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61화>
열혈잠팅 2016-05-21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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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백발의 하피랑 싸워 이긴 한겨례엿다. 그순간 갑판위에 그대로 대짜로 뻗어있엇다 하지만 히페리온은 지금 상공이라 공기도 점차 희박한곳이다 그리고 이내 정신을 잃었다. 같은시간 안으로 들어간 4명 들어가자마자 각자 갈라졋고 가장먼저 이서희가 적과 조우햇다. 그리고 이내 격돌이 시작햇다. 이차원뱀을 그녀의 특유의 녹색불이 모조리 재로 만들엇다.
"이거 제위상력과 당신 위상력이 이곳에도 상극인가 보내요"
"후후 그렇것같내요 당신의 불퀘한 녹색불 저도 맞으면 재가돼기 십상이겟내요"
확실히 서희의 녹색불이 이차원뱀이 오기도전에 모조리 불태우고 남은거보면 확실햇다. 이제 붇어서 배던가 아니면 붇지못해 휘말리던가 둘중하나엿다. 서희가 돌진하여 자신의 건블레이드 B타입 휘둘으자 검격에 녹색불이 휘몰아쳣다. 야간의 기습성이긴햇으니 상대 즉 다른차원의 레비아가 그공격에 얇게 배엿다. 그러나 고통은 상당햇다.
"큭 당신의공격 직접맞으니 상당하내요 상극이란 이야기는 이거때문인가보군요"
"그렇지요 이위상력이 상당히 위험한거라 덕분에 기억이 지워졋지만!"
다시근 붇을쯤 같은시간 오현 여기는 확실히 누가 우의라고 말하면 오현이엿다. 분명 백발의 이슬비는 그가지내는 슬비의 위상력의 몇배나 높았다 효율도 좋았으나 이미 그의 눈엔 그녀의 기술이 자기손 보듯이 보엿다는게 문제엿다. 그녀의 큰공격은 사슬로면 막아 완전히 빛마추고 작은 공격은 아에 그냥 몸을 살짝 살짝 몸을 트러 피햇다.
"헉헉 왜 맞지않는거야!!!"
"말햇잔습니까 댁과 저는 상당한 악연이라고 공격 다끝나습니까?"
여유롭게 말하는 오현이엿다. 솔직히 그라면 그렇수밖에없엇다. 그리고 어느세 사슬이 백발의 슬비을 붇잡앗다. 그러자 작은눈이 살짝뛰며 상당히 섭뜻한 기운을 내기 시작햇다.
"자 그럼 놀아드릴태니 일로 오시지요"
사슬이 오현한대 다시 회수됄려자 백발의 슬비가 반항하듯 위상력으로 끌려가는걸 제지햇다. 그러자 오현이 살짝웃으며 말햇다.
"역시 그냥안 안오시군요 그럼!"
오현도 자신의 사슬에 위상력을 실자 그의 사슬이 더욱 밝게 녹색으로 빛나기 시작햇다. 백발의 슬비가 뭔가 잘못됏다고 생각이 들엇다.
"설마 일부러!?"
"뭐가 말입니까? 이참에 하나 말해드리조 이제 부터 몇분간 당신의 신체의 자유는 없어집니다. 그럼 진짜 놀아줄태니 와봐!"
현이 다시 자신의 사슬을 땡기자 이번엔 그대로 당겨 딸려오는 백발의 슬비엿다. 슬비가 오는거에 타이밍마쳐 그대로 위로 걷어 차버린 오현이엿다. 걷어차임으로 동시에 다시 우로보로스가 그녀을 물고 그대로 자유낙하하며 땅에 박아버리고 그러는순간 다시 사슬이 그녀을 묻고 다시금 현이에게 댕겨졋다. 그러자 현이는 자신의 발리송을 꺼냇다. 그 발리송날에 녹색빛으로 아롱지게 빛나고있엇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현의 두자루의 발리송으로 백발의 슬비을 난도질햇다 난도질중에 백발의 슬비의 흑수정의 갑주같은 드래스가 박살나기 시작햇다. 난도질의 끝으로 다시 그가 백발의 슬비의 복구을 걷어자고 그대로 자신의 우로보로스을 불러 그대로 몸통박치기을 하게 햇다.
"휴 일단 여기까지"
"컥 너 누구야 이 불퀘한 위상력은 뭐야? 우리가 조심해야할게 검은 위상력만 아니던거야?"
"말씀드린걸로 기억한대 제이름은 오현이라고"
"누가 이름같은거 묻는데!"
그러자 현은 싸우다 흘린 자신의 중절모을 잡고 다시 쓰며 말햇다.
"뭐 말해줘도 나뿌진않겟조 이곳도 같을줄몰랏지만 당신위상력과 제 위사력은 서로 상극 단 갈라지지않은 힘이라면 서로 서로 상극이라 저도 당신의 공격에 조심해야지만 당신 공격할대 위상력을 보니 갈라진 힘이더군요 그것도 망나니의"
천천히 그리고 여유롭게 말하는 현이엿다. 즉 이미 백발의 슬비한댄 승산따위 없엇다. 아무라 강해도 이미 현이의 눈엔 그녀의 공격이 자기손바닥보는듯이 보이고 심지어 그의 공격은 상극이엿다. 정확히 그녀만 해당사항이엿다. 하지만 그것만있는건 아니엿다. 사실 현같은경우 나타처럼 위상력이 그리높지않았다. 겨우 A- 정도의 평균정도의 위상력이엿다. 단 그걸 사용하는 활용도가 괜장히 높았다. 전투감각만해도 처음부터 S급을 찍은 몇안돼는 인물중하나엿다.
