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64화>
열혈잠팅 2016-05-24 0
61화부터 한화가 62로돼서 제목 수정하고 다시 쓰고잇습니다 이게 진짜 64화고 전건 63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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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악몽이라 말하는 그남성과 세하랑 나타가 싸우기 시작할쯤 강산이는 여전히 잠들엇다 그가 말햇듯 꿈속을 해매고있엇다.
평범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꿈을 꾸고있엇다. 아마 그가 가장바란거일수도있엇다. 그어떤누구도 그을 괴물이란 칭하지않았다. 다들 평범햇다. 하지만 그평범함이 현제 꿈속에서 해매는 이강산에게 위하감을 주고있엇다.
"저기 강산아 무슨 문제있어 계속 표정이 안좋아"
"어 아무것도.... 아니 조금 지쳣나봐 조금 쉬다가자"
마침 근처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머리뒤로 쳐지며 머리을 싸매는 강산이엿다.
'뭐야 이 위하감 점점 심해져 무엇이 잘못됀건가?'
그때 차가운무언가 볼에 느껴졋다. 그때 눈을 떠보니 나타샤가 어느세 음류수캔을 사온것이다 자세히 보니 자판기도 있엇다. 일단 강산이는 나타샤가 건내즌 캔을 받고 말햇다.
"어 땡큐 머리가 조금 아팟는대"
"고맙긴"
그리고 나타샤는 역시 환타였다 근대 틀린건 오렌지맛이엿다. 그걸보고 강산이는 자판기을 보았다 분명 파인맛이있는대 그녀는 이상하게 오렌지 맛을 마신거다.
"저기 나타샤 언제부터 오렌지 먹기시작한거야?"
"응? 무슨소리야? 내가 언제 오렌지 안먹은적있어?"
이상햇다. 분명 이상한걸 감지한 이강산이엿다. 분명 그녀가 좋아하는 음류가 파인맛환타인대 파인맛이아닌 오렌지맛 이런게 이상하기 시작햇다. 심지어 자판기엔 파인맛환타도있엇다.
'뭐 변햇겟지'
그때 이상하게 지진이 일어났다. 본능적으로 강산이는 나타샤을 보호햇다. 다행이도 지진은 걷혀졋다. 갑작이 지진이 일어난지 몰으겟지만 근방 그쳐 다행이엿다. 그러다 강산이가 나타샤을 보았다.
"나타샤 괜챃아?"
"어 응 갑작이 왠 지진이야?"
그순간 그위하감이 맞아 떨어졋다. 지금 강산이 눈앞에있는 나타샤는 나타샤가 아니엿다. 경악하며 나타샤로부터 떨어졋다. 동시에 그가 말햇다.
"너 누구야!?"
"에? 강산아 왜그래 나야 나타샤"
"거짓말마 니가 그녀모습한다해서 나타샤인줄알어? 내가 기억하는 나타샤는 하늘빛머리칼에 입도 험한녀석이야!"
"야 이강산 실성햇어 갑작이왜그래?"
"아니 넌 거짓됀존제다 니가 마신 캔 그녀는 눈도 대지않는거고 그리고 그녀석은 날 강산이라 안하고 산이란 애칭으로 대해 결정적으로 넌 지진에대한 트라우마가 없어!"
"......"
그리고 강산이의 몸에 검은색 번개가 휘몰아쳣다. 동시에 검은 아우라가 펼쳐졋다.
"당장 내눈앞에 사라져 니가누군지 몰라고 나타샤의 모습한자체가 역겨우니까!"
강산이의 일갈에 그곳의 환영이라할지 모든게 깨졋다. 모든개 검게 변햇다. 강산이 스스로 그 꿈을 깨부신것이다. 그러자 강산이는 얼굴을 다시 싸매며 말햇다.
"칫 이러니 깨기싫은 악몽이라하는군 꿈인걸 몰랏을댄 겁나 행복한대 꿈인걸 알기시작하니 정말 악몽이내"
그순간 밝은 빛이 강산이을 감쌋다. 그리고 조금있다 히페리온 의무실 눈을뜬 강산이엿다.
