아는 돌아다니며 특경대는 물론 검은양팀에게도 전해주었다. 성말 딱 한사람당 하나씩이엿다. 그러나 문제는 서유리엿다.
"이거 하나만 더 만들어주면 안돼 이거 엄청나!"
"아줌마! 애같이 들러붇지마 나이가 한두살먹은애도 아니고!"
"아직 18살이니 애지 그러지말고 하나만더 주라~"
"안돼 하나 더만들면 또 만들달라는게 불보듯 뻔한대"
결국 노아의 말에 서유리의 부탁을 묵살됏다. 다들 간단한 요기가 끝나고 바로 테러의 진압이 시작됏다 진압이 시작햄 최서희란 스튜어디스을 구햇다. 같은시간 서리늑대는 따로 움직엿다. 마침 오현의 연락을 받아 일단 노아랑 나타샤만 움직엿다.
"녹발아저씨 여기서 뭐해?"
"현이아저씨 무슨 정보라도있어요?"
"아니요 이제 부터 저도 검은양에 합류할려고요 대신 저랑 말을 마추세요 저도 정체을 숨기는 입장이라"
"잠시만요 대장이란 산이랑 비밀회선으로 마추고요 대장 산이 들리지 이제 듣기만해 너흰 아무것도 몰은걸로돼하니까 그럼말하세요 현이아저씨"
"좋습니다 저도 일단 당신들에게 구출당한쪽으로 해주세요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할태니"
그말이 끝나자 나타샤가 검은양에게 연락햇다.
"아 여긴 나타샤 민간인 한명 구출하고 그쪽으로 갈게"
"민간인이라고 알았어 필요한건?"
연락을 받은건 슬비엿다. 그순간 나타샤는 자기도 몰으게 존칭하기 시작햇다.
"우리가 빨라서 간단한 외상엔없어....요 지금 모시고 갈게요"
통신이 끝나자 노아가 말햇다.
"크큭 나중에 시어머니니까 존칭이니?"
"그 그게아니야!"
얼굴아 빨게지면서 말하는 나타샤엿다. 같은시간 통신을 끝낸 슬비가 말햇다.
"나타샤랑 우노아가 민간인 한명 발견해서 이쪽으로 모신대요"
"아그래 그쪽도 운이 좋았나보구나"
"근대 나타샤 저랑 세하한태 이상하게 존칭이던대요"
"그래 왠지 난 알것같은대 후후후"
"내 왜그런대요 유정언니?"
그러자 김유정은 대검을 정비중인 강산이을 가르켯다. 그러자 뭔가 이해햇는지 슬비 얼굴이 조금 붉혀지고 그때 세하가 와서 질문햇다.
"유정이 누가 무슨일있어요?"
"아니 그나저나 미래에 온 니아들 상당히 잘생겻내 능력도돼고"
"그래요? 확실히 능력돼는건 알겟는대 잘생겻다까진"
그때 슬비가 세하의 등짝을 스매싱햇다.
"야 넌 미래에서 도아주러온 아들한태 그런소리하냐?"
"그럼 어떻케 가까워지고 싶어도 제가 그냥 피하는대"
그렇게 그둘은 또 투닥엿다. 그모습을 멀리서본 강산이가 입을열었다.
"지난 2년간 뭔일있길레서로 없이 못사시는분들이 여긴 왜저리 투닥거려"
"오 동생이랑 대장 사이 그렇게 좋아져?"
"으악 언제오신거에요?"
"그냥 이형님이 오면안돼나?"
"형님은 무슨 그냥 할아버지조"
"큭 너희 시간땐 뭐라할수없군 특히 니대장은 난 아예 제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니"
제이랑 강산이 수다떨즘 나타샤와 노아가 오현을 대리고 왔다. 그러자 김유정이 그쪽에 왔다.
"수고햇어요 나타샤양 노아양 그리고 당신이...."
오현은 조용히 손까락으로 침묵해달라는 사인해주었고 김유정은 조용히 알다는 눈빛을햇다. 그때 데이비드가 왔다.
