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52화>

열혈잠팅 2016-05-07 0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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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랑 트레이너 가 한판 붇기 시작햇다. 싸우면서 트레이너는 내심 놀라기시작햇다. 나타의 위상력은 상당히 낮았고 강제로 주입됀 위상능력자라 불안전햇다. 그런 위상력으로 지금 자신과 거의 동급으로 싸웠다.


"강해졋군 나타 전엔 한상 자기가 강하다곤해도 약한놈이 지금 말그래도 강하군"


"꼰대 지금 느낀건대 예전에도 이리 말이 많앗나?"


"미안하군 그럼 다시 가지!"


 다시 세하쪽 눈앞에 이오에게 강제로 언데드로 부활 아니 깨어난 자신의 모친의 모습을 보았다. 히페리온 즉 이일건 같은경우 자신이 선택한거지만 서지주도 같다고 볼수도없엇다. 사실 그게 분노한게 아니라 히페리온이 이용당한거에 더 분노한것이다.


"아버지?"


"파랑머리 아저씨 괜챃아?"


"전혀 지금 상당히 열받는구나 눈앞에 돌아가신분 두분이나 보니"


 그때 세하가 순간 몬가 느꼇다.


"너희둘 빨리 안으로 들어가 유리가 강제로 깨어나기전에!"


 그때 서지수가 돌진햇다. 즉 막기위해서엿다. 그러자 세하가 제빨리 지수의 공격을 막았다. 두개의 검이 부닥치자 폭발이 일어났고 푸른화염과 검푸른화염이 연이어 발생햇다.


"강해졋구나 세하야....."


"어머니하곤 이런식이든 다른 방식이든 싸우긴 싫다고요!"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순간 강산과 나타샤가 잠깐 세하을 보고 안쪽으로 들어간 트레이너와 그흰빛덩이을 쫒아들어갓다. 그걸보고 지수도 쫒아갈라할쯤 어디서 녹색불덩이가 떨어졋다. 그리고 그 녹색불덩이 안에서 한여성이 지수을 공격햇다. 날카로운쇳끼리의 마찰음이 한차레 들렷다. 그리고 그안에있는 여성이 말햇다.

 

"아줌마 죽었으면 죽은체로 있지 왜 이승에 기어나온거야"


"이서희?!


 세하가 녹불의 주인을 보고 말햇다. 두자루의 건블레이드 B타입 절반이 녹색으로 물든 머리칼 그리고 선명한 녹색눈 이세하의 처음이자 마지막 클론인 이서희엿다. 자신과 은근히 닮은 그녀의 모습을보자 지수가 살짝우스며 세하한태 말햇다.


"아들 이아가씨 누구니 숨겨둔 딸이니?"


"그게 어찌설명하나면!"


"클론 댁 아드님 클론이다 아줌마!"


 서희가 그렇게 말하자 지수는 조금 놀랫다. 같은시간 흰빛덩이로 변한 여성 마침 서유리의 시신이 안치됀방에 도착햇다. 빛이 조금 거치자 그녀의 모습이보엿다. 생기없는 노란머리칼 창백한피부 그리고 죽은사람만 가질것같은 오른쪽의 노란빛눈 하지만 반대로 윤기가흐르는 입술에 갓태어난 아기같이 초롱초롱한 반대눈동자 마치 탄생과 죽음이 동시에 있는 느낌이드는 자엿다.


"서유리 그대에게 묻겟다 최소의 기회을 갇겟는가? 아님 지금 쉬겟나?"


 그여성이 그리묻자 잠깐 서유리시신에 살짝 빛낳다. 그러자 그여성이 다시 말햇다.


"내이름말인가 이오라하내 그리고"


 그순간 그 시신있는방에 녹색 사슬이 이오라는 여성을 묶었다. 그리고 어느세 거대한 녹색뱀이 그녀을 묶엇다.


"이오 당신이 무슨생각인지 몰으지만 이건 시신홰손이라 상당한 불법입니다."


"방랑자주제에 수호자에게 대들생각인가? 오블리터레이터?"


"방랑자가 아니라 인간이지요 이오"


 오현이엿다. 언제왔는지 몰으지만 오현이 현제 이오을 묶어 막고있엇다. 하지만 이오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있엇다. 그때 호박색 거대한 도끼가 그사슬을 내리쳣다. 사슬이 끊어지자 오현은 뒤로 넘어질뻔햇다. 그러면서 동시에 우로보로스도 배엿다.


"당신 누구시조?"


"베히모스녀석 도와준다니 엄청 강한놈으로 보냇내"


"오랜벗이 도와주라 하지않앗으면 나도 댁을 반대햇을거다 이오"


"그래 내가한짓은 망자을 괘롭히는짓이지 그럼"


 덩치가 제법큰 백발의 남성이엿다. 이오가 다시 서유리시신에 몬짓을할쯤 오현이 다시 일어스며 이오에게 다시 사슬을 던졋다. 그러자 그남성이 그사슬을 잡았다. 그리고 말햇다.


