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7화>

열혈잠팅 2016-05-01 0

소설 시작합니다 하하하 어제 쓰다가 블루 스크린이 떠 짜증나 그냥 안썻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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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하랑 그 의문의 백발 의 소년이 붇기 시작할쯤 같은시간 슬비 역시 습격 받았다. 세하고 강산이도 집에 없어 혼자 쓸쓸히 산책중 에 일어났다 그대로 도중에 살기을 느껴 인적이 드문데로 일부로 움직여 습격받은곳은 사람이 없엇다.


"후후후 역시 나답다고 할까 사람없는곳에 다 챃고"


 슬비앞에 자신의 어린때와 비슷하게 생긴 백발의 소녀가 당연하다는 듯 말햇다 하지만 슬비는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아마 전에 만난 다른세계의 서유리을 만난 경험덕이엿다.


"아무래도 나만 놀이는것같아서 말이지"


"뭐 장난은 이쯤하고 가자고 행복에 젖은 니년이 얼마나 강할지 보자고"


 그말을 남기고 그소녀는 바로 전류가 섞인 단검은 던졋다. 다시 제주도 임시거점으로 사용중인 건물 1층과 지하에서 싸우기 시작햇다. 1층에서 서리늑대들은 언노운들을 격추중이고 지하에서 서유리 혼자 또다른 서유리랑 대치중이엿다. 지하에서 서유리는 정말 재대로 붇기 시작햇다. 하지만 상대의 공격엔 전혀 맞지않았다.


"뭐때문이야 왜 공격이 전무 안들어가는거야!"


 이상하다는듯 백발의 서유리가 짜증내며 소리쳣다. 그러나 서유리한대 그공격은 이미 무의미햇다. 그럴수밖에업슨건 현 서유리의 공격방식은 일반 검도을 포함해서 발도랑 여차하면 바로 칼집으로 이도류을 사용하지만 상대는 전에 사용한 그대로 사용하니 이미 서유리의 눈엔 훤햇다.


"전에 쓰던 방식 그대로인대 내눈엔 보이지!"


 그순간 칼집으로 상대의 면상을 후려쳣다. 그리고 다시 카타나을 납도하고 다시 발도햇다. 일단 상대로 제빨리 그 호박색 카타나을 막았지만 막고난뒤 팔이 떨렷다. 심지어 그공격도 감으로 막았지만 나머지 공격도 전혀 예측이 불가능햇다.


"짜증나 니년 짜증난다고!!!"


 다시 위층 역시 강산이가 정면에서 언노운들과 대치중이엿다. 그의 특유의 회복력과 체력을 앞세어 전방의 적의 주의을 끌며 힘으로 밀어붇히고 겨례가 멀리서 지원 결정타는 레아랑 나타샤가 하고있엇다. 강산이의 검은대검이 크게 휘둘으자 언노운들은 그냥 분쇄대엿다.


"끝도없이 밀려드는군 대장 몇정도 남았어"


"아직 많어 이언노운들 어디서 만들어지기나 하는것같은대"


"그러나 레아야 그쪽에 언노운 접근해!"


 레아한태 접근하는 언노운 하지만 이미 레아의 낫에 목덜미가 배어진지 오래엿다. 이미 레아도 위상력으로 됀 누더기 망토을 입엇다. 그리고 이둘도 그녀 클래스가 그림리퍼에서 따왔다는걸 실감햇다.


"잊고있엇내 레아 가 리퍼인거"


"그러게 나타샤 위험해"


 역시 언노운한태 공격당하는 나타샤 하지만 그건 잔상 진짜는 언노운의 뒤에서 공격햇다.


"잡답 그만해 대장 빨리 상황이나 봐!"


 그말애 다시 움직이는 두사람이엿다. 겨례는 다시 상황을 이해하기위해 두눈을 열심히 굴렷다. 다른 민간인 보호위해 블레이드 윙과 소환된 칼날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우노아 역시 정면에서 언노운들과 맞서는 이강산 그리고 속도로 유린하는 나타샤 그리고 낫으로 모조리 도륙하는 한레아 그러나 잠깐 눈움직이다 잠시 한곳에 멈추었다. 바로 칼로크엿다.

 그의 작은 움직임에 바람이 휘몰아쳣고 그바람이 언노운들이 그냥 도륙돼는걸 정말 그의 다른 별칭인 칼날바람 이런 말이 어울리긴햇다. 다시 아래층 우의을 잡던 서유리 엿다. 상대의 공격을 작은움직으로 모조리 무마시키다 다시 틈을 발견햇다. 그틈을 노치지 않고 검풍으로 백발의 서유리을 밀쳣다. 그리고 다시 호박색 카타나을 납도햇다.


"일섬이냐 그건 나도 쓸줄안다고!"


 상대 서유리도 같은 자세로 치하며 공격햇다. 돌진하며 공격할쯤 서유리의 카타나가 발도됐다. 즉 일섬이아는 그냥 제자리 발도엿다. 서유리끼리 위치가 바뀌고 잠시 시간이 흘렷다. 그때 뭔가 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렷다.


"이런 얆았다"


 서유리의 얼굴에 일자고 붉은색 실금이 나타났지만 상대는 전혀틀렷다.


"뭐지 왜 내 팔이 잘려저있지? ** 목이아니라 왜 나팔이 짤려진거냐고!?"


