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2화>

열혈잠팅 2016-06-26 0

시작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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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가 더미플레인에 들어가자 마자 정말 경악한 모습을 보여주엇다. 덤으로 김기태도 체포햇다. 그로일해 생각지 못한 조커카드와 함게 시간을 번것이다. 마침 돌라와 휴식을 취하는 이강산이엿다.


"휴 힘드내 다들 무사하고"


 어쩌면 오랜만에 힘을 방출한거라 힘드는건 어쩔수없는듯햇다. 그때 이강산 근처에 한남성이왔다.


"자내가 이강산군인가?"


 강산이가 말소리에 뒤을 돌아보았다 그곳에 안경낀 상당히 느끼하게 생긴 갈색 머리칼의 남성이 서있엇다. 그순간 알수없는 혐호감이 느꼇다. 여지것 사람을 만나와서 만나자 마자 혐호감 드는 자는 이자가 처음이엿다. 본능적으로 말햇다 이남자 상당히 위함한 인물인걸 일단 빨리 그 혐호감 을 감추고 그말에 마추엇다.


"당신은 누구?"


"아 인사가 늦엇내 강남지구 국장인 데이비드 리라고 하내"


"아 그렇군요 ......"


"왜그런가 무슨 문제라도 생긴건가?"


"아니요 아무것도"


'칫 이남자 상당히 역겹내 이남자 자결할 인물이 아니야 근대 왜 자결한거지?'


 확실한 의문이엿다. 사실 강산이 시간 때 데이비드 리는 보이드워커가 그을 사살및 정말 끝없는 나락으로 떨거버린것이며 심지어 보이드워커가 자신과 관련댄건 모조리 조작하여 자결로 종결됀것이다. 그걸 알리없는 강산은 그냥 자결한 배반자로 생각한건 당연하다. 그대 강산이 한태 데이비드 리가 말햇다.


"저기 강산군 미안한대 말이야 자네들의 힘 압으로도 유니온에 힘써주겟나?"


 위선이엿다 강산이 눈엔 확실히 데이비드 리의 행동은 위선떠는것이엿다. 그순간 참고있던 혐호감과 짜증이 휘몰아치며 입을땟다.


"적당히 위선 떨지 그러세요 당산처럼 입만열면 구역질날정도로 혐호감가는 남자 밑에선 일할생각 추후도없으니"


 결국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내뱃은 강산이엿다. 그래도 확고한 대답이라 데이비드는 별말안햇다. 강산이의 적의을 감지한것이다. 별수없이 자신의 안경을 만지며 데이비드는 그자리을 떳다.


"칫 역겨운놈"


 그말하며 서리늑대 들에게 돌아가는 강산이엿다 그곳에 데이비드 가있엇다. 그러나 그을 막은건 다른누구도 아닌 제이크엿다. 제이크가 딱잘라 데이비드에게 말햇다.


 "잘들어 난 어린때 부터 빈민가에서 여러 악당을 보고온사람이야 근대 넌 타락한것도 모질라 정말로 역겨워 너같은놈 한태 내 후배들 죽었다 깨어나도 못맏겨 알겟어! 당장 꺼저 쳐막기전에 일단 이일이 끝나는대로 우린 떠날줄알어!!"


 그러자 데이비드는 뭔가 허탕친듯 표정으로 그자리을 떠낫다. 그리고 강산이가 와서 제이크와 이야기햇다.


"잭선배 역시 느끼신거조 저놈의 역겨움"


"구역질나 저녀석 상당한 악당이야 아마 현이녀석있으면 저녀석 바로 구렁텅이로 끌고 갈탠대"


 그때 제이크한태 전화벨이 울렷다. 그러자 즉시 받는 제이크엿다.


"어 현이냐? 어디야? 지금? 강남 G 타워"


 그리고 제이크의 표정이 점차 좋아지지 않았다. 그러자 이내 다시 웃음을 뛰엿다. 무슨 내용의 통화인지 몰으나 상황상 현이 나름대로 뭔가 준비을 끝낸듯햇다. 그리고 전화을 끊엇다.


"잭선배 무슨일이조?"


"현이녀석 반격의 시작을 말햇어 지금 헤카톤케일의 심장 노아 어머님깨 전해주고 오늘길이래 아마 지금쯤 검은양 선배중 한명이 받으러 가겟지 아쩌면 만날찌도"


 같은시간 신강고 그곳에서 현이는 뒤에서 우정미한태 헤케톤케일의 심장을 받고 이야기하다 G 타워로 돌아오는 이슬비와 서유리을 보고 있엇다. 그리고 정미곁에 가서 말햇다.