"이오을 방해하지말아라 나그네여"


"당신 관측자인가 근대 왜! 당신들도 이런짓 싫어하지않나?"


"내 오랜벗 베히모스가 몬생각이있나** 그리고 소개하지 내이름은 시초자 코르벤 클락시의 시작이다."


 그러자 바람이 휘몰아쳣고 킬로크가 그남성을 공격햇다. 그러자 코르벤이란 남자는 사슬을 이용해 킬로크의 공격을 막았다.


"정말 오랜만이군 칼날바람 몇천년만인가?"


"시초자여 왜 이런짓을 하는겁니까!"


"대드는가? 칼날바람 참나 깨우는자나 독한마음이냐 피을 마시는자도 가만히잇는대 니놈이 나한태 대들줄이야"


 그말과 동시에 코르벤은 자신이 잡고있는 사슬로 킬로크의 목덜미을 묶엇다. 그리도 사슬을 땡겨 오현도 같이 그대로 묶어버렷다. 그순간 이오의 의식이 끝낳다. 그리자 서유리의 시신이 움직엿다. 창백한 피부에 한서린 푸른 안광을 가진체로 그순간 강산이랑 나타샤가 간신히 그곳에 도착햇다.

 그곳엔 한남성이 사슬로 오현과 킬로크을 재압하고 한여성앞에 아직 움직임이 익숙치않고 말없이 어거지로 움직려는 서유리의 시신이 눈앞에 목격햇다.


"산아 나꿈꾸는거지 유리아줌마가 다시 움직여"


"이게 무슨짓이야!"


 강산이가 분노의 일갈로 자신의 검은대검으로 이오을 공격햇다. 그러나 이오는 한손으로 가겹게 그 대검은 잡았다. 그리고 이오가 말햇다.


"호오 오린 테란이내 테란들 본것도 진짜 오랜만이내"


"왜 죽은자을 강제로 깨우는거야!"


 그순간 검은 번개가 강산이 몸에 휘몰아쳣다. 그때 서유리의 입으 떨어졋다. 그리도 그녀가 말햇다.


"강제가 아니야 산아 이건 내가 선택한 모습이야 그리고 밖에 있는 저랑같은 모습은한자도"


 같은시간 강남에 한지점 그곳에 붉은머리칼한 남성이 서있엇다. 그곳에 한줌의 흙과 함께 긴장검이 꼬쳐있엇다. 그리고 그남성이 몬가 손짓을햇다. 그러자 흙이 점차 모여지고 이네 히페리온의 육체가 만들어졋다. 그리고 그남성이 손을 내리자 히페리온이 눈을떳다.


"컥 뭐야 이건!"


"내가 시간을 돌렷지때문이다. 임시지만 내가 사라지면 너도 사라진다"


"또 이용당하는건가 난? 그보다 댁은 누구야?"


"에이지 시간의수호자다. 덤으로 니아내의 시신 가저간놈은 이오 생명의수호자다"


 그순간 히페리온은 에이지의 목덜미을 붇잡았다 그리고 검은 아우라가 거세게 휘몰아쳣다.


"지금 뭐라햇어 이온가 뭔가나 내아내 시신을 훔치고 그걸 숨키고 날 이용햇다 이건거냐?"


"그래 이제 너도 니일을 끝내라!"


"웃기지마 이제야 겨유쉬겟다 십더니 이용당하고 그리고 이제 아내 만나겟다 십더니 아내까지 뺏기고 심지어 그걸 알면서 방광한널 어떻게 믿겟어!"


 그순간 에이지가 히페리온에게 거울을 보여주었다. 그순간 히페리온은 놀랫다. 이오가살린댄 창백한 피부인대 이번엔 틀렷다. 마치 생전의 모습이엿다. 백금색 머리칼에 백금색 눈동자 마치 살아있는듯햇다. 그리고 에이지가 말햇다. 하지만 그순간 에이지가 왜 그행동을햇는지 이해하진못햇다.


"뭐야 나 살아난거야?"


"아니 잠시 내가 너의 정선기 시절의 모습으로 돌린거다. 그리고 개기지말아라 더이상 개기면 니놈 부모 몬만나게 해줄내니 가자 이일건 수호자들 한지점으로 모인다. 니놈이 내놈이 내 중계자가 돼라"


 그순간 히페리온은 야간 의아스럽지만 그을 건들면 뭔가 안돼겟다는 것도 느꼇다. 별수없이 근처에 꼬쳐저있는 자신의 장검을 뽑가 그을 따라겻다. 그순간에 하늘에 검은용이 한곳에 날라오고있엇다. 그리고 보이드와 베히모스도 한곳에 오고있엇다. 바로 이오가 있는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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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2024-10-24 23:01: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