"헉헉 겁나게 깨기 힘든 꿈이내"
"강산 요원 일어나셧군요"
"아 알파씨 아버지나 다른분은요?"
"설원요원님가 겨례요원깨선 일단 대기중이고 다른 4분을 쳐들어갓습니다"
"그래요? 그럼 저도 출격하죠"
"안됍니다 이제 일어나신분을 다시 출격이라니"
"아녀 그자식한태 빚이 있어서 그것좀 갑아야겟거든요"
같은시간 어느세 참전산 오현과 이서희 까지 4대1상황에도 전혀 꿀리지않는 의문의 남성이엿다.
"더욱 덤벼봐! 내 악몽으로 부터 버서나보라고!"
위상력을 전혀 방출하지않는상태에 4명과 싸우면서 전혀 꿀리지않고 오히려 대등햇다 심지거 그중엔 S급 1~2위을 자랑하는 이세하랑 나타도 껴있는대도 말이엿다.
"칫 저녀석 아마 삶자체가 전쟁인가?"
나타의 실없는 말이 나오자 그거에 응답하듯 그남성이말햇다.
"그래 내삶은 전쟁이다 전에도 말햇듯 난 인간과 차원종 그리고 저 혼합물한태 버림받을때부터 지금까지 목숨을 위험 받아왔어 **놈들덕에!"
근처에 이미 죽은 백발의 세하랑 슬비의 시신을 가르키며 증오을 내뿜는 남성이엿다. 이름 따윈 이미 없엇다,
"그렇다고 널 나아준 부모을 죽이냐 이 폐륜아놈아!"
세하가 소리치며 그을 공격햇다.
"폐륜? 내가 인간으로 보이냐 이 괴이하게 뒤틀려진 손을 보면 몰으냐 난 이미 괴물이다 이름따위없는 괴물! 그래 나의 존제 자체가 악몽인대 뭐가 폐륜이란거야!"
그렇게 강하게 힘을 실어 세하을 밀쳐버렷다. 그순간 우로보로스가 그을 휘갑았다. 그리고 서희가 녹색불덩이을 자신의 건블레이드에 실엇다.
"공허한놈들이 어디서 끼어들어!"
드디어 청자색 아우라을 뿜어댓다. 그러나 오현의 우로보로스는 더욱 똬리을 강하게 틀엿다.
"당신이 악몽이면 살려둘 가치가 없습니다."
"악몽은 꿈일뿐 악몽이면 꿈속으로 사라져버려!"
어느세 오현의 위상력이 그남성의 신체의 자유을 뺏앗아버렷고 그대로 서희는 강하게 유성낙하하듯 공격햇다. 그러나 그남성은 자신의 위상력으로 자유을 되챃고 바로 서희의 목을 잡고 그대로 뒤로던졋다. 녹색발이 그의 오른손에 붇엇지만 별의미없는듯 괴기한 오른손을 흔들어 불을껏다.
"뜨겁잔아 망할년아"
"** 안통한거야?"
그순간 오현이 나셧다. 오현의 위상력실린 발차기가 그남성을 적중시켯다. 하지만 그남성은 별의미없다는듯 서있엇다. 하지만 그순간 오현의 양손에 녹색 송곳이 방출햇다.
"한번 놀아보조 아니 재대로 상대해드리조"
"놀아본다고? 여태것 놀았나?! 넌 놀이일줄아는대 난 이미 전쟁이야!"
"아 말투가 거슬럿다면 사과드리조!"
괴물같은 거검이 휘들려지자 오현의 녹색송곳이 날붇이 만큼 두깨가 넒어지고 길어지며 그 공격을 막았다. 그순간 그남성의 오른손으로 오현을 강하게 후려쳣다. 가드햇지만 뼈가 아린 충격이엿다. 그때 다시 나타랑 세하가 다시 달려들엇다.
"그대 다덤벼 모조리 도살시켜주마!"