"아 당신이 우리애들에게 구조요청하신분이군요"
"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로 떠날쯤에 이런사단이 일어날줄은"
"실례지만 무슨일하시는지요?"
"아 전 이런사람입니다 프리렌서로 기자일하고있조 이름은 오현이라합니다."
오현은 거짓 라이센서로 데이비드을 건내주었다. 거짓이라하지만 너무나 정교하고 쉽게 뚫리지않거니와 프리렌서다보니 더 뜯어내도 사생활침범이에 걸릴수있어 뭐라할수없엇다. 일단 데이비드는 그 라이센서을 오현에데 돌려줄때 오현이 말햇다.
"참나 베리타여단 당신손에 전멸날줄알았는대 잔당인가요 데이비드 리씨?"
"..... 당신 그걸 어떻케 아신거죠?"
"아 제가 괜히 기자겟습니까 크크크 뭐 지금안 잔당이겟조?"
"아마도 그렇것입니다."
"크크크 그러길 빌겟습니다 데이비드 리씨"
그말하며 오현이 살짝 눈을 뜨자 그눈의 광기을 보았는지 데이비드는 순간 식겁햇다. 오현은 중절모는 벗으며 예의있게 인사하며 그자리을 벗어났다.
"뭐지 저남자 상당히 섬뜻한대"
"왜그래 형? 저 기자양반 뭔가있어?"
데이비드는 마른 침을 삼키며 말햇다.
"몰으겟어 하지만 저남자 뭔가 쫒고잇는건 알것같아"
오현이 검은양에 합류이후 다들 제압에 힘을 수고있엇다. 그러쯤 검은양 어디다녀오고 아직 어린 4명은 뭔가 풀이죽은듯 있고 공항 중화요리집에서 이야기하고있다. 마침 거기 주방장인 샤오 린이란 사람이 뭔가 말햇다. 그때 노아도 끼엇다.
"저기 그이야기에 저도 껴도 됄까요?"
"아 그러세요 당신은 테러에대해서 어떻케 생각하세요?"
"저요 전 테러의 티긋다조 역겹습니다 전 어린때 이름몰을 테러리스트들에 납치됏습니다 정확히 전 세쌍둥인대 다른 언니들도 잡혓조 그리고 강압적인 실험에 큰언니는 다리가 상해 걷지을 못하고 작은언니는 실험중 어디로 사라졋다 지금 나이대서 겨우 만났고 전 제 양엄마없었으면 영원히 아무도 못믿는체로 살앗겟조...."
그이야긴느 검은양은 경악햇다. 그리고 노아가 다시 말햇다.
"지금 제압만하지만 마음속 어딘간 테러들을 죽이고 싶은 생각이에요 하지만 그들을 죽인다해도 저역시 괴물대니 그것도 싫거든요"
"노아야 너한태 그런 과거가"
"괜챃아요 저한태 수양엄마가 2사람있거든요 절입양해준 엄마랑 지금 그러니 서리늑대을 지켜주고있는 보호요원한분랑요"
서유리의 말에 괜챃다는 말하며 웃는 노아엿다. 처음이엿다 검은양들은 노아가 그렇게 맑게웃는건 처음보았다. 그것때문인제 검은양은 다시 마음을 다잡을수있엇다. 그리고 몇분뒤 검은양들은 테러리스트들의 대장격을 몰아 붇히는거에 성공햇다. 그리고 특경대들이 그 대장을 체포할쯤 갑작이 총성이 들렷다. 그리고 화살대가 떨어졋다.
"칫 역시 그 저격수인가? 그래도 상과없다."
그화살의 주인 자신의 활에 여러대의 화살을 끼고 동시에 발싸햇다. 이건 겨례가 마무리 속사해도 못막는것이다 몇개만 막을수있어도 완전히 못막는다. 화살이 특경대을 향할즘 갑작이 얼음 방벽이 생셩대 화살을 모조리 무마시켯다. 그리고 그얼음위에 한남성이 서있엇다.
