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역주행-프롤로그
꿀발라놓은허벅지 2016-05-17 0
"흐흥~"
콧노래를 부르면서 날씨좋은 날 옥상에서 누워 시간을보내고있는 한남자.
"제저씨!!!"
그리고 그 남자를 다급히 찾는 소년
"응? 이목소린.. 세하?"
"하아~.. 한참찾았잖아요"
세하는 한숨돌리면서 말을이어갔다.
"슬비가 지금 곧있을 출동에 대해 브리핑한다고 빨리모이래요"
"그래? 그렇구만"
"참 그렇게 느긋하게 있다가 슬비한테 깨진다구요 제가!!"
너무 느긋해 세하가 보다못해 계속 재촉을요구한다.
"하하하 동생 너무 그러지마라 인생은 건강이 제일 이야~ 그렇게 급하게살면 안좋아요~"
"아저씨는 너무 느긋하거든요?"
"느긋한게 좋아 그리고 형이라고 부르라니깐. 아무튼 가보자고"
-유니온 검은양팀 회의실-
"어 세하 왔네 아저씨도 같이왔으니 브리핑을 시작할게"
그리고 슬비는 빔프로젝트를 킨다
"지금 강남일대에 차원종들의 포탈이 열렸어, 근대 이상한점이 차원종들이 출현을 안하는점이야 근대 포탈은 열려있으니 일단 우리가 출동을해야되는대 혹시모르니깐 섣부른판단은금지,단독행동금지야"
슬비는 브리핑을 간단한게 하고 출동준비를 마쳤다.
"아저씨 잠깐만요"
세하가 제이를 불러 세웠다.
"왜, 무슨일이야 동생?"
"실은 여태 궁금한게있엇는대. 아저씨 옛날에 차원전쟁때 엄마랑 같이 싸웠다면서요?"
"응? 아아 그랬엇지 그래 근대 그게왜?"
"아 사실은 집에서 옛날사진을봤어요 아저씨랑 엄마랑 그외 동료클로저들끼리 찍어놓은사진을"
"아직도 그런게 남아있엇어? 하하 부끄럽군. 하지만 세하 그건이미 옛날일이야 그리고 그때는 나도 어려서 혈기가 넘칠때였지"
제이는 추억을 잠시 생각하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지금 그때는그때 눈앞에 저 포탈부터 해결하자고동생"
"네.."
제이랑 세하는 먼저 포탈 근처로 다가갔다.
"겉보기엔 그냥 차원종포탈인대.."
"응? 잠깐 위험해동생!!!"
"아저씨?"
쿠구구구구구구
그순간 땅에 진동이 울리면 포탈이 빛을내기시작했다.
"뭐야 이거!!"
포탈의 빛은 점점 거세지고 이윽고 엄청난위광을 방출하기시작
"크윽.. 위험해!!"
"으앗 아저씨!!"
키이이잉
그리고 그둘은 빛의 휩싸이고 빛이 사라지면서 두사람도 사라졌다.
"으윽.."
"이봐 괜찮아?! 여기 소년이 쓰러져있어!! 빨리 들것!!"
"으윽.. 누구...?"
세하는 눈을떠 위에 보이는 한남자를 봤다.
"응..? 아저씨..?"
"응? 아저씨라니 누구한테 하는소리지?"
"헉..!!"
세하는 깜짝 놀라 바로 일어났다.
"어떻게.. 이런.."
"이봐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난아저씨가아니라고 엄연히 17살이거든"
세하가 놀라만한 일이었다. 그모습은 집에서봤던 사진속 제이아저씨였다.
"어떻게 그런.. 그럼 내가 설마,, 저..저기 지금 여기가 어디죠?"
세하는 일단 물었다
"여긴 지금 차원전쟁 격전지 정중앙인대"
"그럼내가 시간을..?"
"일단 여기서 피해 조만간 강력한놈들이올거야"
"네? 놈들이라뇨?"
"당연한거잖아? 바로 차원종들이!"
그순간 위에서 무언가들이 내려왔다. 바로 차원종이었다.
"자 그런이유로 일단 안전한대로 피신해줘 여긴내가 맡을테니 어서!"
"아니.. 잠깐.."
쾅!!
"윽!!! 아저씨!!"
말하기가 무섭게 이미 제이는 위상력을폭발시켜 차원종들머리 위로 높게 뛰어올랐다.
"빨라!!! 저게바로 그시설 제이아저씨?"
"흐읍!!"
콰앙!!!
그야말로 상상초월 위상력을 몸에두르고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일격에 차원종들을쓰러트려 나갔다.
"말도안돼.. 응? 저건!!"
세하가 본건 제이가 휩쓸고 간자리에 남은 차원종이 위상력포를 쏠려고하는것이었다.
"안돼!! 잠깐 뒤!!!"
"응? 아.. 쳇 차원종이 제법머리를쓰다니!"
'늦었나.. 어쩌지'
제이는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고 위상력을 몸에 담았다. 그리고 쏠려는 찰나
"별빛에... 잠겨라!!! 유성검!"
콰앙!!!!
"응? 뭐야 너도 클로저였어?"
"아.. 뭐 일단은.."
"그래? 일단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내이름은 제이 너는?"
"저요? 전.. 세하.. 세하에요.."
"세하 고맙다."
"별말씀을.."
세하는 생각했고 결론은내렸다. 여긴 과거라고 그 빛에 휩싸여 난과거로 왔고 내눈앞에있는 제이아저씨는 아저씨의 젋었을적에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