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떄 쓸꺼 미리 쓰고 가겠습니다 (세하슬비) 사랑하는힘
이세하의아들 2016-05-22 0
올떄 쓸꺼 미리쓰고 가겠습니다 일단 겨울방학때 올것은 확정이고요 절잊지말아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 어쨋든
슬픈과거를 잊고 고1때 봅시다
"이세하 용사여 여기까지다! 과거로 돌아가라!!!!"
'미안하다. 우상신을 속이기위해선은.'
"으악!!!"
이세하는 이상한 구멍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이세하의 모습은 점점더 살아져갔다.
"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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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어디지?"
난 어느한 공터에 떨어졌다 희귀한 사람들이 뭉쳐서 나를 지켜보고있어다 그리고 난 천천히 일어나 하늘을 바라보왔다 여기는
강남이다 하지만 느낌이 달랐다 뭔가. 옛날같은 시대라고해야할까 난영문도 몰른채일단 돌아다니기로했다 그리고는 집을한번보왔다 역시 옛날로 떨어진것이 분명하다 돌아갈방법은 없는것같아다.
"그런데 여기는 "고려시대" 는 아니겠지 에이설마.."
"저기! 어디서 많이본 얼굴같은데? 누구시죠?"
누구한 소녀가 물었다 다름아닌 이슬비와 비슷한 얼굴을하고있어다 그리고 누군가 달려와 그녀를 막는다 그리고 우리둘은 눈을 마주친다 상대방은 나보고 놀란것이고 나도 놀랐다.왜냐하면..같은 모습을 하고있어서이다! 잠시만 설마!? ㅇ..여기가 하하.
제대로 망했군. 망할 아스타로트하필 여기로 보내다니..진짜 아 왜여기냐고!!!! 진짜!!!!
(궁궐)
"슬란전하!! 이슬비 아가씨가 돌아왔습니다!!"
"오호 딸 왔느냐? 일단 방에서 쪼금 쉬고와라"
"네 아바바마"
그렇게 이슬비는 들어가고 검사는 들어갈려고할때 그떄였다 슬란은 검사를 잠시 멈처새웠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세하왕자 지금백제의상태는?"
"괜찮아요 아지까지는 저는 여기사람입니다 아시죠?"
"그렇다.만약에 우리딸의 목숨이 위험해지고 다치면 니 목가지가 어떻게 될지는 몰른다 알겠냐?"
"알겠습니다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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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왜 하필 "조선"이아니고 "고려" 야!! 으앍!!!! 미치겠네 정말!!! 하아 우상신 저녀석을 콰악 그냥!! 크윽 여기 떨어지면
과거를 못바꾸는데 이건 망했잖아!! 아!!!!!! 개 짜증난다!!!!!!! 역사를아는 석봉이만 있어더라면!!! 으락!!!! 어라.? 저녀석.
석봉이아니냐?
"여! 한석봉!!"
"ㅇ...어...어라?! ㄷ...ㄷ..당시는 소인 인사드리오 저는 한석봉이라하오 그전에 도와준것은 고맙소."
'뭐...?'
무슨말하는거야?! 내가 도와줬다니!? 잠시만 이게무슨날리야?!! 으라!!!!!!! 게 짜증난다!!!!! 누가좀알려줘!! 현기증난다말이야! 하아........
"몰르시오? 듣고보니 당신은 고려의 아가씨의 검사이지않소? 이것좀 전해주시오. 그전에는 고맙다고 말이오."
"..?"
이건 또뭐지 설마 궁궐에 들어가**다는거야!? 야!! 미 친 **야?! 내가 미쳤어?! ***야?! 이차림으로 어떻게 가냐고!!
그건그렇고 나와 똑같은 사람이있다고? 듣자하니. 검사겠구만...
"알겠소 그럼 이건만 전해주면 끝이오?"
"네 그럼 소인 언젠간 만날기를 빌며. 이만 가보겠소."
(궁궐안)
"아가씨 어떻하실껍니까? 만약 전하꼐서 아까전에 똑같은 사람이 만난다고해도. 그리고 저와같은 모습을했다해도 당신은
구지 그사람을 만나야합니까?"
"응!! 만나고싶다고!!! 부탁이야!! 내 신하잖아?!!! 이세하!!!!"
"ㅇ..ㅇ...아가씨.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세하와이슬비는 같이 밖같을 나가기시작했다 궁궐앞에 누군가 서있는것을 목격한 이세하는 그것을보고 궁궐앞에
그소년이 있어다 그리고 세하는 소년에게말했다
"혹시 아까 그전사 아니십니까? 친히 할이야기가 있습니다. 아가씨가 보고싶다는군요."
이세하 시점
잠시만. 아가씨라면 아까전에 슬비를 엄청 많이 닮아다는 그 아가씨 말이야?! 어떻게된거냐고!! 으아!!!!! 머리가 꺠질꺼같네
일단 이녀석하고..이야기좀해야..?!
"삐이이이이익!! 아가씨가 살아지셨다!!"
"...!"
"!!!!!"
ㅁ..뭐?! 여기에 이슬비가 살아졌다고..? 잠시만...ㅇ..ㅇ..ㅇ..이거 큰일인데?! 역사가 바뀌면 아주 유감이겠어. 하하하..어쨋든
안되겠다 후우.여기에서도 실종..사건을 맡아야하나..
"야 너 이름이 뭐냐?"
"이세하 넌?"
"오 인연이네 난 이세하 잘부탁한다.그럼 나부터간다!!"
"ㅈ..잠시만!!!"
후우 사이킥무브를써야하지..아니면 미래의세계가 바뀐다고?! 으아!!!!!!!!! 제빨리 찾아야하잖아!!!
한편 검은양팀
"ㅅ..슬비야 몸이 살아지고있어.."
"..어?"
슬비는 잠시동안 놀란모습을 하며 앞을 쳐다보고있어다 그러자 슬비는 재빨르게 일어나 역사책을 집어서 읽기시작했다
그러자 슬비는 그책을 놓으면서 주저앉아 몸을 떨고있어다.
"저...ㅈ...저기에 ㅇ...이세하가..ㄷ...두명이라는게 ㄴ,,,ㄴ,,나와있어요 그리고 ㅈ...ㅈ...ㅈ..제...가문이 죽은것을..요"
"뭐?! 그렇다면 혹시 너가 없어지거나..?!"
"네..그..그런거죠."
'세하야..부탁이야 나를찾아줘.'
[급끝!]
과연 세하의 운명은?! 6달후 봬요!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