그러자 그일갈과 함게 위상력 폭풍이 휘몰아쳣다. 그 폭풍이 거무 거세 아무도 접근못햇다. 그때 하늘위에 거대한 굉음과 함게 거대한 검은색 번개가 떨어졋다. 그리고 동시에 날카로운 쇳끼리의 특유의 마찰음이 들리고 위상력 폭풍이 걷혓다. 그리고 그안엔
"겁나게 좋은 악몽을 보여주는구만 썩을놈아"
"어 어떻게 스스로 깬거지?"
"그걸 가르켜주면 재미없이 이 악몽아!"
강산이엿다. 강산이의 검은 대검이 의문의 남성의 괴물같은 대검이 부닥혓다.
"뭐 덕분에 상당히 열받는군 니가 누군지 몰라도 내여자이용해서 날건든거 제대로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같은시간 포탈 밖에 전장에서 나타샤는 갑작이 귀을 후비기 시작햇다.
"아우 귀가려워 누가 내이야기하나?"
그순간 옆에온 언노운을 그냥 톤파로 배어버렷다. 그러다 근처에있던 언데드상태의 서유리가 말햇다.
"혹시 산이가 이야기하는거아니야 그보나 산이랑너 산이가 돌아오면 사귀기 시작한다면서"
"아 아줌마 어디서 그거안거야! 설마?"
갑작이 딴청피는 노아엿다.
"야!! 땅꼬마!"
다시 돌아와서 대치중인 강산이랑 의문의 남성 아니 그시대의 강산이엿다. 그리고 강산이가 말햇다.
"역시 넌 나와 같군"
"뭐?"
"니 근처 저둘 이세계지만 너의 부모지?"
"그래 그리고 내가 그둘을 죽엿지"
"죽인 이유는 몰으겟지만 왜 시신을 지킨거지 그 폭풍에?"
"최소의 최소의 자식으로 예유다 시신만큼은 묻어줘야하니까!"
"좋아 결국 괴물이되든 아니든 넌 너의 부모만큼은 지켯다 단기 그뿐이다."
"입다물어!"
뭔가 정곡이라도 찔린만양 혼자 화내며 위상력을 폭발시켯다. 그때 강산도 마쳐 자신의 검은 위상력을 방출햇다. 칠흑같았다.
그리고 서로 힘겨루기을 끝냇듯 서로 떨어졋다. 그리고 조금있다 강산이의 검은 위상력이 자신의 검은 대검에 뭉쳐기지시작햇다.
"아버지 그리고 다른분들 대리고 탈출하세요 여긴 제가 맞조"
"강산이 안돼 널두고"
"죽는거아닙니다 끝내는거지"
세하는 다시 강산이의 눈을 보았다. 전혀 죽을생각이없는눈이엿다. 세하는 그눈을보고 말으이으지못하고 꼬끄라진 서희을 챙기고 움직엿다. 오현도 뒤을 마낀듯 움직엿다. 그때 나타가 말햇다.
"어이 이강산 나타샤 두고 먼저 죽으면 내가 쫗아가서 썰어버린다"
"그런일 죽었다 깨어낟 없을겁니다 장인어른"
"칫 삼촌에서 장인어른이냐?"
"어딜 도망쳐!"
그러자 그남성발앞에 검은 번개가 떨어졋다. 그리고 강산이는 이미 전투테세을 잡앗다.
"자 이제 끝내자 이쪽세계의 나여 난 이제 이곳을 파괴할것이다 이곳모든걸 말이야 정말 이곳에 애착이있으면 날막아봐라"
"너혼자서 뭘아찌하겟다는거냐!"
그러자 강산이가 살짝웃엇다. 그러자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햇다. 지진뿐만이니엿다 용암이 붕출하고 번개가 하늘위로 떨어지며 폭발이 일어났다.
"이렇게 할려는거다 내가 말햇지 니녀석이 악몽이면 말이야 난말이지 자연재해야 그래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그렇게 강산이는 달려들엇다. 악몽과 자연재해 서로 상징하는 것들의 격돌이 시작햇다. 점차 지옥으로 변해버리는 그곳에서 다른시대의 인물이 붇기 시작햇다
<최후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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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잘하면 다음화 아음 다다음화에 끝나겟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