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고백 1화

이세하의아들 2016-04-30 0








내가 이학교를 다닌지 어느덧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주변에서는 여친..남친이 생기면서 뭐또한 러브레터와 발랜타인데이

초콜릿을 받는 친구들이있다 종종 인기가 없는 석봉이에게도 가끔씩...초콜릿이나 러브레터가 온다...나는...딱한번 온적이있다

하지만 난 솔로..게임도 솔로라 하는수없이 무시해버렸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내신발장에..러브레터가있다...뭐지? 

"하아.."

"야 세하야 한번너도 편지잃어봐 나도 예전에 받은적이있는데 그뒤로 쭈욱 그녀 생각밖에 생각이날껄?"

"음...너의 친구...로써 무시할수없지 아참 석봉아 오늘 도서관에서 라노벨 이라는 소설있는데 읽기 콜?" 

"어....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석봉이 우리학교에서 한 4위권에 들어가는 모범생이다..후우...난 5~3위 까지는 걸리는데 요즘따라 계속해서 러브레터가 신경쓰인다 그래서 요번에는..기필코! 그범인을 발켜내겠어.!!! 


*                       *                   *


우리 반 아이들은 남자들에게 러브래터라는것을 보낸다 나도한번 그런적이있어다 하지만 그 남자가 한번 안나와서 슬퍼지만

난 계속해서 보냈다 그리고 오늘 일찍 끝나는 날이라 몰래 남자학생 신발장에 들어가 러브레터를 들고 그 의 신발장에 넣는다

이번이 마지막이야...안나오면 그냥..접어야지..후우...

"슬비야~" 

"어 정미야 왜이렇게 밝어?"

이친구의 이름은 우정미 나와 같은반인 친구는 여자학생중에서 미모도 1위 성적도 1위 여자학생중에서도 제일 공부를 잘한다

나도 미모 2위에 들지만 아무도 2위를 ** 않는다 뭐 남자 학생도 그렇지만 말이다..

"응 그냥 오늘 좋아하는 아이한테 고백 받아거든~" 

"오 축하해 나도 이번에 마지막 이라서..ㅎ..한번쯤 ㅎ..해볼려고" 

"그래 한번 해봐 도전하는게 너의 일이잖아?" 

"응  알겠어 용기 내볼께"

뭐 우정미에게도 응원받으니 좋네...하 그럼 용기 내어서 1시쯤 공원으로 나가볼까? 뭔가 심장이 덜컹했다...


*                  *                   *

이슬비 시점 

난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공원으로 나갔다 그리고 난 2시에 딱 출발했고 공원 밴치에서 기달리는 남자가있어다 그리고 난 

호읍을 하면서 난 그남자아이 옆에앉았다 그리고...난 말을걸었다 

"ㅇ....ㅇ...안녕" 

"ㅇ..응 안녕 니가 러브레트 보낸 사람이니?" 

"응..꼭한번 만나보고싶어거든.."

후우...진정하자 이슬비! 화이팅하는거야!! 자 이제 진정하고 이야기를 해야지..

"여자 들중에서 랭킹 같은거 하지?" 

"어 들었어 서유리에게 니가 2위라면서? 이슬비" 

ㅁ...뭐야! ㄴ..내이름을 알고있잖아?! ㄱ..그리고 서유리도 알고있어! 우왓!!! 

"왜 불렀는데?" 

"ㄱ....ㄱ...그러니까....ㄱ...갑자기...불...부...부르면 ㅅ..생각이 안나잖아!!"

야 이슬비 진정하라고!! 제발 이사람앞에서 떨지말자고!! 부탁이니까!! 제발!!! 고백하고싶단말이야!!! 

"조...조...조..ㅎ...하.."

"조심해?" 

무슨 말도안되는소리야!! 얼마나 둔감한거야? 아니면 몰른척하고있어던거야?! 후우..진정하자..


"ㅇ..아무것도아니야!!" 

"그럼난 간다 후우.." 

그남자는 신호읍을하면서 위상력이라는 것 쓴후  어디론가 살아져 버렸다..

'난 또 이래...' 

[끝] 


슬비쨩!!!!!!!! 생일 축하해!!!!!!!!!!  분량 ㅅ ㅂ............
2024-10-24 23:01: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