"자그럼 다시 시작하조 망나니화됀 이슬비씨"
다시 이서희 쪽 녹불과 이차원뱀 으로 그지역은 거의 초토화댓다. 서로 서로 그을림과 타박상정도 입엇다. 그러다 다시 이서희는 위상력을 방출햇다 선명한 녹색 아우라가 방출됏다.
"역시 당신 불퀘하내요"
"불퀘하다면 조금 아쉽내요 당신 저한태 소중한 분과 닮아 그사람한태 듣는거랑 비슷하거든"
"그게 무슨소리인지 몰으지만 지금 당장 없애드리조"
그러자 다른차원의 레비아가 손을 들엇다. 그러자 거대한 불의 구체가 생성대기 시작햇다. 그걸보자 서희도 뭔가 준비한듯 양손의 건블레이드의 자신의 녹색불을 붇혀버렷다. 그러자 레비아가 불의 구체을 던졋다. 그거에 타이밍을 마쳐 그대로 그 구체에 엑스자로 배어버리기시작햇다. 붉은 불과 녹색불이 서로 격돌하자. 그일대에 화염으로 뒤덥혓다. 그러자 레비아는 한쪽팔을 들어 그 불을 막앗다 불이 끝나자 순간 뭔가 날카로운 쇠가 무엇을 꽤뚫은 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보니 서희의 건블레이드 하나가 레비아의 복구을 꽤뚫엇다.
"아니 어떻케?"
그순간 서희 한쪽팔이 어느세 레비아의 목을 잡앗다. 그러다 레비아의 목을 통과하기 시작햇다. 그리고 전에그랳던것처럼 레비아 뒤에 뭔가 빠저 검은것이 빠저나오기 시작햇다.
"당신 뭐하는것니까?"
"글세요 일단 당신안에 있는 짐숭부터 파괴하고 이야기하조!"
그말과 동시에 서희의 팔이 레비아안에 뭔가을 꺼내버렷다. 그러자 레비아는 그대로 무릎을 꾸렇다. 서희손에 잡신 무언가는 반향하듯 움직엿지만 이미 그녀의 녹색불이 그걸 불태워 재로 만들엇다. 그리고 뒤돌아 아직 남아있는 건블레이드을 레비아 목에 갇다댓다.
"끝인가보내요"
"그렇지요 이세계의 레비아언니 잠시라고 이야기하고싶어 안에있는 짐승을 불태워쓰니"
"그럼 호의을 받아드리조 당신 누구시죠?"
"이서희라고 다른세계그러니 제가 살고있는 세계에 당신덕에 인간이됀 클론입니다."
"그렇군요."
서희가 다시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크게 휘둘을 준비햇다. 이미 마음은 굳힌건대 잠깐 이야기하고싶은것뿐엿다. 그걸 느끼자 그차원 레비아가 말햇다.
"이제야 죽음으로 속죄하는군요"
그리고 작은 미소을 짖고 그대로 목이 배어졋다. 목에서 검은피가 뿜어지자 이네 사체는 쓰러졋다. 서희는 말없이 사체로부터 자신의 검은 회수햇고 그대로 밴목을 다시 머리쪽에 놓고 그대로 불태워버렷다. 한줌의 재가 남을때까지 그곳에서있엇다. 야간 시간을 돌려 나타랑 세하쪽 먼저 나타는 역시 다른차원의 나타랑 붇엇다.
"칫 꼰대화댄 내가 상대인가?"
백발의 나타가 불평을 지으자 나타가 말햇다.
"뭐 꼰대든 뭐든 노예인 니놈보단 훨씬나"
"뭐 노예 좋아 니 그 쪼짤한 위상력으로 상대가안됀다는걸 알려주지!"
그러자 나타는 자신의 줄로연결됀 쿠크리을 꺼내며 말햇다.
"전에도 말햇지만 싸움은 힘으로 하는게 아니다. 이참에 알려주지 싸움의 시옷자부터 철저히 가르쳐주지"
"그딴거 안가르쳐도 알아!"
그렇게 달려드는 백발의 아니 다른 시대의 자신을 보며 나타는 작게 말햇다.
"역시 어찌변하든 나는 나군"
그말과 함께 갑작이 섭뜻한 웃을을 짖은 나타엿다. 같은시간 이미 격돌한 두명의 세하 검푸른 불꽃과 청자색 불꽃이 서로 격돌햇다.
"어이 너 왜 그렇게 열내며 싸우지?"
"싸움중에 그런 잡답할 시간있나?"
세하가 백발의 세하랑 붇으며 질문햇지만 백발의 세하는 화을내며 묵살시킬라햇다. 다시 날카로운 쇳끼리 마찰음과 폭음 그리고 불타는 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조금있다 다시 날카로운 쇳끼리 크게 부닥치는소리와함게 쇠가 갈리는 소리가 들렷다.
"뭐야 이녀석 이몸과 싸우면서 여유을 가졋다는건가?"
"다시 묻지 너 왜 이렇게 열을내며 싸우지 특히 나랑 싸울때"
"그걸 알아서 뭐하게!"
그러자 세하는 뭔가 알아차렿는지 살작 웃엇다. 그리고 다시 말햇다.
"그렇군 뭔지 알았다 너도 나랑 같군 너도 니여자 지킬라고 열내는거군"
"시끄러워 비록 내여자는 맞지만 지킬려는게 아니야!"
그렇게 다시 청자색 불이 터질쯤 검푸른 불이 붇었다 그렇게 각자 의 세계의 사람들이 붇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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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