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4화>

열혈잠팅 2016-04-27 0

소설을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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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이 정해지고 다음날 운송팀 도움으로 제주도에 도착한 서리늑대들 그대로 바로 문제의 호박석이있는곳에 도착햇다. 그리고 그 거대한 호박석을 보자 다들 입을 못닫았다.


"뭐야 이건 엄청 크내"


"으거 보석상에 팔면 꽤 돈받겟다."


"레아는 호박이라해서 먹는 호박인줄알았는대"


 확실히 호박석 치곤 엄청큰편이엿다. 그리고 그안에 실루엣으로 사람의 모습이 보엿다. 확실히 실루엣이다보니 진짜 사람인지 아닌지 몰으겟지만 그때 호제가 관련자에게 질문햇다.


"그런대 이 호박석을 왜 옴기는대 호의을 부탁한거죠?"


 그말은 확실햇다. 그러자 관련자가 말햇다.


"에 이 호박석이 평범한 호박석이아닙니다 고농축됀 3의 위상력 덩어리입니다."


 그말에 다들 놀랫다. 1도 2도아닌 바로 3의 위상력 즉 그 호박석은 절대 평범한 호박석이 아닌것이다. 그러자 서유리가 그 호박석에 손을됏다.


"이게 너인가보내"


 서유리가 손을 대며 말하자 그거에 답하듯 그 호박석이 빛이 살짝낳다. 하지만 너무 미세한 빛이고 다들 호제쪽을 보고있어 아무도 못봤다. 질문하던 호제는 관련자가 몬가 숨기는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걸 무시하고 임무을 지시햇다.

 일단 다들 그 호박석을 트레일러로 옴기고 근처 유니온 소속 공황으로 움기기 시작햇다. 옴기는중에도 서유리는 머리속에 호박을 챃고있엇다.


'호박아 듣고있지 있다면 말해조 지금 내가 옴기는 호박석이 너란걸'


 아무리 불러도 호박은 더이상 이야기해주지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그 호박석을 봐도 더이상 반응하지 않았다. 그모습에 겨례가 질문햇다.


"선배님 무슨 문제있습니까?"


"아! 아니야 대장 신경쓰지마"


"신경쓰이잖아 아줌마 사람 걱정돼니까 고민있으면 말해봐"


 이번엔 어느세 온 나타샤도 함류햇다. 그러자 서유리는 고민하기 시작햇다. 자기만의 비밀을 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엿다. 그때 트레이너 앞에 한 여성이 서있엇다.

 그걸본 운전수가 급히 브레이크을 발았고 그대로 섯다 역시 급브레이크다 보니 안에 타고있던 사람들도 움이 크게 기우려졋다. 그리고 운전사고 창밖에 빼며 말햇다.


"이바 아가씨 차도에 왜가만히 있는거야 죽고싶어?"


"비켜라 인간 그안에 우리 용장을 대리러왔다."


"이년이 미쳣나"


"경고는 끝이나"


 그말이끝으로 그여성 에서 거대한 그림자로됀 손이 나와 그대로 트레일러을 찢어버렷다. 유니온의 특수차량인 그 트레일러을 손쉽게 찢자 다들경악하고 바로 서리늑대들이 나셧다.


"이래서 우리을 파견이구나 습격자가있으니"


 강산이의 말에 다들 수긍한 분이기지만 어찌 서유리만 불안햇다. 뭐 그와 반대로 그 여성은 다시 말햇다.


"비켜라 애송이들아 난 저분을 깨우려 온것뿐"


 그여성은 손까락으로 호박석을 가르치며 말햇다. 그러나 답은 총알 한발이엿다.


"미안하지만 저건 유니온으로 호송중인 물건이다 적당한 이유을 대시지"


"....하아 말로 설득할라햇는대 안돼겟군"


 그러자 그 여성이 위상력을 방출햇다 청자색의 위상력이 방출돼고 그대로 그림자손이 그대로 겨례을 내리찍을라햇다. 그러자 강산이가 자신의 검은 버스터소드로 그 그림자을 배었다.


"뭐야 저 그림자손은 야 대장 너도 그림자아니야?"


