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은 이제 거의 끝나간다. 챕터1

이세하의아들 2016-05-17 0




이리나여단장을체포하기 위해 검은양팀은 공항으로 도착했고 그뒤에 반유니온 단체 테러리스트단이  습격해왔다 그리고놀란것은 검은양팀들에게 충격을 주웠던건 바로 검은양팀을 만든 데이드비드가 눈앞에있어기때문이다 그리고 검은양팀은 순수무책 
당하기만하고 그대로 작전은 실패로끝나갔다. 그리고 몇일후 반드시 잡게다는 송은이의말로 기운을 찰린다  그렇게해서 회의사
시작되는것이다. 

"저희에 목적은다름이아닌 ' 이리나 체포' 를하는것입니 다 일단은 데이드비드는 큰충격이였죠.제이씨?" 

"아 미안하군 유정씨 쪼금 귀찮은일이생겨서 말이야 일단 난 공항 페쇠구역으로 들어갈께." 

"네 알겠습습니다"

그렇게 제이는 혼자 공항 페쇠구역으로 들어갔고 몇분뒤 제이의 눈앞에 누군가 나타났다 그리고 제이는너클을 준비한후 전투

태세를했다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가 말을했다 

"경계하지마십시오 선배님 저 최서희입니다 오랜만이네요" 

"흠. 최서희씨 오랜만이군 뭐하러 여기까지온건가." 

"일단 절따라오십시오.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이는  최서희를 따라간다 그리고 더욱놀라운것을 발견한 제이는이비밀을혼자서지켜**다고 말했다. 아직 공항에시민들이
있어기때문이다 그리고 그시민중한명은 

"[잡기]" 

위상능력자이다 그리고 그시민의한명은 남자인것같아다그리고 그뒤 몇분후 남자와 여자 앞에 이리나 여단장이나타났고그때

최서희와제이가앞에나타났다그리고 이리나는말했다 

"하차는것들 왜유니온을 좋아하는지 몰르겠군 너의팀리더는 다쳐버려잖아 나의 화살로 말이지" 

제이는 너클을 꽈악 쥐고말았다 자신때문에 다친리더를 구하기위해? 아니 자기팀원들을 살리기위해 필사적으로 덤비는표정

으로 이리나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제이는 전천히입을열었다 

"이봐 너 사람의 목숨갇고 장난치는거야? 예전에는 미인이라고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잔인한 녀석으로 밖게안보이는군" 

"오호 그럼나와 싸워보겠다는거냐?" 

"그렇다 덤벼라최서희 너는 남자와여자를 빨리"  

"알겠습니다 선배님 그럼 몸조심하십시오!" 

그렇게 최서희와남자와여자는 최서희를 따라가 안전하게 밖같으로 나갔다 그리고 제이는 어쩔수없이 자신의힘을개방을 
할수밖에없어다 이리나를 상대할려면 말이다 

"이느낌은 혹시 너는..?" 

"이리나 이힘은.[다시만난 정**!]" 

콰직 하는소리와함께 제이는 몸에서 금빛으로 변했다 그리고 이리나는 쪼금 놀란것처럼제이를바라봤고 그뒤에 제이는 살며시 웃으면서 말했다 

"자식  우리팀의 리더를 다치게했다.가만두지.않을것이다.[두통지압법]!!"

"크엇! 아니 어떻게 너에게 이런힘이?!" 

"자 이제 항쟁을 멈춰야지 이전쟁도 지긋지긋하다.?"

갑자기 하늘에서 푸른불꽃이 제이에게 떨어진다 그리고 제이는 살짝 눈을 떠보니 이리나는 이세하옆에있어던것이다 그리고 

제이는 말했다

"동생 너 까지 다치기싫으면 그년을 돌려ㅈ.?!" 

"꺼 지세요 아저씨" 

"뭐? 갑자기 무슨말이야! 동생 그녀석은 리더를! 죽일것처럼보였잖아? 그리고 너보봤을꺼아니야 형아니지.데이드비드가!
 
우리들을 공격하는것을!!"

그리고 그뒤에 제이뒤에서 서유리 미스틸 이슬비 이렇게 셋이 모여다그리고 이세하는 깜짝놀랐고 곧바로 2분후 이슬비는 

이세하에게 말했다 

"어 떻게된거야? 이세하 혹시 너 그녀석들편에들꺼야?"  

"미안해, 어쩔수없어 너희들의미래를 위해서야." 

그렇게이세하는 살아지고 서유리와미스틸 슬비 제이는 이상황이뭔지를대해 또다시 회의를 열었다 그리고 한편이리나와이세하는 과연 무슨 문제일까.? 

*                           *                             *


이세하와이리나는 도망친곳은 다름아닌 이세하의집 자신의집이였다 그리고이세하는누군가 감시하고있는지확인을했고아무도
없다는것을 인식한다음 비밀통도로 이리나를 대리고왔다 그러자 눈앞에 펼쳐진곳은. 

"세하 이것은무웟인가?" 

"우리엄마가발견한거  이것이 지상최강 비브라늄이야 이건 나의건블레이드를 만드는데 사용하고있고 그리고 소개할께" 

"오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 

이리나는 놀란것같이 얼굴을 휘둥그래하고 기지를 보고있어다 그리고이세하는흐뭇하게 이리나에게 등을툭쳤고 날따라오라는

손짓을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엄청난팀원들을 만났다 

"안녕 이세하오랜만이군."

"나타 이제 그 전쟁을 끝내야지. 안그래?" 

"그건 맞아.아직우리가 잘못놓치는게있어." 

이리나는 쪼금 몰르겠다는것처럼 고개를 꺄우둥 한후 자리에앉아다 그리고 화면앞에서 이세하의어머니인 알파퀸다름아닌

서지수가있어고 그뒤에 외계인같이 생긴것을보고있어다 그리고 서지수는 말을했다 

"다들모였으면 가운데의있는버튼을 눌러줘 그리고 아들 검은양팀은 괜찮아? 이선택을해도." 

"괜찮아 엄마 이전쟁을 끝내야많이 차원종들과 사이좋게. 지낼수있어." 

"과연 우리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라니까 어쨋든 난지금 러시아에있다  가운데의버튼을 눌러 각자 마음의 드는 물건을골르도록"

그렇게  영상은  끊어지고 책상가운데에  각자의  무기가 전달되었다 레비아는 낫 하피는총과칼 나타는 쌍검그리고 이세하는
슈트와건블레이드 가있어다 그리고 누군가가말을했다

"이제부터 내가 너희를 관리하는요원이야 잘부탁한다." 

"김시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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