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와나타가 갑작스럽게 여자아이가 되어버렸다?! 제1화

d키본좌d 2016-06-27 1



젠 장 


이건 너무나 굴육 적이다 이것은 정말 



지옥 과 같다 애초에 내가 왜 여자가 되었는지 



아니면 내가 하느님을 안믿어서 그런지 몰르겠지만 일단 난 너무 황당하다 



어짜피 죽을 꺼면 거기서 죽을것을 선택하겠다 하지만 이미 살아돌아온 후 이기 떄문에. 



난 어이가없었다 그리고 유정누나는 일단 날 어떻게든지 남자로 돌려보낼 생각이였다 그리고 정도연 누나가 말을했다 



'다음달 쯤' 돌아온다고 말이다 그리고 난 더욱 충격을 먹었다 원래 신이나야하는데  말이다..그리고 오늘 우리엄마가 오는날이다



짜증난다 하 어짜피 일을 저질러 벌린걸어떻하냐고 유정누나에게 물어봤더니. 



"음 일단 서지수씨 와 통화를 해볼께" 



어? 난 큰일이다 고로 ㅈ 됬다 애초에 엄마가 화나면 날 어떻게 이용해먹는냐의 따라 달라진다 



신체 검사라던지 아니면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만지 던지 아니면 엄마가 날 고문을 시키려는건지 



를 알수있다 우리엄마는 잘못하면 나에게 소리를친다 오늘..아니 오늘부터 내일이 없을껏같았다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한숨을 쉬고 의자에서 엄마를 기달린다. 그떄 긴머리를 한 이슬비가 들어왔다.


"유정언니 게임패인이 여자가 되었다구요?" 



하 망 할 저 여자 떄문에 짜증이 더날려한다 오늘은 고생을 쫌해야할껏같았다 남자로 살아오면서 게임을 하는둥 


남자화장실을 가는둥 그리고 학교에 가는둥의 고민점이 들었다 그리고 난 현재 여자이다 짜증이 난다 


어짜피 엄마에게 되질련지 아니면 이슬비에게 쳐맞던지 이둘중하나를 골라**다 시간이 없다. 


그리고 하나의 자아가 나에게 소리를친다 도망 치라고  도망쳐 도망 치라고 말이다. 


그리고 난 결정의 시간을 내렸다. 

"저 유정누...언니 저 옥상에좀갇다올께요 하핳;;"

"야 벌어지 같이 가자 나도 같이있으면 불운을 맞이할꺼같다." 


나타가 말을했다 그리고 <불운>이라니 너무한다 우리도 같은신세지만 이렇게 호흡이 처음으로 맞아 떨어지는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가 몸을 떨기 시작했다 내다리도 말이다 이건 우리 <엄마>가오는것이다 일났다  이모습을 보면 엄마는


어떻해든지 우리둘을 엄마 집으로 끌려간다 이떄 좋은 생각이 났다 엄마 몰래 빠져나가자고 그렇다 우리집은 단순하다 


때로는 엄청 무섭지만 떄로는 우리들에게 멋지게 보인다 안에는 말을할수없다 비밀이다. 



"야 나타 내가 신호 주면 튀어 알겠지?" 


"그래" 


나타는 내가 신호를 주면 달리 준비를했다 그리고 문이 여는순간 깜짝 놀랐다 우리엄마가 아닌 <데이드비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와 나타는 전투 태세를 준비했다 그리고 데이드비드는 <위상력> 이라는것을 보여주웠고 갑작스럽게 우리들의 


사무실이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뒤늦게 엄마가 도착했다 아....ㅈ 됬군아..라고 생각하는것과 잠시 엄마가 말을했다


"당신 우리를 속여왔군. 당신도 참 바보야 안그래? 데이드비드? <유니온>을 속여왔네? 반유니온단체의리더씨?" 


"호? 거기 까지 알아챘나? 큭큭 이만 물러나지 난너의 파워를 알고있다 그럼 수고해라 이세하 나타."


"저게!!" 


"저 벌어지가!!" 


난 데이드비드에게 소리를쳤다 그리고 데이드비드는 살아졌다 그리고 난 뒤에 음산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건바로 우리엄마였다


무섭다 


차가운 냉정한 우리엄마. 


그리고 난 엄마에게 자신있게 말을했다.


"ㅇ..ㅇ...엄마 이...ㅇ...이건! ㄱ...ㄱ...그래! 이건! 아스타로트를 없에고 탈출을 시도할려다...?!" 


그떄 느꼈따 엄마가 날 혼내지 않고 나에게 달려와 안아준것을 말이다 한번도 없었다 과거에도 초등학생떄도말이다 



하두 바쁜 엄마가 일을 비우고 나에게 온것은 <위상력 폭주> 떄와 지금현재 뿐이였다 잘기억이안난다 엄마의 우는모습 



웃는 모습을 말이다. 난 이떄 깨닳았다. 그리고 엄마가 말을했다.우는모습으로 말이다.



"세하..아니지..유정씨에게들었어..세하가아닌이세리로 이름바꿨다면서..? 아들? 고맙다..고마워...살아있어줘서.." 


"엄마.."


"칫...갑자기 왜 감동인 장면이 나오는거지?"


그떄 나타가 처음으로 울었다. 이건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다 내가 여자가 되었어도 엄마가 툭하면 화를 내는 성격이라는것과



그리고 냉정하다는것밖에 모르는 나는 얼마나 바보였을까? 그리고 난 엄마의 마음을 몰라줬다  18년동안 말이다. 


"엄마 이제 그만울어 엄마도 울면 나도 울고싶어지잖아..그러니까? 응?" 

"흑..알겠어..흑.." 

서지수 우리엄마 는 눈물을 딱고 나를 껴안아 주웠다 얼마만의 감정이나고 자아가 말을했다 그리고 난 웃으면서 


엄마의 귓가의 조심스럽게 말을했다. 


"다녀왔어..엄마" 

"응 어서와 우리 아들..이세하.." 

[끝]! 


일단 여기서 끝! 하 분량 적은거 죄송합니다...ㅂㄷㅂㄷㅂㄷ 
2024-10-24 23:02:3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