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작] 용의궁전에서의 배신 8화
구화투신 2015-01-29 6
안녕하세요 구화투신입니다.
죄송해요.. 8화 올려드리다는게...
제가 건강불찰로 인해 감기몸살에 걸렸네여..
그래도 이번엔 소재을 찾고 빨리 썼습니다.
이번화는 짧을꺼에여 잘부탁합니다 /꾸벅
---------------------------------------------------------------------------------
8화 숨겨진 진실
이세하는 산책 하면서. 혹시 자신도 차원문을 만들수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애쉬&더스트의 기척이 안느껴지자 실험을 했다.
그리고 그 실험을 성공했고, 이세하는 다시 이름없는군단의 서식지로 가서
힘을 보충하기위해 수면에 취한다.
"좋아... 내일.. 혼자서 가보는거야. 신서울. 강남역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잠이든 이세하.
한편, 애쉬&더스트 실험실에선.
미소을 뛴 더스트가 말을 시작한다.
"자.. 슬비야 이제곧.. 너도 정식요원보다 더큰 힘을얻을꺼야.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장남감이 되는거지. 이세하하고 말이야."
캡슐안에는 특별하다. 위상력을 강제로 주입시키면서. 자신들한테 거역못하게 억지로
정신장치도 같이 쓰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슬비는 그것에 저항하면서 말을 한다.
"(윽.. 그게 무슨소리야.. 이세하가..왜 검은양팀을 공격하는데 그리고 왜 날 장남감으로 만드는거지!?)"
답답한 더스트는.. 이슬비한테 얘기을 해준다..
"너 말이야..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 바로.. 검은양팀이 널 죽인거야."
이슬비는 뻔한 더스트의 거짓말을.. 무시하고 화를 내면서 말을한다.
"(뭐?.. 거짓말 하지마.. 난 그때의 기억을 똑똑히 하고있어!)"
이슬비는 자신이 의식을 잃을때의 기억.. 그진실... 이슬비는 알고있었다..
지금의 진짜 검은양팀과... 용의궁전에있었던일... 전부.. 이슬비는 알고있었던것이였다.
그리고 화를 내면서 이슬비는 말한다.
"(이세하는.. 게임만 하는 바**만 그래도 동료를 누구보다 아끼는애야! 우리의 진짜 동료들은 아직 용의궁전에 있어!)"
더스트는 기억을 안 잃어버린 이슬비에게 말을한다.
"머야.. 이슬비.. 기억을 잃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잖아? 머.. 상권없어.. 이 실험만 성공하면..
우리들의 작전은.. 완벽해 지니깐.. 그래 이슬비.. 너가 입을 닫은 그 순간부터 말이야! 하하하하하하하"
그사건.. 정말로 진실된.. 사건은.. 바로 이렇게되었다..
용의궁전
검은양팀은 다같이 힘내서 아스타로트을 해치운데에 성공을 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아스타로트의 마지막공격으로 인해
우리 검은양팀들은. 이세하을 제외한. 이슬비,서유리,제이,미스틸 이렇게 같은곳에 떨어지고.
그들은 이세하을 찾기위해서 길을 찾기 시작한다.
"예상하지 못했어.. 설마 아스타로트의 마지막 일격이 그렇게 강할줄은..."
"괜찮아 슬비야 빨리 세하부터 찾아!"
"그래요 누나! 세하형부터 찾고 빨리 여기서 나가요!"
"그래... 그리고 제이 아저씨?... 괜찮아요?"
"난.. 아저씨가 아니고 오빠라고 불러! 그리고 난 아직 멀쩡해!"
그렇게 검은양팀들은.. 떨어진 이세하를 찾으로 몇십분을 걸어갔다.
그리고 큰.. 검은형체가.. 검은양팀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 검은형체의 정체는 애쉬였다.
"이봐.. 애송이들.. 너희 방해되니깐... 일딴 여기서 죽어줘야겠어.."
어이없다는듯이 이슬비는 대답한다.
"뭐?.. 어림없는소리! 우린 세하을 대리고 강남으로 다시 돌아갈꺼야!"
애쉬는 웃으면서 말한다.
"하하하하하하... 지금쯤 이세하는 너희 가짜들한테.. 비극이 뭔지을 보여주고 있을꺼야
그말은 즉... 그들이.. 이세하를 배신하는 그런 비극을 말이야! 하하하하하하"
검은양팀 맴버들은 놀란다..
만일 그게 사실이면.. 이세하는 지금 위험하다는 소리이다.
