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3화>
열혈잠팅 2016-06-17 0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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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는 잠시동안 혼자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제이의 제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마침 그자리에 김유정도 있엇다 그거덕에 오히려 잘됏다 생각들었다.
"제이요원 당신의 제안 받아드리겟습니다 단 3가지 조건있습니다. 그걸 고려해주신다면 제 전투력 검은양에 빌려드리조"
"조건이라? 일단 듣지 유정씨 유정씨도 일단 같이 듣는게 좋겟지?"
옆에있던 김유정은 당황햇지만 잠시 생각하고 제이의 의견의 동의햇다. 솔직히 3가지 조건에 따라 이강산이란 희든카드가 자신의 패에 들어오는거니 나뿌지 않다 생각든것이다. 그리고 이강산의 의견을 듣기 시작햇다.
"좋습니다 첫번제 일단 제 자유도의 보장입니다."
그말에 나올줄알고 그둘은 끄덕엿다. 그러자 다음을 말햇다.
"두번쩨 제존재는 당신과 검은양만 알고있어야합니다. 즉 상부에 보고하지마실것 만약 제존재을 보고햇다면 그냥 떠낳다고 하십시오"
"잠깐만요 왜 강산군을 유니온에 알리지 말라는거조?"
"아니야 유정씨 저 꼬마는 유니온에 소속이아니야 그러니 역끼기 싫은거지 오히려 그게 나을수있어"
김유정이 반박할려하자 오히려 제이가 제지햇다. 그리고 강산이의 마지막 조건이 말햇다.
"그럼 마지막 만약 어느순간에 제가 검은양을 떠나면 그냥 보내주시고 저의 존제을 완전히 잊을것 이 3가지만 지켜주신다면 저의 전투력 제공해드리조 즉 당신 검은양의 어금니가 돼드립니다."
2개는 이해햇지만 마지막 하나는 이해하지 못햇다 하지만 김유정과 제이는 잠깐동안 생각해보고 이내 결정햇다. 그 3가지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그의 전투력으론 너무 값싼 흥정이엿기때문이엿다. 이렇게 이강산인 검은양에 전투력을 제공해주기로햇다. 그동안 특별대원 취급인것이다. 상부인 그가 떠낳다고 보고는햇다. 이로인해 유니온 상부는 상당히 안타까워하는듯햇다. 뭐 어찌댓든 검은양이 (구) 구로역으로 임무가 파견돼나 강산이도 천천히 따라왔다. 그렇수밖에없는게 다들 떠낳께 그의 능력을 측정을 위한것이엿다. 구로역에 도착하고 피곤한지 벤치에 거검을 기대놓고 그대로 누어 팔배계하며 자는 강산이엿다. 마침 임무끝내고 돌아온 검은양팀은 그걸보고 놀라며 말햇다.
"저 저녀석왜 여기있는거야!?"
"아 저꼬마 그러니 아강산군 우리에게 자신의 전투력을 제공해주기로햇다."
제이의 설명에 다들 경악하며 보았다. 그러자 슬비가 놀라며 말햇다.
"저 전투력을 제공햇다면서 왜 여기서 자는대요 제이씨 안돼겟어요 일단 깨워서 뭐라고"
그때 김유정이 와서 이야기햇다.
"저기 슬비야 이애왠만하면 건들지않는게 좋아 그리고 우리가 전원 덤벼도 이애는 못이겨 말렉을 잔챙이 취급하는것도 이걸보면 이해할거야"
김유정은 검은양팀에게 무슨 자료을 보여주엇다. 이강산의 층정자료인듯햇다. 그걸보자 마자 다들 경악햇다. 위상력 발현도트리플 S 위상력 잠재력 측정불가 절대 사람의 범주가아니엿다. 제이도 그걸보고 경악햇다. 다소 그냥 특이한 위상력인줄알았는대 말도안돼는 괴물같은 능력치엿기때문이엿다.
"말도안돼 이건 그냥 괴물이잖아"
세하고 그걸보고 멍하니 있엇다. 이 결과 자체가 그가 얼마나 괴롭다는걸 어느정도 느꼇다. 그리고 입을열었다.
"우리가 다늘사람들에게 괴물취급 받는건 이애 로 치자면 그냥 애들장난이야 앤 능력자들에도 괴물취급받겟어"
그때 목소리가 들렷다.
"그렇조 능력자들에도 괴물취급 받는대 아까말햇드이 남들이 날보로보든 난 관심없고 내가 인간이라 생각하면 전 인간입니다."
'뭐 난 나로봐주는 녀석들이있으니 더더욱 그렇지만 그보다 애들은어디간거야?'
"하아 너 맨탈이 단단하군"
이때 김유정이 검은양에게 임무을 보냈다. 보내고 난뒤 강산이 뭐때문에 이곳에왔는지 묻고 그때 설명을 들었다. 대충 듣고 이들을 지켜보았다. 여러사람은 보았고 특히 실눈한 전직클로저인 김시환이란 사람을 보았다. 그리고 이레저레 많은 일이지났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대략 저녘쯤 세하랑 슬비가 송은이의해 김시환이란 남자을 만나고난뒤 오지않는것이엿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지않으메 김유정이 안절부절햇다. 그때 강산이나 나셧다.