"어이 어이 사람을 함부로 죽이면 싸나?"
"니놈은 누구냐?"
"나? 그보다 너 나보던 널걱정해야할걸?"
"뭐라고?"
그때 뒤에서 섭뜻한 살기을 느꼇다. 그리고 그뒤을 밨을때 갑작이 거대한 흰여우가 그녀을 덥칠라햇다. 일단 그여성을 몸을 숙여 그 여우을 피하며 여우의 몸통을 가격하기위해 발길질햇으나 오히려 그 여우가 변하면서 그발을 잡고 그대로 얼음방벽에 던저벼럿다.
"후후후 아가씨 제가 진짜 여우인줄아세요 미안하지만 전 사람입니다. 대충보니 테러같은대 얌전히 체포대세요"
그여우가 진주빛 머리칼한 여성으로 변햇다. 그걸 스코프고 보던 한겨례가 소리쳣다.
"말도안대 박설원 선배님과 나나야 선배님!"
"뭐 대장 뭐라고?"
"대장 누가 왔다고?"
"거짓말아니지!"
서리늑대들은 각자 무전기을 귀에대며 말햇다. 그때 얼음이 녹고 검은 양앞에 아쿠아마린빛 머리칼한 남성과 진주빛 머리칼한 여성 그사이에 아까 공격한 저격수가 보엿다. 먼저 아쿠아마린빛 남성이말햇다.
"어이 여자 항복하지 안그러면 얼어붇은 껍질만 남을때까지 얼려줄거다."
"항복 그런건 없다 항쟁이 시작됀이상 별수없군 저녀석을 대리고 갈라해도 뜻밖에 방해라니"
"그런가요 항복하지않겟다는거조 나중에 항복 건유할거에요 그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서 진주빛 머리칼한 여성이 근처에 쓰러진 대장급 테러을 목덜미을 잡고 그 저격수앞에 던저주었다. 그러자 검은양이 놀랫다 그건 그 저격수도 마찬가지엿다.
"너 무슨짓한거지?"
"뭐긴요 부하을 살려고 대장이 직접온거아닌가요 전 그런 적은 적이지만 마음애드는성격이라서요 후후후 전사한탠 전사다운 예우랄까요?"
그러자 그저격수가 자신의 부하을 들처매고 말햇다.
"너 이름이 뭐냐 알고싶다."
"저요 전 미코 나나야 미코라고해요 당신은?"
"이리나 이리나 페트로브나다 이빚은 반듯이 갑는다 나나야 미코"
"아니요 갑을필요없어요 다음엔 서로가 적인게 확실하니"
그말을 듣자 이리나라는 그여성은 자신의 부하을 대리고 그자리을 떠낳다. 그러자 설원이가 머리을 극적거리며 말햇다.
"이거 골치아프겟는대 애들을 챃지못하고 오히려 큰형님과 미스틸형님 그리고 형수님 어린때 만난것같으니"
"그렇것같내요 설원씨"
그순간 특경대 전원이 설원과 미코향해 총구을 겨누었다 일단 도와준거지만 테러을 도망치게한것에 걸린거다. 그때 어느세 쫒아온 강산이가 중제햇다. 그리고 그들향해말햇다.
"설원이형 나나야씨 맞으신가요?"
"여 강산이 큰형님과 형수님이 너 챃는다 그보다 다른애들은"
"괜챃아요 다있어요 이미 다 감지햇어요 이거 무슨일인지 몰라도 다른 둘 따로움직이내요 후후후"
"역시 미코링 감지는 뛰어나다니깐"
지금 이곳에 그들은 몰으고 서리늑대와 D-Boys 만 아는 말도안돼게 강한 원군이 도착햇다. 그리고 덤으로 지금 갈라졋다 다시 D-Boys 들이 다시 뭉쳣다. 그리고 검은늑대의 첨병이라 할있는 박설원까지 가새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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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