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꼐로 떨어진 이세하 에서 이세리로 다시 지구로 (세하 슬비) 수정

천룡의포효 2016-04-16 0


지구


"이세하는 어디에있어요?"


"....."


"이세하는 어디에있냐구요!!"


누군가 이세하를 찾고있다 벚꽃색 머리를 하고있는 검은양팀의 리더이다



평행세계


"아 귀찮아"


"이세리 똑바로하지못해?"



하아 정말 하나도 변하지 못한 리더씨 이쪽도 열심히 하고있다구요  아니 무슨 게임을 한다해도 리더씨가


방해하고있는데..어 유정언니잖아? 무슨일이지?



"유정언니 무슨일이죠?"


"아 세리야 너와 이슬비가 신논현역으로 당장 출발해야할꺼같에"


"넵 알겠습니다


후우..신논현역? 내가 남자였을때 거기서 칼박크 턱스를 만났어지.. 후우.. 또다시 만나다니 그 때의 그 생각만하면..


자 이제 출발해볼까?


"리더씨 출발할까?"


"그러자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그렇게 나와 이슬비는 그때의 악몽의 신논현역으로 출발했다 그때의 악몽은 이슬비가 깊은 상처를 입은건 내탓이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난 칼박크 터스에게 어떤 규열에 난 그곳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리고  지금 이세계의 인물이다..



신논현역



"후우.."


"이세리 어디 안좋아?"


리더씨가 나를 걱정해주다니 뭔가 어색한대? 하핫.. 예전 기억만..돌아오지 않는다면야 괜찮지만...아직 휴유증이 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친걸..생각하면..


"이세리 또 얼굴 무서워진다..뭔일있는거야?"


"이슬비 넌 오지마 내가  말렉을 쓰러트릴꺼니까"


"무슨소리야! 그녀석은 강하다고!"


"아니야 널 다치게 하고싶지는 않아 그리고 나중에 내 비밀을 말해줄께 상관없지?"


"하지만! 난 검은양팀의리더라고! 같이 싸우고싶..?"


제이아저씨는 이슬비의 어깨에 손을 얹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깜짝 놀라면서 제이아저씨와 서유리 미스틸은


이슬비를 끌고 신논현역에 빠져나왔다 제이아저씨는 내이야기를 이해한것같아다 역시 어른이야


"후우 준비 해볼까?"


몸은 좀 부담되지만 여기서 시간을 벌린다면 그녀석들은 안좋은 추억이 없는거지..맞지? 후우...잘생각했어


이세하자 그럼 가볼까?



이때 나의눈앞에 칼박크 턱스가나타났다



"어리석은 인간 전사여 여기 세계는 어떤가? 그리고 그 모습은 알파퀸과 닮아군아"


"닥 쳐! 내가 이딴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딴 세계의 팀들을 생각하는데 내가 왜? 물어야되!"


"훗 힘들었나보군.."



"자 그럼 던벼 봐 칼박크턱스!!"


"그럼.."


나와 칼박크턱스는 결돌이 일어났다 그리고 난 눈치채지 못했다 이슬비가 듣고있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나와 칼박크 턱스가 1대1을 하는 동시에 말렉은 신논현역을 부시고있어다 그리고 그동시에 난 열받아


실수로  신논현역의 일부를 파괴했다 그리고 칼박크 턱스는 쪼금 놀라 나머지 자기 방어를 하지못했다


"아뿔싸!"


"자 잘가라 칼박크 턱스 그 쪽 세계에서 보자 여기서 할일을 하고 너를 채포하는것이 우리의 임무니까 말이야!!"


"ㅈ..젠 장!!!!!!!"


이세리는 그렇게 칼박크 턱스를 물리쳤다 그리고 건물에 깔려있는 칼박크 터스와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리고 그걸 듣고있는 이슬비는 아무도 몰랐다


"칼박크 내가 왜 이러는지 몰르겠지만..어쨌든 고마웠다"


"훗 무슨 말인가? 인간전사 이세하여"


"내가 여기 떨어져있는동안에 그쪽 이슬비를 안건들려서"


"그건 너의 약속이잖아 이제 임무는 끝났다 돌아가라 너의 세계로"


"아직 한마디도 못한 이슬비에게 마지막 말좀 하고.."


"알겠다 인간전사.."





검은양팀 사무실


"이세리! 어디 갇다 이제야 오는거야? 넌 정말 사람을 걱정하게만들고있어!"



이슬비...넌..아까전에도 거기에있어잖아? 왜 비밀을하는거야..? 다 듣고있어으면서...넌 정말인지



바보 리더 입니다


"미한 늦어지? 하지만 난 이제 가봐야되 그쪽의 이슬비가 많이 기달리거든.."


"알고있어...그럼 잘가..."


"어 알겠어.."


난 이슬비에게 인사를한뒤 규열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정신을 차려보니


우리집 앞 마당에 눕혀져있어다 그리고 난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 정식요원 자킷을 입으면서 현재의 검은양팀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에게 안기는 이슬비는 말을 하였다


"이바보! 걱정했잖아! 앞으로는 나하고는 절대로 떨러지지마!"


"알겠다고 리더씨"


[끝]


젠 장 에매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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