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후 (28days later) 프롤로그(수정)
절권도계승자 2016-06-16 0
인간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은 여러가지감정을 낸다
사랑,슬픔,기쁨,분노,불안 그리고 혐오
인간은 어리석다. 인간은 왜 어리석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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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에 있는 비밀실험실에 누가 찾아온다.
"야, 여기가 맞아?"
비밀실험실에 찾아온 한 남자가 말했다.
"야! 조용히 좀 해!! 여기 들키면 망한다고."
남자와 같은 일행이 말했다.
남자들은 비밀실험실 문앞에 서자 말했다.
"칫, 여기가 비밀실험실이야?"
"여기가 바로 차원종들을 모으는 곳이지"
그떄 누군가 왔다.
"왜 당신들은 내 명령을 안 듣죠?
정말 이기적이네요."
왠 여자가 나와서 말했다.
"이봐 우린 있잖아 유니온에 있는 연구용품을 훔쳐서 무기 만들려고 왔잖아,
왜 당신이 우리랑 같이 와주고는 왜 우리한테 명령이야?"
그들의 정체는 벌처스에 온 사원들이다.
"훗, 당신이 내말을 안들어줬으니까요."
두 남자에게 말하는 여자는 벌처스의 늑대개팀을 맡는 감시관 '홍시영' 이었다. 그녀는 차원종을 세상에 내보내서
세상을 바뀔려는 계획을 할려고 유니온 비밀실험실에 온거다.
홍시영이 비밀실험실 문핲에 가서 신분증을 보여줬다. 신분증을 보여주자 비밀실험실의 문이 열렸다.
홍시영과 두남자가 들어가자. 틀에 갖혀있는 차원종들이 있었다.
근데 차원종의 눈색깔이 빨갛고 더 공격적으로 되어 있다.
홍시영은 차원종을 보자 크게 웃었다.
"꺄하하하하하핫" 이것들 많이 좋은데?"
홍시영이 틀에 갖힌 차원종을 보며 말했다.
그런데 그때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지?"
홍시영이 뒤를 보자 말했다.
연구원이 들어왔었다.
"아,아니? 당신들이 왜? 어떻게 들어왔지?
연구원이 말하자 홍시영이 대답했다.
"흥 이봐요 당신. 여기있는 차원종을 풀어놓을까?"
하며 협박을 했다.
" 아 ...안됩니다, 풀어놓으면 안된다니까요?!"
연구원이 대답하자 홍시영이 말했다. "그럼 왜 안되는건데?"
연구원이 말했다.
"저, 저 차원종들은 감염돼 있어요?"
"어떤게 감염되어 있지?
"분노" 연구원이 대답했다.
"분노? 칫, 그런게 어디있어? 그냥다 괜찮아 보이는구먼."
홍시영은 연구원의 말하는 걸 듣지 않고 같이 온 두 남자에게 말했다.
"이봐요. 틀에 갖혀 있는 차원종을 풀으세요."
홍시영이 명령하자 연구원이 깜짝놀랐다.
"ㄴ..네?"
두남자가 차원종이 들어있는 틀을 열고 있다.
"아... 안돼요!! 열면 안된다고요!!"
연구원이 소리치자 홍시영은 연구원의 말을 안듣고 있었다.
"꺄하하하핫!!" 이제 다 열자"
그런데 틀에 있던 차원종이 밖으로 나가자 홍시영한테 으르렁대며 다가오고있다.
"하하핫!! 다 풀어ㅅ... 응?"
차원종는 붉은 눈을 번쩍이며 홍시영을 물었다.
"꺄아아아악!!"
홍시영은 소리를 쳤다.
"이.. 이거놔!! 이거 놓으라고!!!"
차원종은 홍시영을 놓지 않았다. 두 부하가 차원종을 떼어냈지만
홍시영의 입에서 피가 나왔다.
홍시영은 크르릉 소리를 내자 두 부하가 홍시영을 쳐다본다.
"가... 감시관님?"
두 부하가 홍시영한테 말하자 홍시영은 뒤를 돌았다.
홍시영의 두눈은 빨갔게 변해 있었다.
갑자기 홍시영이 두 부하한테 달려 들었다.
"가...감시관님 괜찮ㅇ.."
홍시영은 부하중의 한명을 물었다.
"으아아악!!!"
홍시영은 두눈이 빨개진채로 부하를 물고 있었다
프롤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