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60화>
열혈잠팅 2016-05-20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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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이가 강산이을 발견하기 전 히페리온은 무슨 성같은 건물에 도착햇다. 도착하자마자 먼저 내린 설원이와 강산이을 기달이기위해 한겨례가 상황 을위해 갑판에 남은걸빼면 나머지 4명은 모두 그곳에 침공햇다.
"이거 이거 선배님들 내려가자 마자 화려하게 시작하시내"
겨례말대로 밑에선 정말 화려하게 난장판이 펼쳐졋다. 세하의 검푸른 불꽃과 서희의 녹불이 언노운들을 모조리 태워버리고 나타의 보라빛 섬광이 언노운의 목덜미만 정확히 배기시작하며 오현의 거대한 녹색 뱀이 길을 뚫기시작햇다.
"자그럼 나오시조 아님 제가 그쪽에 방아쇠을 당길까요"
"어머 기척을 완전히 죽엿다 생각햇는대 먼저 발견됏내요"
어떻게 들어왔는지 겨례뒤에 백발의 장신의 여성이 즉 이쪽세계의 하피가 카드을 돌리며 말을걸었다. 그러자 겨례도 뒤돌아 하피을 마주햇다.
"당신 기척은 아카데미때 하도 당해서 몸이 기억한것뿐입니다 교관님 아니 이쪽은 아닌가?"
"후후 그쪽의 나는 재미없는대로 추락햇지만 한명은 재대로 키운모양이내요"
"추락이라 제가볼땐 당신이 추락한것같은대요 그것도 나락으로 교관님이 늘하는 말이지만 이직 교관님 말대신 전해드리고 철새는 언젠가 고향을 챃는다법입니다"
"정말 그스승에 그제자군요 하나같이 재미없내요"
"인생 재미로 삶니까? 슬퍼야할때도 있고 분노할때도 이런감정을 다느껴야 진자 재미조 그럼 장소을 바꺼서 알파씨!"
"알겟습니다 한겨례요원"
그때 그둘에 발및에 흰빛이 발생하더니 어느세 그둘은 히페리온의 갑판위에 올라가있엇다. 넓고 히페리온의 겉면이다보니 흔집을 나지 않을듯햇다.
"어머 여긴 제가 진입한 전합 밖인가보내요 공기 희박하지않나요?"
"후우 확실히 희박하내요 교관님 그럼 한판할까요?"
"후후후 정정하실게 있내요 전 당신의 교관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보고 추락하셧다햇조 그건 맞는것같내요 남의 그림자로 살다 정말 그림자속으로 떨어졋으니 그럼 가지요 당신의 영혼을 훔쳐보겟어요"
그순간 어느세 백발의 하피주변에 그림자로됀 링이 떠돌기시작햇다.
"당신이 하나 알려준거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도 그림자 라고할까요 단 거대한 빛으로 만들어진 그림자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닙니다 교관님"
그말의 끝으로 겨례는 페이스건 의 방아쇠을 당겻다. 당기자마자 총구앞에 그림자 링을 통해 위상력 시른 총알이 하피을 마추기시작햇다. 일단 정면에서 올줄알던 총알이 등뒤에 가격당하자 놀란 하피엿다. 그러나 그녀의 특유의 속도로 첫타만 빼곤 모조리 빗마추엇다.
'시대가 다르다해도 교관님은 역시 교관님이시다 어중간하게 가면 속도을 잡을수없어'
"왜그러시조 첫타빼곤 하나도 못마추시는대요 하지만 사각이 없는건 대단하내요"
그순간 그림자링들이 갑작이 하피을 직접공격햇다. 3개뿐인 링들이 갑작인 움직임에 놀란 하피엿다.
"그럼 보여드리조 진짜 제로거리 사격이 무엇인지!"
그러자 겨례는 페이스건을 총집에 집어넣고 그림자로 라이플을 만들었다. 만약 리펄스건이면 순식간에 그위에 덫칠할수있으나 시간부족 결국 못만들어졋고 서유리가 준 페이스건으로 싸운것이다. 그러니 만들어지는 속도는 느렷다.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그림자링은 하피을 무참이 공격하고 살안쪽으로 파고들엇다.
"그럼 잘가십시오 교관님!"
겨례가 라이플의 방아쇠을 당기자 빔이 연사로 발사되고 링을통해 하피몸안에 파고든 링으로 빔들이 우참히 하피몸안에서 밖으로 빠저나오기시작햇다. 그렇게 빔세례가 끝나고 겨례는 한마디햇다.
"제로라기보단 마이너스 거리인가?"
그순간 4장의 카드가 겨례을 덥쳣다. 본능적으로 왼팔을 들어올려 그 카드을 막았다. 다행이도 얄게 배엿다. 하지만 위상력으로 왼팔의 힘이 잘안들어졋다.