".... 그림자 의 거대한손? 설마 저여성!"


"왜그래 대장!"


 그러자 그여성이 말햇다.


"내이름은 깨우는자 칼리 클락시의 용장중 하나다. 방해한다면 모조리 배재해주마!"


 그순간 그칼리란 여성등뒤에 거대한 그림자로 됀 거인이 서있엇다. 그대로 그 거인의 공격시작햇다. 거인의 주먹을 그대로 강산이가 버스터소드을 넓게 잡아 막았다. 하지만 힘이 너무쎄 그대로 다리가 대지에 박혓다. 그리고 그 충격에 순간 몬가 토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그게 끝이아니엿다 어느세 본체가 강산이 근처에왔다.


"내가 그림자술사라해서 본체가 약하는 생각말아라 테라의 전사여!"


 그대로 칼리그 강산이의 복구을 그대로 거더챃다 말도완대는 충격이 그대로 들어왔고 그대로 강산이을 날려버냇다. 그리고 칼리가 서리늑대들을 보았다.


"이제 반쪽자리 애들이군 다시 말하지 날 방해말아라"


 한쪽밖에없는 오른쪽 호박색눈이 서리늑대들을 보았다. 그러나 다들 달려들었다 이유는 단지 강산이을 공격햇다는것뿐이엿다.


"호오 덤비겟다는건가 반쪽짜리 힘으로 몰하겟다는거냐!"


 그대로 덤비는 서리늑대들 정말 그대로 가지고 논다말박에 없엇다. 레아는 그림자 거인에 손에 찍어 눌렷고 노아는 어느세 반대손에 잡혓다. 나타샤는 칼리한태 그대로 싸우다 틈이 발견되여 그대로 찍어버렷다.


"이네 너 남았군"


"미안하지만 니주의좀 보고말하지"


 어느세 그림자로 만든 링이 주위을 돌기 시작햇다. 그리고 다른 링이 총구에 대있엇다.


"그림자인가 재미있내 같은 그림자술사끼리의 싸움이라"


 칼리가 움직이자 바로 한겨례는 방아쇠을 당겻지만 어느세 칼리는 자신의 신체을 그림자로 바꾸어 접근햇다. 그러자 겨례도 역시 자신을 그림자로 바꾸어 그자리을 버서낳다.


'뭐지 저여자 어디서 본기분이야?'


 겨례의 갑작스런 의문이 그 칼리한태도 든지 칼리가 겨례의 얼굴을 보고 순간 말도안됀다는 표정이엿다. 그리고 다시 칼리가 겨례을 보고 뭔가 괜장히 그리워한 얼굴로 겨례을 보았다. 그러나 겨례는 가차없이 총구을 칼리향해햇다. 확실히 경계태세엿다.


"당신 누구야!"


"....."


 그때 마침 서유리가 칼리을 공격햇다. 그러자 칼리도 자신의 그림자로 팔로만들어 그공격을 막았다. 그리고 서유리가 말햇다,


"겨례군 당장 애들 대리고 이자리 피해 여긴 나가 맏을태니"


"선배님! 칫 알겟습니다 선배님도 적당히 하고 빠지세요"


"아 걱정마!"


 한겨례가 후퇴하자 칼리의 외눈이 겨례을 쫒아가다 다시 서유리을 보았다 상당히 분노한 눈이엿다. 그리고 그녀가 입을 땟다.


"니년이군 우리 용장의 무구을 사용한자가!"


"용장? 무슨 된장같은 장종류야뭐야 차원종!"


"시끄러워! 니년이 날방해한 대가을 톡톡히 가르쳐주마!"


"거참 드럽게 시끄럽내 그럼 넌 내가 맞튼애들 건든거 철저하게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서유리도 자신의 위상력을 방출햇다. 그순간에도 호박석은 다른 트레일러에 옴겨져 움직즘 이번엔 언노운들이 습격햇다. 그남아 방금 도착한 겨례랑 회복 빠른 강산이가 그들을 막고있엇다.


"망할 다른 애들은 아직이야 대장?"


