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프롤로그>
열혈잠팅 2016-06-14 0
서리늑대 끝내고 심심해서 온 작가입니다. 사실 엄청 고민햇습니다 그냥 끝낼지 아님 더쓸지 쓰더라도 무얼 쓸지 결국 정한건 이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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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간의 침공 이라 정해진 최후의 전쟁 끝나고 난뒤엿다 이전쟁이 끝난뒤 인간과 동맹관계인 방랑자와 용의 일족을 제외한 차원종이 국지도발왠 없다싶을정도로 평화로웟다. 그렇게 세상을 돌아가고있엇다. 그러다 침공의 상징이라할수있는 포탈에 무슨 문제가 생겻는대 차원문이 불안정하게 열렷다 닫혓다 햇다. 그걸 조사위해 방랑자들이 움직엿으나 그들이 사라져버린 관계로 바로 인간에게 도움을 청해왔다. 그러자 즉각적으로 반응해 조사을 위한 파견위해 서리늑대와 D-Boys 들을 보냇다.
"이거 침공이후 제대로 보는건 처음이내"
은청색 자켓에 청바지 입은 남성이 말햇다. 그의 등엔 사람키 만한 검은색 대검이 장착대어있엇다. 그러자 옆에 하늘빛의 긴 머리칼 가진 여성이 와서 말햇다.
"확실히 서로 서로 바뿌고 저걸 다시 볼거라곤 생각안햇지 아 산아 여기가 그 유리아줌마짝퉁 랑 싸운자리야"
"그래?"
일단 두팀의 클로저 요원들이 그곳에 올라슨건 다행이도 지금 그남아 안전적이라 올라슨것이아엿다. 차원문이 다행이도 불안정해진 시간은 정해졋다는건 방랑자들의 위해 발혀져 그시간때일 피하면 휘말일이없엇기때문이엿다. 각자 조사중인 두팀들 그러나 실직적으로 조사하는건
"야 이강산 나타샤 놀지말고 좀 도와!"
고래 고래 소리치는 백발의 짧은 머리한 오도아이한 남성이있고 그근처에 실눈한 녹색머리 남성이 조사하고있었다. 그러자 이강산이란 불리는 남성이 말햇다.
"야 내가뭘아나 그냥 전투원인대 그리고 그건 우리보다 연구원이냐 저기계신 오현 씨가 더잘하잖아"
"야 현이 선배님이 조사하는대 직속후배인 우리가 안도와주는게 말이돼! 당장 일해!"
"저놈의 잔소린"
그때 어디서 밝은 여성 목소리가 들렷다.
"야호 애들아 쉬다해 음료수 사왔어!"
양손에 음류수와 간신 사들고온 두명의 여성 한명은 확실히 어른같아보이지만 왠지 애같은 모습이 보이는 여성있고 다른한명은 그여성에비해 키가 상당히 작았다. 그리고 그 키작은 여성이말햇다.
"아줌마덕에 먹거리나 사고 이게 뭐야?"
"우구 우리 노아노아 삐졋어?"
"아 더우니 그만 앵겨요 애같이"
애같다는 말에 충격먹는 다른 여성이엿다. 이여성이 한때 강햇던 클로저팀인 검은양의 한명인 서유리란게 다들 신기한듯 보았다. 일단 다들 쉬자는 말에 휴식을 위해 움직이는 일행들 그때 갑작이 차원문이 움직엿다. 푸른빛이 그 일대을 휩쓸엇다. 그러자 본능적으로 그 빛을 손으로 가렷다. 그리고 강산이는 바로 옆에있던 나타샤을 보호햇다. 그리고 조금뒤 그 푸른빛이 사라졋다. 그리고 그곳에남은건 서유리 혼자엿다.
"어?! 애들아 어디갓어 애들아!!! 장난 치지 말고!!"
서유리가 아무리 불려도 다른사람들이 안보엿다. 마침 그곳에 한 꼬마애가 서유리의 치마춤을 잡고 말햇다.
"유리 아줌마 언니랑 오빠들은? 그리고 D-Boys 아저씨랑 아줌마들은요?"
"레 레아야 넌 무사햇구나"
유리가 일단 남은 레아을 안고 다행이다 생각할즘 이강산이 눈을뜨자 그곳에 혼자 덩그러니 있엇다. 시간상 저녘쯤이엿다. 그는 일단 주변을 살펴보았다. 일단 도심이고 어디 역인듯햇다 팬말보니 신논현역이라 적혀있엇다. 이게 어찌댄건가 생각할 겨눌없이 어디서 괴성이 울렷고 뭔가 자신에 상해 날로오는걸 느꼇다. 그러자 그 날라오는걸 잡았다.
"뭐야 이 잔챙이는!?"
강산이가 잡은건 주먹같았다 그리고 그걸보았을대 목에 족쇄비슷한 구속구을한 거대한 푸른색의 차원종이엿다. 하지만 그의 눈엔 그 차원종 조차 잔챙이정도로 보엿다. 그 차원종이 괴성을 지르고 계속 덤빌려는 표정이보이자 그는 바로 자신의 몸에 검은 스파크을 이르키며 화답햇다.
"덤비겟다 좋다 압도적인 힘으로 분쇄시켜주지!"
그말과 함게 하늘에서 검은 번개가 휘몰아치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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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롤로그는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처음엔 타게임케릭 이용한 콜라보 소설을 생각햇지만 생각할수록 힘들고 너무 동떨어지더라고요 이용할라햇던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사령관(플레이어)을 포함한 여러 케릭이지만 역시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그냥 포기하고 두번째로 구상한 이걸 하기로 결정햇습니다.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