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세하 4화
흑조세하 2016-05-19 1
유니온 지하식당
세하는 라면을 먹으면서도 어둠의 설명을 잘듣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알아차린것은 두가지
첫번째로는 이미 자신이 한번 두번째 각성을 하였지만 아직까지 그 능력이 발휘되지 않았다는것이였고
두번째는 자신이 두번째 각성을 성공한걸로 인해 차원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그저 지금 차원종화가 되고있지만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것에서 안심하고 있었지만 한폄으로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몸이 차원종이 되어간다는것은 아무래도 인간으로써의 자신이 없어진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내용들을 들어보니까 어때? 솔직히 나도 네녀석이 각성이 되어있을줄은 몰랐어 하지만 왜 차원종화가 진행되는건지 물어보고 싶다면 물어** 않는게 좋아 솔직히 나도 다 알고 있는건 아니거든]
'그렇게 말하자면 나는 두번째 각성을 미리 한 상태라고 했는데 왜 나는 그 위상력의 능력을 사용할수 없는거지?'
[딱 두가지의 경우가 있어 첫번째는 네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거나... 이거는 히미한 겅우이기는 하지만 두번째는 아직 충분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히미한 겅우야]
'그렇다면 네가 나온경우도?'
[그건 아니야 언젠가 두번째 각성을 하고난후로 어둠은 나타나게 되어이시었고 나한테 너의 영혼이 먹히면 그대로 내가 이 몸을 가지게 되는거야]
'네가 필요없다고 했잖아'
[맞아 솔직히 나에게는 필요가 없어 하지만 다른 녀석듬은 다르지 그녀석들은 원하고 있을지도 몰라 두번째 위상력 각성을 한 누군가의 몸을]
그 말에 세하는 가만히 있을뿐였다
유정과 제이는 세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테스트로 부작용이 생긴거라고 생각을 했다
밥을 다먹고 곧바로 일을 재개하기 위해 세하와 제이는 움직였고 유정은 무국장실로 가서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하러 갔다
두 사람은 곧바로 재해복구지역으로 향하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소리가 들렸다
비명소리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차원종들의 움음소리도 아니였다
무시무시하게 터지는 폭발소리였다
두 사람으 주변을 둘러보다가 한 콘서트장에서 폭발이 일어난것을 깨달고 곧바로 콘서트 장으로 향했다
콘서트 장은 쉬는 날이였기 때문에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들렸던 폭발소리가 계속해서 신경이 쓰었다
그 때 였다
누군가가 세하의 뒤를 빠르게 지나갔다
뒤를 돔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바
제이의 뒤에도 누군가 지나가지만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세하와 다르게 제이는 어디에 있는지 방향을 파악할수가 있었다
"잡았다! 요놈!"
"이 사람은?!"
"메리타여단이 암살자다"
베리타여단 복장을 하고 두 사람을 암살하고 위해서 폭발의 위장한 것이였다
물몬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녀석들이 아니였다
암살자 한명을 잡았을때 주변에 베리타여단의 병사들이 나타났고 세하는 건븜매읻를 들었다
제이도 잡은 암살자를 던지고 주먹으로 경계태세를 갖추면서 말했다
"약 효과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싸우고 싶은데;;"
"무리에요 돌파방법밖에는 없겠는데요"
"건물을 붓시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수가 없지...."
그들은 곧바로 벙사들에게 달려들었다
어둠은 멍청이라먼서 내면에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과거의 일을 회상하기 시작했다
원래 위상력이라는건 외부차원의 사람들만이 사용해왔던 것이라고 자신은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차원전쟁이 일어난 후 내부차원에서도 윗상력이 퍼지기 시작했다는게 이상했다
무엇보다 일반적 통상무기는 d~e급 피라미블을 제외한 나머지 c급부퍼는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차원종에게 밀리지 않고 깉까지 싸우고 있었고 위상력팀이 만들어지기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그 2년동안 버틸수는 없었을텐데
어둠은 잠깐 고민을 하더니 한가지 결론을 내렸다
바로 내부차원에도 차원전쟁이 일어나기 전기지 위상능력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이미 두번째 각성을 했을것이라는 결롬이였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더더욱 이상한게 있었다
[그들은 차원전쟁이 끝나고 난 후로 어디로 간거지?]
역시 그게 관건였다
두번째 각성을 하면 차원종이 될텐데 그런사람들이 나타난적이없었고 무엇보다 유니온의 감시에서 벗어날수가 없을것이였다
도대체 그들이 어디에 있음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공파탄소리로 인해서 어뭄은 힙중력이 깨졌다
[뭐하는거야?!]
'돌파방법이 공파탄밖에 없었어 조금만 참아!'
결국 그는 시합이 끝날때까지 잠시 생각을 보류하기모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