"제가 그둘 챃아볼까요?"
"아그래줄수있어요 강산군?"
"그렇조 그 두사람 위상력은 범위만 나은다면 챃을수있으니 섬광에 눈 다치지않게 눈을 가리시조"
그말을 마치고 두다리에서 검은 스파크가 모엿다. 그리고 이내 검은 번개가 하늘위로 강하게 올라갓다. 강산이가 떠나면서 엄청난 굉음과 섬광이 잠깐 동안 등장햇다 사라졋다. 그리고 잠시뒤 다른 검은양 맴버드이 그곳에 도착햇다.
"언니 이거 무슨 소리에요 마른하늘에 천둥소리라니"
"아까 특이하게 검은색의 번개가 하늘로 솟던대요"
"그보다 그꼬마 어디갓어?"
"아 강산군이면 세하랑 슬비 챃는거 제가 부탁해 갓어요"
같은시간 강산이는 어떻옥상에 세하랑 슬비의 위상력을 감지햇다. 그리고 그곳을 향해 낙하햇다. 그곳에 그둘보다 높은 2개의 위상력을 감지햇기때문이엿다. 거대한 검은 번개가 그건물 옥상에 내리 꽃치고 연기가 자욱히 나자 그옥상위에 있던 4명이 자기을 보았다. 그리고 백발한 남자애가 말햇다.
"니놈은 누구냐?"
강산이는 일단 주변을 둘려보았다. 세하랑 슬비가 지친듯이 있고 다른 꼬마들은 놀고있다는듯 있엇다. 그리고 사태 파악하자 입을열었다.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그상태로 바로 아까 말건 남자애게 돌진하고 그대로 그아이의 면상을 잡고 바닥에 힘차게 내리꽃았다. 동시게 검은 번개가 그꼬마을가격햇다.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충격이 자신을 공격한듯 엄청난 비명을 지르는 꼬마엿다. 그와 동시에 옆에있던 여자애에게 멱살을잡고 바로 아까 공격한 남자에게 던져버렷다.
"저애 저둘을 그냥 털어버리잖아"
강산이의 공격에 경악한 세하랑 슬비엿다. 그러나 강산이의 공격은 아직 끝나지않았다. 어느세 그둘의 목덜미을 잡았다. 그리고 양손에 검은 스파크가 흐리기 시작햇다.
"압도적인 힘으로~!"
그대로 검은 번개로 그 둘을 지저버리는 강산이엿다. 대충 끝내고 그 둘을 던지며 말햇다.
"앞으로 검은양을 건드면 그땐 서리늑대의 어금니가 너희둘의 목덜미을 뜯어버린것이다 차원종"
"큭 니놈 니놈의 정체가 뭐야!"
"아까 말햇지 알 필요 없다고 ... 뭐좋다 말해주지 검은양을 지키는 은청색의 늑대다 됏나? 당장꺼저라 번개로 지지기 싫으면"
그말에 일단 그둘을 사라졋다. 그리고 완전히 사라진걸 그대로 다시 평온한 상태로 돌아와 세하랑 슬비곁에갔다.
"두분 괜챃습니까?"
"......."
"당신 같은힘 나한태도 있엇으면..."
"불평은 나중에 듣어주조 일단 돌아가조"
그때 슬비가 다시말햇다.
"당신 당신은 왜 그렇게 강대한 힘을가지고 한낮 우린 도와주는건대!"
"스 슬비야?"
"좋습니다 이유을 말해드리조 거래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당신둘입니다. 당신둘은 제부모님을 너무나 닮았기때문입니다."
"뭐?"
세하가 의문을 표하자 강산이가 다시 말햇다.
"내 절 육체적으로 강인하게 키운 아버지랑 정신적으로 버티게해준 어머니와 당신 두분이 너무나 닮아 저도 몰으게 그두분에게 받은 은혜을 당신들게 갑아드린것입니다. 나머진 나중에해드리조 그럼 순식간에 대려드리조"
강산이가 그둘에게 자신의 양손을 내자 그러자 그둘은 의아하다 강산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강산이의 검은 위상력이 그둘을 감쌋다. 겉으로 보기엔 거친대 그 위상력은 상당히 포근햇다. 마치 엄마품속인듯 따뜻하고 포근햇다. 하지만 밖은 검은 전류로 엄천나게 거칠기 짝이없엇다. 그리고 검은 번개가 다시 상승햇다. 그리고 잠시뒤 거점에 거대한 굉음과 섬광을몰고 그둘을 대리고 온 강산이엿다. 오는중에 힘이 빠저 기절한 그둘은 눞히고 말햇다.
"의무반있으면 이두분 상태봐주시조"
그말에 의무하던 특경대원이 그둘을 상태을 바주엇다. 그러면서 강산이는 자신의 거검을 내려놓고 은청색 자켓을 벗어서 털엇다. 그리고 다시 그 자켓을 입엇다. 그러자 등에 밖힌 서리늑대의 앰블랙이 눈이 뛰엇다. 그걸 유심히 보던 제이가 혼자말하기 시작햇다.
"평범한 늑대가 아니군 저아이 저아인 진짜 전사다"
'힘들다. 나타샤 나 언제까지 이러고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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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