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0화>

열혈잠팅 2016-06-24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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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났다 유니온 터넷에 헤카톤케일을 가두는대 성공햇지만 처리 방법을 못으던 그들이엿다. 할수없이 정면 돌파라 생각한건지 아닌지 몰으지만 현제 이강산과 이세하 그리고 이슬비가 3명이 유니온 터넷에 도착햇다. 역시 겨례는 저격 지원이엿다.


"휘이 엄청나게 크구만 이렇거에 어떻게 도망친것입니까?"


 휘파람보며 거대한 헤카톤케일을 보는 강산이엿다.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야 말도마 다들 너희들오기전에 여기로 유인하느냐 죽는줄알았어"


 진절난듯 말하는 세하엿다. 확실히 이런 거대한거에 계속 쫒긴다생각하면 강산이도 그상상햇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때 뭔가 느꼇는지 강산이가 헤카톤케일을 보았다.


'뭐지 이느낌 저거 움직이는것같은대'


"저기 이거 휴면 상태아닌가요?"


 그러자 슬비가 답햇다.


"어 시간상 지금 휴면상태 일걸"


'뭐지? 이기분?'


 그때 휴면 상태에 있어야할 헤카톤케일의 머리가 갑작이 움직엿다. 그리고 그 거대한 차원종사체가 팔을 들어 그세명을 공격하기 시작햇다. 아니 정확히 이강산을 공격햇다.


"뭐야 저거 휴면상태 아니야?"


"이강산 조심해!"


 헤카톤케일의 팔을 양손으로 잡아 그 공격을 무마 시키는 강산이엿다. 겨우 버텻지만 거대한 힘에 입안에 피가 맷혓다. 맷힌 피을 뱃으며 말햇다.


"이거 힘하난 자신있는대 진짜 파워하나 더럽게 쎄내 조심하세요 2차공격일어오니"


 정말 공격이 왔다. 그러나 목표는 세하나 슬비가아닌 이강산 본인 자신이엿다. 이상하게 이강산만 집착하는 그만 공격햇다. 마치 철치 원수라도 만난듯 그만 계속 집착햇다.


"뭐야 저 덩치 왜 나만 공격해?!"


 그러자 헤카톤케일을 포효하듯 고개을 뒤로 저쳣다. 사체라 포효하는 듯한게아니엿다. 확실한 포효엿다. 그리고 포효소리중 귀을 의심하는 소리가 들렷다.


"히~페~리~온~!!!!!!!!"


 갑작스런 포효및 말소리에 거기있던 전원 귀을 의심햇다. 아니 이강산만 의심하지 않았다. 그의 공격을 직접 받다보니 의심할 시간이없는것뿐이엿다. 그러자 고개을 제위치을 하고 사체입에서 빔이 발사하는듯 모션을 지으자 이강산은 자신의 위상력을 방출햇다. 그리고 자신의 검은 위상력을 대검에 집중 그리고 빔이 발싸대자 그걸 대검으로 쳣다. 그러자 엄청난 검은 스파크가 뿜어지고 그리도 빔의 괘도 가 바꼇다.


"히~페~리~온~!!!!"


"거참 짜증나게 히페리온 히페리온 거리내일단 나중에 보자고"


 다시 공격할려는 헤카톤케일향해 대검을 휘둘렷다. 그러자 헤카톤케일 발및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자 그사체 중심이 흔들리자 공격말고 터넷을 잡고 중심을 잡을라햇고 그세명은 그 틈이있어 겨우 도망칠수있엇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정찰간 그 세명은 상당히 지친듯 숨을 헐떡이며 거점에서 숨을 고그로 있엇다.


"하아 하아 ** 뭔놈의 차원종시체가 강하냐?"


"야 이강산 괜챃아 그 헤카톤케일 너만 노렿잖아"


"말도 마세요 진짜 죽는줄알았으니 이거 처음 언노운과 잡을때랑 동급이내"


 작게 자신이 처음에 잡은 언노운 이야기햇다. 마침 나타샤가 헐레벌덕거리며 강산이 곁에 왔다.