"미안 다들 회복이 안됏어 지금 너랑 나뿐이야"


"그나저냐 그 여자 일격 더럽게 아푸던대"


"그나저나 그 여자 왜 날보고 그런 표정이지 심지어 난 그여자을 알고있는 기분이야"


"왜그래 한겨례"


"됏어 지금 언노운 요격에 신경쓰자"


 달려드는 언노운 하나을 바로 총으로 쏴 머리통을 날려버린 한겨례엿다. 그러자 강산이도 자신의 검으로 언노운들을 배었다. 같은시간 서유리랑 칼리는 서로서로 지쳣는지 숨을 헐떡거렷다. 하지만 호흡이 더가파른건 서유리쪽이엿다.


"니년이 뭔지 몰라도 왜 방해하는거지!"


"몰라 널방해해야할것같아 그리고 넌 우리애들 건들었어!"


".... 잊기싫은건가 다른 벗을!"


 칼리의 말에 정곡을 찔른듯 서유리가 순간 멈칫햇다. 비롯 칼형태지만 호박은 서유리가 은둔시절 유일하게 기대게한 장본인이고 자기을 떨어진곳에서 이곳까지 끄러올려준 자이기도햇다.

 그때 트레일러쪽에 폭발음이 들렷다. 그러자 서유리도 칼리도 그쪽을 보았다. 그러자 서유리의 동공이 흔들리고 바로 그쪽으로 움직엿다.


"안돼 애들아!"


 같은시간 트레일러쪽 언노운의 사령관으로 보이는 18살여성이 있엇다 백발의 포니테일한 여성이엿다.


"이히히 저게 우린 방해할 자의 육첸가보내 이히히"


"뭐야 저자는!"


"서유리 선배님? 얼굴이 완전히 유리선배님이잖아!"


"호오 이거 재미있는대 이곳의 내가 애들 보호자일줄이야"


 그말듣은 강산이는 순간 뭔지 알아차렷지만 겨례만 의아햇다. 그때 검풍이 그 백발을 공격햇다.


"애들아 늦지않았지?"


"선배님 그쪽은?"


"서유리씨 조심하세요 저상대 바로"


 흙먼지가 흐트러지고 그 백발이 먼지털면서 말햇다.


"뭐야 이겨난 칼한자루만 쓰내 재미없게!"


"뭐야 저건 설마 나?"


"딩동 하지만 난 다른세계의 너랄까 뭐 니 멍청한 머리로 이해가능할지 그리고 덤으로 이제 부터 2달간 평형세계끼리 인물끼리 만날수있다는것도 말해주지 이히히 그럼 죽어!"


 그순간 어디서 그림자 손이 그 백발서유리을 잡았다. 칼리도 어느세 따라와 그걸목격햇고 그녀을 잡안거다. 그리고 서유리에게 말햇다.


"어이 다들 살리고 싶다 그럼 내말대로해 니무기로 저 호박석을 내리쳐!"


"뭐?!"


"잔말 하지말고 빨리해라 우물주물하다 저 역겨운것이 불러온것에 죽던가!"


 칼리가 그 백발의 서유리을 잡았다해도 주변의 언노운까지 처리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엿다. 서리늑대들이 강하다해도 강산이랑 겨례만으로도 한계가 분명햇다. 별수없엇다 답도 없엇다.


"이젠 이판사판이다!"


"서유리씨!"


"선배님!"


 서유리가 호박색 카나타을 꺼내도 바로 그 호박석을 강하게 쳣다. 그러자 그 호박석이 강하게 빛나고 호박석이 깨지자 그안에서 한남성이 나타났다. 그남성이 눈을 뜨자 왼쪽에 호박색눈하고 오른쪽에 청자색눈이 보엿다. 그리고 돌풍이 그일대을 휘몰아쳣다. 그리고 그 돌풍에 거기있던 언노운들을 모조리 밀쳐버렷다. 그걸보자 칼리도 그자리을 빠져나왔다. 돌풍이 끝나자 그남성이 서유리에게 말햇다.


"이모습으로 처음보는거겟지 서유리 나의 벗이여"


"설마 호박이니?"


"그래 호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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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01: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