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6화>
열혈잠팅 2016-04-29 0
시작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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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 저지 킬로크을 임시거점으로 사용중인 건물에 대리고온 서리늑대 그리고 바로 감시가 시작됏다. 감시한다해도 킬로크는 도착하자마자 이상하게 설탕물만 마셧다. 아니 단음식에 환장한 사람처럼 당만 챃았다.
"오오 이시댄 사탕이란 동구스름한게 맛있내"
"아 그럿습니까? 킬로크씨 댁 호박석 가치기전에 뭐드셧는지요?"
황당함속에 호제가 질문햇다. 그러자 킬로크가 말햇다.
"나무수액 이나 과일 그냥 단거 다"
그말하며 알사탕 하나 입안에 넣는 킬로크엿다. 그리고 가장행복하다는 표정이엿다. 그모습을 보자 다들 황당한 표정이엿다. 때마침 보고가 호제한태 전화가 왔엇다. 그러자 잠시 자리을 비운 호제엿다.
그러자 킬로크가 자기을 감시하던 서리늑대들에게 다가왔다. 아마 무슨 이야기할려는듯 접근햇다. 접근하자 바로 긴장한 서리늑대들이엿다.
"긴장하게 말게 아까도 말햇듯이 난 너희에게 적의는 없내 안그런가 서유리 나의 벗이여?"
그러자 서유리가 말햇다,
"난 호박이 널 아니 상관없는대 애들은 널 잘몰라 그리고 난 이애들 지키는 입장이여 한부러 널 접근할수도 없어"
"알고있내 내벗이여 그러니 내가 이렇게 거리두는거 아닌가?"
확실히 킬로크는 그렇기 크게 접근하지 않았다. 그건 사실이엿다. 그대 킬로크가 겨례을 잠깐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가 입을땟다.
"재미있내 제세히보니 이녀석 클락시의 가능성이 있군"
"뭐? 차원종?"
"어이 우린 변질자로 대하지 말라고 햇지 뭐 이참에 말해주지 우리 클락시가 무슨 존재인지 믿기 힘들지만 클락시들은 전원 너희랑 같다 즉 차원만 틀리지 우리 클락시는 너희 인간이나 마찬가지다 정믿기 힘들면 내 세포하나 때어봐 실험해봐"
또 황당한 말이엿다. 그러나 이미 연구진팀이 이미 그의 세포와 피는 추출햇다. 마침 다시 호제가 왔다.
"좋습니다 킬로크씨 총장님계서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강남에서 뵙자고 하더군요"
"호오 총관리관이 날보자는건가 이거 기대는대 그보다 사탕 더없나?"
"죄송하지만 그거 레아것밖에없습니다 이이상은 안됏니다"
"아쉽내 애것까지 뺏기 뭐하고"
그러면서 레아가 가지고 있는 사탕에 눈 돌아가는 킬로크엿다. 그러자 강산이가 레아을 등뒤에 놓고 말햇다.
"아니 다큰 어른이 애걸뺏으면 뭐하자는것니까!"
"그러니까 참잖아!"
확실히 이상한 사람이엿다. 서리늑대들 절대 이인간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았다. 서유리도 머리속때 이야기하던 그 호박맞나 생각중이엿다. 확실히 육체없이 이야기할때 진지하고 의외로 기댈만한 녀석인대 깨어나니 어딘가 나사 빠지고 뭔가 세대차이 심하게 나는 노인네같았다.
그순간 킬로크가 몬가 느꼇는지 순식간에 눈매가 확돌변햇다. 나사 빠진 눈은 사라지고 어느세 어느전사처럼 날카로운 눈매로 변햇다.
"왔군 혐오스러운것들이"
그순간 그자리에 언노운들과 백발의 서유리가 재등장햇다. 그리고 다시 깽판치기 시작햇다.
"다시 등장햇다 이놈들아!"
그러나 그들을 맞이한건 검풍이엿다. 검풍 하나가 언노운하나을 정확히 저격한것이엿다. 그리고 킬로크가 말햇다.
"거참 징하게 방해하내 니벗과 같은 인물이라고 내가 자비을 배풀줄아나!"
"자비 난 너희들 다 죽이려왔는대 무슨 자비 처치해!"
언노운이 백발의 서유리의 명에 마쳐 공격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서리늑대들 전원 공격햇다. 일단 노아는 뒤로 빠져 다른사람들 보호에 힘을쎳다. 겨례같은경우도 괜챃지만 저격이다보면 은근히 사각이 생긴다 그에반에 노아는 사각없이 모둔범위가 가능하여 노아가 보호하기 재격이엿다.
강산이가 자신의 검은 대검으로 크게 휘둘려 언노운을 여려명을 배어버리고 그자리에 번개가 휘몰아쳣다. 그걸 시작으로 보라빛 낫의 날과 총알 검풍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잔상들이 언노운들을 공격햇다. 그러게 언노운들을 박살날쯤 어느세 백발의 서유리가 서유리을 공격햇다. 날카로운 쇳끼리의 마찰음이 들렷다.
"이히히 어짜피 내목표는 니년이다!"
"이거 다른쪽 나랑 싸우는게 영 이상한대"
"너만 그런게 아니야 다른쪽도 마찬가지 아마 다른놈들도 공격하기 시작할껄"
"뭐?"
"여기선 조금 이야기 불가능하니 다른대서 이야기하지!"