"하하 상당히 아프내요 당신 공격"
"칫 당신 그렇게 불안한 위상력덕에 팔만 배인것뿐이지만 효과는 좋군요"
"후후 적한태 친창받다니 이거 다시 평가해야겟내요 다른시대의 저 정말 강한 제자을 두은것같내요"
그러자 겨례는 말없이 자신의 주머니에 검은 천은 꺼냈다. 그천은 자신의 아버지의 유품이저 아직 제대로 사과도 못드리고 이야기못한 모친이 준 긴천이엿다. 그천을 이마에 말잘안드는 왼팔로 묶엇다. 묶어보니 반다나엿다.
"자 그럼 가시조 하피교관님 제 2라운드 아닙니까?"
"좋내요 2라운드라기보단 파이널 라운드같으니 서로서로 강하게 가죠"
그순간 백발의 하피가 도약하더니 기습적으로 발차기하며 내려왔다. 발이 지면에닷자 엄청난 풍압에 겨례을 덥쳣다. 그것도 모질라 상승하며 겨례을 걷어찻다.
대차게 당한 겨례엿다. 그리도 걷어차기전에 제빨리 그림자로 편해 치명타는 면햇지만 힘이안들어가는 왼팔에 골절과 당할데 풍앞에 피범벅이엿다. 서로서로가 각자 검은피과 붉은피로 범벅댄상태엿다.
'망할 왼팔이안전히 나갓어 페이스건의 촐알도 앞으로 5발 5발에 승부내지 못하면 끝이다'
그때 뭔가 생각낫듣 겨례가 다시 공격하기 시작햇다. 먼저 2발을 하피에게 공격햇다. 그러는 동시에 다시 그림자 링들을 만들어 공격햇다. 그러는 순간에 다시 총알을 발사하고 링으로 직접공격햇다. 하지만 총알들을 다 빗맞았다.
'마지막 한발 이거라도 맞아라!'
겨례의 바람이 들어준건지 정신없이 링들이 하피을 공격할쯤 그 한발이 적중햇다. 그러자 위상력이 펼지며 링들로 그녀을 가두워버렷다. 그리고 겨례앞에 거대한 링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는 위상력을 방출햇다. 방출하면서 최대 출력인지 그의 그림자가 마치 살아있는거처럼 꿈툴거렷다.
"이것에 내 최후의 한발이다!"
겨례가 거대한 링을 통과하가 링으로 부터 거대한 빔이 발싸댓다. 그자신이 한발의 탄환이대어 하피에게 돌진햇다. 그리고 아직 성한 오른손으로 주먹을 지어 백발의 하피을 공격햇다.
"이거 당신말대로 제가 추락한걸지도요 나락도 모질라 지옥으로 가겟내요"
"자조하신걸 알면서 왜 그모습으로 됀것니까 하피교관님!?"
"글세요 여자란 변덕이 심한 동물이니까요 그리고 전 당신의 교관이 아니에요 그저 그녀와 닮은 적일뿐 그럼 당신은 늑대입니가 아님 새 그것도 아니면 양?"
그순간 겨례의 힘이 빠저 아래로 떨어지고 그빔은 백발의 하피을 꽤뚫고 흔적까지 없애버렷다.
"하아하아 당신의 제대답은 철새한태 교육받고 양한대 키워진 늑대라고 해주조"
이미없어진 상대을향해 대답한는 겨례엿다. 같은시간 성같은 건물안에 각자 갈라진 4명 가장먼저 적과 만난건 이서희엿다.
"이거 전에 붇엇다고 또 붇을줄 몰랏내요"
"후후 절알고있나보내요 전 다른시대의 전줄알았는대"
그러자 서희는 자신의 두자루의 건블레이드 B타입을 꺼내며 말햇다.
"그야 그언니는 우리가 처들어갈길을 뚫어주션거든요 아마 전 그언니 임시지만 그럼 시작할까요 다른시대의 레비아언니!"
"언니란말신성하내요 그럼 붇어보조 불퀘하기 짝이없는 위상력을 자진 전사여"
그렇게 그둘이 붇을러쯤 오현도 누구와 마추졋다. 그상대와 대치하자 먼저 말한건 오현이엿다.
"이거 저랑 당신이란 상당한 악연이군요 그것도 이렇게 3번씩이나 만나다니 아 당신가는 처음이군요"
그러자 전류석인단검이 현이을 공격하자 그도 제빨리 발리송으로 그 단검은 처냈다. 그리고 단검의 주인이 말햇다.
"너 누군지 몰라도 상당히 불퀘하군 너의 정체을 밝혀라 아님 뼈체으스러줄태니"
"뭐 좋습니다 처음뵙겟습니다 Dangerous Boy 의 오현이라고 합니다 망나니화된 이슬비씨"
그렇게 인연과 악연으로 이어진 두명의 싸움이 시작대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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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