 그랫다 백발의 서유리의 페이스 건을 쥔 왼손이 그대로 절단됀것이다. 절단면에서 검은 피가 힘차게 뿜어지고 그러자 뒤돌아 광분하며 서유리을 공격햇다. 하지만 한쪽밖에없는 팔로 이리저리 휘둘려고 그공격이 통할리없고 완전히 페이스가 말렷다. 그에반헤 서유리는 가지고 논다는 문자 그대로 가지고 놀았다. 그때 위에 조금 거친 폭음이 들렷다.


"휴우 너랑 상대하는것도 이공격으로 마지막이다"


"입다무러!"


 발악하는 상대을향해 답변으로 검풍을 날리는 서유리 그리고 바로 검풍이 난사햇다. 검풍이 한곳에 모이자 거대한 회오리가 휘몰아치고 그 회오리가 상대 서유리을 지하에서 1층으로 올려보냇고 그위에서있던 언노운도 휘말렷다.


"광풍이 니놈을 찢어버린것이다!"


 말그대로 회오리 전체가 칼날인듯 언노운과 백발의 서유리을 찢어버려기 시작햇다. 그리고 서유리도 그 회오리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회오리 타고 올라가면서 일섬과 같은 공격을하고 다시 1층에 착지하며 칼을 납도햇다.


"이것이 풍인섬 일러냐?"


 회오리가 그치자 언노운들의 사체들이 능지저참돼어 육편들이 뿜어졋다.


"역시 내벗이군 어느세 그 기술을 익히다니"


"이히히 난 배우는속도발라 호박아"


 그때 날카로운 쇳가 살을 꽤뚫은 소리가 들렷다. 서유리고 그소리듣고 아래로 눈을 내리자 자신의 복구에 검은 카타나가 관통됀것이다. 칼날을 타고 붉은 피가 흐르고 심지어 피가 옷을 물들었다. 그리고 뒤을 보니 백발의 서유리가 검은 피로 물들엇고 눈동자는 이미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 광소을 지으며 말햇다.


"아직 끝난거아니야 서 유 리!"


 그순간 검은 카타나가 복구의 절반을 전달하며 나오고 그대로 난도질이 시작햇다. 피가 심하게 뿜어지고 난도질 당한 서유리 그모습을본 서리늑대들 이엿다.


"서 선배님!"


 겨례가 당한 서유리을 부르자 그순간 강산이가 자신의 검은 대검으로 그 백발의 서유리을 공격햇다. 그래야 서유리의 항한 난도질이 끝났다. 그순간 이성을 완전히 잃은 백발의 서유리가 칼을 들고 공격할즘 언노운들이 그녀을 잡고 강제로 균열을 열어 도망쳣다. 나머지 언노운이 시간을 끓면서 그러자 서리늑대들이 서유리에게 전원 달려들었다.

 일단 나타샤가 크게 배인 상처에 손을 올리며 지혈할라햇지만 그게 손으로 지혈됄상처가 아니엿다. 이미 상각한 타격이고 배인 상처에 잘린 내장까지 쏫아졋다. 심지어 흘려지는 피로 나타샤의 검은 장갑이 피로 물들린정도엿다.


"이히히 쿨럭 이거 진자 퇴물됏내"


"웃지마 아줌마 그냥 있어!"


"이히히 애들아 괜챃지?"


 거의 죽어가는 서유리는 웃고있엇다. 그러자 레아가 눈에 눈물이 흘려지며 말햇다.


"아줌마 죽지마 유리 아줌마!!"


"걱정마 이언니 안죽어 이깟상처 쿨럭"


 말을 잊지못하고 피을 토하는 서유리엿다.


"제발 죽기말라고 뮤도 눈앞에서 잃었는대 아줌마까지 잃기 싫다고 언니든 뭐든 해줄태니 제발 죽지마!!"


"이제야 언니니 노아노아?"


 마침 호제도 도착햇다 그모습에 처참한 모습에 바로 소리쳣다.


"의무병 의무병!!!!!! 빨리 의무병 오라고!!!!!"


"선배님 이정도로 우린안죽으니 제발 일나세요"


"겨례야 나 아직안죽엇어... 그리고 죽을.. 맘도없어... 쿨럭 우리 이렇게 귀여운 애들 나두고 내가 왜...?"


 점자 말소리도 작아지고 느리져는 서유리엿다.


"서유리씨 제발 죽기마세요 아직 당신한태 못듣은게 있다고요 제발 죽지마!"


"당연하지 이 서유리님 약속 지.. 킬... 쿨럭 쿨럭"


 죽음이 임박하자 서유리는 말을 이어가지 못햇다. 그래도 서유리는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사력을 다해 마지막 한마디햇다.


"애들아 너희들과 만나서 재미 있고 즐거웠다 고마워....."


 마지막으로 서리늑대들에게 작은 미소을 지으며 이내 눈을 감겻다. 이내 서리늑대들은 서유리을 불러보았지만 아무대답도 없엇다. 반응도 대꾸도 없엇다 서유리에게 가장 어색한 침묵만 흘렿다. 이내 서리늑대들의 눈에 눈물이 흘렷다. 그리고 이내 절규햇다.

 서유리 라는 검은양 한마리 18살로 시작한 한소녀가 2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늑대들의 어미로서 살다 이내 38이란 짧은 나이에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 검은양 주의에 5마리의 은청색 늑대들이 어미의 죽음에 누구보다 구술푸게 울음을 터트렷다.


                                                            <어미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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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그리고 이거 쓸대 들엇던 음악인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나오는 bgm 중하나인 <A Hero's Sacrifice> 듣고 썻습니다 나중에 한번 들어보세요 하하하 (작가는 클로저스도 하지만 주로 와우{오리부터한}을 많이합니다)

2024-10-24 23:01:1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