그러자 백발의 서유리가 왼손에든 바닥에 위상력시른 탄환을 박아버리자 그둘의 있는 바닥이 문어졋다.
"선배님!"
"유리 아줌마!"
서리늑대들의 목소리을 뒤로하고 아래로 추락한 두명의 서유리 그리고 먼저 백발 아니 차원종화 됀 서유리가 먼저 달려들엇다.
"좋아 좋은느낌이야 나이들었다해도 여전히 넌 나잖아 나랑 싸우는게 이렇게 재미있다니 아하하하하"
"다시 말해봐 알기쉽게 나말도 또누굴 노린다고!"
"니년 의 멍청한 머리로 몰알겟어! 그냥 나랑 싸우다 죽어!"
같은시간 히페리온 겹납고겸 검은늑대 사무실 거기서도 싸움이 일어났다. 거기에 나타랑 레비아가 서류작업중이엿엇다.
"칫 갑작스런 습격이군 괜챃나 레비아?"
"네 습격에 놀랫지만 괜챃아요"
"뭐야 이곳에 난 완전 꼰대처럼 말하잖아 짜증나!"
"뭐 약골인 댁보단 낳잔아"
"시끄러워 차원종개집 이일만 끝나고 니년 목아지 뜯어버린태니"
"후후 그렇라면 그러시던지요 약골"
그때 나타의 쿠크리가 백발의 소년에 던져졋다. 그러자 상대로 쿠크리고 던저 쿠크리끼리 부닥쳣다.
"너희들 끼리 수다칠라고 우린 습격햇나? 애송이?"
"입**! 오냐 꼰대처럼 니놈 처참히 죽여주마!"
달려드는 소년에게 나타는 한마디햇다.
"죽을 생각없다 내딸 신부모습 보기전까진말이야"
나타가 쿠크리을 수습하고 바로 반격햇다. 그리고 레비아쪽도 서로간의 이차원 뱀때들이 부닥쳣다. 도다시 같은시간 미스틸 테인쪽 잠시 시간이나 외부차원 연구소로 가던중 그도 습격 받았다. 바이크가 바퀴하나 박살나 그대로 교통사고난것이엿다.
"아썩을 이 바이크 얼마짜리인대 꼬마!"
"헤에 여긴 완전 남자처럼 컷내 우응 재미없게"
".... 니놈 얼굴 왠지 나 어린때랑 비슷하군"
"아하하하 그럼 긴말 안해도 알겟지 서로간의 사냥 실시야"
그순간 미스틀테인은 자기을 습격한 꼬마에게 창 4개을 소환하며 손까락을 팅겻다.
"그게 사냥 계시다 차원종화됀 꼬맹아"
또다시 다른장소 강남 한 외딴곳 그곳에 강남으로 오는 김유정이 탄 헬기에 누군가 공격해 추락햇다. 일단 제이가 기량을 발행해 김유정과 조종수을 구햇다.
"크악 괜챃아 유정씨?"
"아 내 괜챃아요 그보다 그건 뭐였조?"
"몰라 어이 너 앞에서 몬가 본거있어?"
그러자 조종수가 떨리는 목소리고 말햇다.
"사람 하나가 날라오며 그대로 주먹으로"
그순간 그쪽으로 오는 발걸음소리을 들었다.
"호오 그걸 공격을 받고 기량으로 피하다니 대단하군"
"저건또 뭐야!"
지금 제이눈앞에 흑수정으로 됀 코트입은 백발의 한 장정이서있엇다 마치 제이 자신이 젊었을때 모습을한 한편 유니온 아카데미 트레이닝룸 그곳에도 하피도 습격을 받았다.
"어머 이곳의 저는 다시 돌아왔내요 이 따분한곳에"
"철새는 다시 고향을 챃는법이거든 당신은 아닌것같지만"
"후후후 그럼 서로간의 영혼을건춤한판 췰까요?"
"애들은 건들지 않는 조건하에"
다시 강남 한지점 세하는 사고난곳으로 출동하다 누군가 접척하고 싸우기 시작햇다 검푸른 화염과 청자색의 화염이 격돌햇지만 세하의 검푸른 화염이 더욱 거새 창자색 화염을 그냥 삼켯다.
"니놈 뭐하는 작자냐!"
"늙어서 얍잡아봣는대 이거 안돼겟군 괜히 그녀석이 위험하다는 말이 헛소리는 아니군"
세하의 사파이어 빛눈이 눈앞에 백발의 소년을 보고있엇다 왠지 자기와 닮은 소년이엿다. 그 소년이 검이 자기을 향하고 보라빛 위상력을 방출햇다. 그러나 세하는 미동하지 않았다.
"덤벼라 엠퍼러 아니 이곳의 이세하"
"나 어린때 얼굴하고선 날죽이겟다 하 웃기는군"
"너만이 아니다 아마 너랑 관련됀 모둔자들이 습격을 당햇지 과연 이곳의 그녀석은 괜챃을련지? 아 니녀석의 아내인가"
그순간 세하는 머리속이 섭뜻햇다. 이젠 앞뒤 생각안하기로햇다 일단 뒤돌아간다해도 이녀석이 칠거니 아에 무력화시키리고 작정해다 그리고 세하는 검은 아우라을 펼쳣다.
"긴말 필요없다 칠라면 빨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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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씁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