"산아 괜챃아?"


"아아 걱정마 갑작스런 습격에 놀라 힘을 너무 쓴거뿐이니 알잖아 나 체력회복만큼은 괴물급인거 이거 조금만있으면..."


 이강산 말을 잊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졋다. 아까 빔의 괘도을 바꿀게 너무 많은 힘을 상용한거고 그게 체력회복시간을 초월해 결국 회복못하고 그대로 쓰러진것이다. 쓰러지자 나타샤가 비명지르며 강산이을 불렷고 나타샤의 비명에 다른 검은 양은 물론 서리늑대와 제이크는 물론 위에서 김기태 감시보던 이서희 조차 내려왔다.


"야 산 이런 장난 치지마 안어울려!"


"야 이강산 정신차려!"


"메딕! 메딕!"


 강산이가 쓰러지걸보고 역시 걱정하는 검은양이지만 서리늑대나 제이크와 이서희는 전혀아니엿다. 마치 심각한걸 보는듯햇다. 그렇수밖에 이강산의 5의 위상력은 대지의힘 강산이 시간대 네명뿐이지만 그들의 공통된 특징이 체력회복하난 엄청난건대 그것조차 못햇다는건 엄청난 강적을 의미한것이다. 그때 정신을 멀정한지 이강산이 말햇다.


"히페리온 그 사체 히페리온이라햇어"


 그말에 다들 놀랫다 동시에 안심햇다. 일단 강산이는 살아잇는거여엿다. 그러자 이강산의 말은 끝나지않았다.


"감정... 분노... 슬픔... 절망.... 기뿜.. 그리고 연민"


 그말을 남기고 이내 기절한 이강산이엿다. 마침 온 의료 지원온 케롤리온이란 사람이와 강산이 상태을 보았다. 다행이고 갑작이 너무 많은 위상력을 사용해 일시적인 쇼크로 기절한거라고햇다. 그러자 다들 안도의 한숨을 쉬엿다. 특히 나타샤는 가슴을 쓰러내렿다. 그때 슬비가 입을열었다.


"그나저나 그 히페리온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히페리온?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헬리오스 아버지 이름인대요"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그런거면 저도 압니다 단지 그 헤카톤케일 사체에서 히페리온이란 말이 나왔고 강산이도 그말햇어요 케롤누나 혹시아는거아세요?"


 그말듣고 케롤리온은 잠시 생각햇다. 일단 나머지도 생각햇다. 그때 케롤리온이 말햇다.


"만약 이전설이 사실이라면 이거일지도 동유럽에 1차차원전쟁때 생긴전설인대 거대한 거인앞에 항상나타나는 장검은 드는 기사가 있다고 자세히는 못듣어 몰으지만 그 기사의 이름이 히페리온이라고 하더군요"


"네?"


 누군가지의 질문에 케롤리온이 다시 말햇다.


"구전이라 자세히는 몰으지만 전설을 말하자면 백은색의 기사는 언제나 거대한 거인앞에 섯다. 언제나 자신의 장검으로 그을 공격햇고 그차원종도 그의 공격에 맥을 목치고 전력으로 그을 상대햇어야햇다. 그둘이 전력으로 붇자 언제나 처럼 형형색색의 빛이 백은의 기사을 보호하고 빛이 퍼질때 언제나 히페리온이란소리만 들린뿐"


"빛과 백은색 그리고 장검의 기사 참나 뭐가몬지 몰으겟군 그나저나 거대한 거인이 저 헤카톤케일이면 히페리온은 이름없는 클로저겟군"


 제이는 그 전설로 어느정도 추리햇다. 하지만 이세계나 강산이 시간때나 히페리온의 자료가 없는건 마찬가지엿다. 같은시간 유니온 터넷안에 헤카톤케일 그 사체 마음 깁숙한곳에 뭔가 움직인듯햇다.


'히페리온 오랜 적수여 그대 덕에 오랜 바램이 이루어지겟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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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02:3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