이슬비는 애쉬의 말에 전혀 이해할수 없다는식으로 말을 한다.
"근데 우리와 똑같은 도플갱어는 큐브시설을 완전히 파괴 시켰잖아, 어떻게 그걸 이용한다는거지!?"
"그거야 쉽지.. 우리 군단장급 한테는 말이야.. 그리고 말이 너무 길어.. 이제 그만 사라져줘야 겠어!"
그리고 시작된 전투... 애쉬 와 검은양팀들은.. 없는힘까지 써서 그들한테 저항을 해볼려고 했지만
이미 아스타로트전투때 대부분 힘을 써버려서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리고
당현이 이전투는.. 질수밖게 없는것이엿다..
"윽... 슬비야.. 피해.. [털썩]"
"유리야!"
"슬비누나... 누나만이라도.. 피하세요... [털썩]"
"미스틸!"
"컥... 슬비야 너라도 피해라 내가 여기 버텨볼테니깐..."
"제이 아저씨...."
웃으면서 애쉬가 말한다.
"하하하하하 이게 인간들이 말하는 우정이란 거냐!? 하하하하.. 한심해! 정말 한심해! 하하하하하
아무리 지금 도착해도 이미 이세하는.. 너희들한테 복수의 대상밖게 지나지 않아! 그리고 말이야..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주지. 지금의 도플갱어들이 죽잖아?.. 그러면.. 너희 검은양팀 맴버도..
같이 죽어.. 정신적인 대미지는 그대로 돌려주거든? 내가 힘들게 만든 작품이라서 말이야.."
"머야.. 이게 정말!!!!"
제이는 화를 내고있는 이슬비을 막고.. 한마디 한다.
"슬비야.. 어서 빨리 이세하한테가.. 그게 사실이면.. 지금 놈들손에 놀는것 밖게 안되! 일딴
너라도 가!"
"하지만.."
"난 괜찮아. 나도 한땐 강한 클로저였다고 그러니깐 어서 가!"
"알겠어요... 조심하세요.. 아저씨...."
이슬비는 제이한테 맡기고 이세하쪽으로 달려간다.
"흠... 아저씨가 아니고... 오빠라고 불러라니깐....크흠... 자 덤벼라 애쉬!"
"하하하하 다죽어가는 조합병원주제에 어딜 덤벼! 이걸로 끝내주지.."
애쉬는 한손에 엄청난 위상력을 집중시켜서 제이쪽으로 조준한다.
"큭... 이렇게 라도.. 시간을 끌어서.. 다행이군.."
"너희들을 죽이지 않을꺼야 단지.. 여기 용의궁전에 발을 묶을생각이니깐..
그리고 평생 여기서 잠에 빠지는거다... 제이.."
애쉬는 그렇게 말하면서 제이한테 위상력 덩어리을 발사한다.
"큭... 슬비야 세하을 부탁한다..."
이슬비는 달리면서 꼭 제이가 뒤에서 말을 거는것 처럼 들려왔다..
"!?.. 제이아저씨.."
이슬비는 잠시 뒤을 돌아보고.. 다시 이세하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분후에 바로 앞에 애쉬가 길을 막아선다..
"이봐 아가씨.. 이제 더이상 못간다고..."
"칫... 다들 어떻게 된거야!"
"걱정마. 너도 곧.. 우리의 장남감이 될테니깐.."
"머..머야!..."
그렇게 애쉬와 전투로 인해.. 치명상을 받아... 패배하게 되고.. 이세하는
용의궁전에서 차원종이된 검은양팀의 환상을보고.. 복수의 화신이 된것이였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세하는... 죽지도 않는 이슬비을 위해서...
자신손으로... 진짜 동료들을.. 죽일려 하고있었다....
그렇게 이슬비의 긴 설명이 끝나고.
재미있다는 뜻이 더스트는 말한다.
"하하하하 맞아.. 이슬비.. 너 은근히. 똑똑한 아이구나?... 그러니 더더욱.. 우리의 장남감이 되어줘야겠어.
이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서 말이야.. 하하하하하하하"
더스트는.. 기계을 계속 가동시킨다..
이슬비의 진심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윽... 세하야... 정신차려!!!.. 이세하!!!!!!!!!!)"
그렇게.. 이슬비의 외침... 하지만.. 지금의 이세하한텐..
전혀 들리지 않는.. 그런.. 목소리였다...
----------------------------------------------------------------------------------------
자 여기까지. 8화였습니다
참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아닐수가 없어요!
고로 추천눌러주세요!
담화에도 재미있게 찾아오겠습니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