"잘하셧습니다 정미씨"


"잘한건가요? 전 전혀 몰으겟어요"


"내 잘한거입니다 그심장을 그대로 파괴햇으면 난리낫겟지만 가저간걸 보면"


"그보다 당신 당신도 클로저시며 왜 이렇식으로 만움직신가요?"


 정미의 그말에 오현을 웃었다. 그러면서 말햇다.


"제가 움직이면 큰 혼란이 옵니다."


"네?"


"크크크 생쥐같은년 이제 반격의 서막이 움직여주지"


 순간 섬뜻함을 느낀 우정미엿다.


"아 죄송합니다 그럼 전 그자들을 뒤쫒으로 가보겟습니다."


"누굴 말이조?"


"벌처스 그자들의 죄을 이제 하나 또하나 양파껍질 버기듯 버껴야조 크크크 그 생쥐년과 그년에 관련댄 모두다 크크크 진실의 창이 움직일때니 한번 발버둥한번 쳐보라지 끼야하핫"


 광기 섞인 웃음에 정미는 순간 소름이 돋았으니 왠지 그가 하는 일이 제발 잘대길 빌었다. 왠지 저녘에 자길 구해준 의문의 3명을 위해 움직인듯햇으니 다시 G 타워 그곳에 슬비와 서유리가 가지고온 심장으로 오세린이란 요원이 대화을 시도햇다. 그리고 그대화가 끝나고 그녀가 말햇다.


"헤카톤케일이 말햇는대 자길 동정하지말고 그대로 파괴해달래 그리고... 만약 육체을 파괴할거면 히페리온 과 마지막으로 붇고싶대"


"히페리온?"


"응 히페리온이라햇어 자신의 오랜 적수이자 오랜 라이벌이라고"


"최후의 순간까지 집착인가? 하지만 우린 그 히페리온이 누군지 몰라"


"제가 히페리온으로 변장하조 전 그을 조금 알고있습니다."


 강산이엿다. 그러자 제이가 말햇다.


"뭐 꼬마 니가?"


"필요한거만 준비해주세요 백금색 코트랑 같은색의 가발 그리고 장검입니다."


 강산이가 갑작이 리퀘스트한 물건은 색이 조금 이상햇다 히페리온은 백은의 기사인대 부탁한건 백금색인것이엿다. 어쩔수없이 강산이가 부탁한 물건을 어렵게 제공하고 강산이가 그걸 입엇고 자신의 검은 대검 대신 백은색의 장검을 들었다.


"그럼 헤카톤케일까지 부탁드립니다."


 강산이의 변장이 끝나고 세하랑 제이가 나서 강산이을 헤카톤케일 앞까지 대리고 갔다. 그러자 강산이가 헤카톤케일앞에 섯다. 그리고 장검을 헤카톤케일을 겨누고 말햇다.


"헤키톤 나의 오랜적수여"


 그러자 헤카톤케일이 반응햇다. 그리고 변장한 강산이을 보고 마치 기뿌듯 몸이 떯렷다. 그모습에 강산이는 연민을 느낀듯햇다. 지금 자신은 자신의 조부의 모습으로 변장햇지만 알턱이없는 헤카톤케일이엿다.


'할아버지 당신이라면 이렇케 하겟조 당신이면 당신의 오랜적수에 안식을 주고싶겟조?'


"나 히페리온 이일건이 오랜 승부의 끝을 보기위해 여기왔내 그럼 시작하자 테라의 이름으로 너에게 안식을주마 나의 친우 헤키톤!!!!!!!"


"히~페~리~온~!!!!!!!"


 그대로 달려드는 이강산과 이강산을 히페리온으로 착각하며 격돌하는 헤카톤케일이엿다. 그모습에 세하는 조금 놀라말햇다.


"왜 아버지 이름이 나오는거야? 설마 히페리온이란 기사가 아버지인거야? 이강산 도데체 저녀석 정체가 뭐야?!"


 세하의 절규 비슷한 말에 아랑 못하고 서리늑대인 이강산과 거대한 거인인 헤카톤케일을 격돌하기 시작햇다. 마치 최근에 저해진 전설처럼 거대한거인앞에 언제가 싸우는 백은색 기사가 붇기 시작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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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하하하

2024-10-24 23:02:3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