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8-12)

스즈나미레아 2016-05-05 0

2미터정도 되는엄청난크기의 무화과였다
"어,어,엄청큰 괴물이다!!"
"무,무화과!?"
"언니 무서워"
"걱정마 이언니가있으니까"
그때그순간
낼름~
그차원종은 예리누나뺨을 핧았다 그순간.....
"으,으,으.........."
"흐아아아아아아아~앙 괴물이날핧았어 그리고가려워어어어!!!!!!!!!!!!"
누난엄청큰소리로 울어대기시작했다 그소리를듣고온 클로저와특경대가 와서그차원종을 처리했다
예리누난그날이후로 무화과를 무서워하게되었고 무화과알래르기에 걸리고만것이다
현재
"무,무화과괴물이 무화과괴물이......."
"예희누나 예리누나왜저래요?" 
"예리언니 트라우마가다시 도져버렸네"
"트라우마라뇨?"
"일단,저녀석부터 처치하고나서 말해줄게"
그렇개 3명이서차원종을 쓰러트리고 하루간쉬엇다 부산으로향했다

포항에있는1조
"그나저나............근환요원님........오랜.....만에........뵙네요"
"보미도 몰라보게많이 컷구나"
"세츠나키는 무지작지만요"
".................(빠직!!)"
붕~
휘익-
퍽!!!!!
"끄아아아악~ 야왜날발로차!!"
"키작...........다고.........하지마"
"세하동무 눈치가없는기 아닙네까?"
"하긴그래 그런면이없지않아"
-13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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