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세하가 이슬비하고 아기를 돌본다면? 제1화

검도부주장 2016-04-13 0


허허헠 이거 지으니까 뭔가 쭈욱 갈껏같군요 데헷! 쨋든 시작합니다


주의


작가는 세슬을 좋아합니다





[검은양팀 오후 12시: 40분]


"이세하 이제 어떻할래?"


"그렇게 말이야 우리둘이서 이아이를 돌본다는것은.."


이세하는 한숨을 쉬고 이슬비도 한숨을 쉬고있어다 그리고 서유리와미스틸 제이아저씨가 들어와서


놀란듯이 말을 했다


"너희둘 혹시 아이 생겼니?!!"


이렇게 말을 하면서 몇번이나 놀란듯 이세하는 말을 했다


"아니요! 데이드비드 아저씨가 억지로 시킨거에요.."


"형이 억지로?"


제이아저씨는 쪼금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했고 그리고 그떄 김유정 관리요원이 들어왔다 그러자 김유정 관리요원은


뜻밖에 편지봉투를 들고왔고 아이도 한명 데리고 있어다.. 그러자 이세하고 이슬비는 도망치려는듯 이세리라는 아이와


함께손을 잡고 사이킥무브를 준비하고있어다


"제발 한명이면 좋은데 2명이면 절대로 싫어요!"


"아니란다 이아이는 제이씨하고..김유정 이라고 적혀있군아..."


제이아저씨는 깜짝 놀란듯 말을하기시작했다


"저..기 봉투에 또하나 편지가있지않아? 유정씨.."


"네..데이드비드 국장님의 말씀은 잘 해보라고 유정씨 라고 적혀있네요.."


제이아저씨는 헛웃음을 내면서 땀을 흘렸다 처음 해보는 아이돌보기 그리고 김유정도 헛웃음을 하기시작했고


그리고 이세하와 이슬비는 한숨을 쉬고 자기집으로 들어가기시작했느데..이세리는 말을 하시작했다


"엄마 아빠 왜 둘이 같이 안살아?"


"말못한 사정이있단다 세리야 아 참 이슬비 이아이 돌보기로했으니까 말이야 당분간 내 게임기 압수해줘라"


이세하가 달른말을 하기시작했고 그걸 듣고있는 이슬비 마저 놀란듯 말을 했다


"이세하 어쩐일이야?"


"나도 우리엄마처럼 해볼려고.."


"그래 알았어 하루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할께"


"읏.."


이슬비는 뭔가 말하고싶은 표정이였지만 그걸 보 지 못한 이세하는 그대로 자기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세리는


좋아하는것같아다 이세하의집은 그냥 평범한집 주택가에서 살고 한30평정도를 가추고있는 최고의 주택가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말을 했다


"오늘 저녁 뭐먹을래? 세리야?"


"매운거 해주세요!"


"그래 알았단다 너에게 나의 요리실력을 알려주마!"


그렇게 이세리와 이세하는 손을 잡고 장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녁쯤에 들어와서 매운탕을 하기시작했고


갑자기 이세하의 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이시간에 누구지?"


이세하는 앞치마를 풀고 현관문으로 걸어갔다 이세리도 말이다 그리고 문앞에 뜻밖의 여자아이가 있어다


그건바로 이슬비였고 그리고 이세하는 문을 열어주고 이슬비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왜 메새지를 안받아?"


"미한 요리를 하고있느라 그건그렇고 그짐은 뭔가요 이슬비씨?"


"몰라서 물어? ㄴ..니가 아이를 못보는지 안보는지 확인하러 왔을뿐이야!"


'솔직하지 못한답을 또하네 이슬비는..'


이세하는 한숨을 쉬고 이슬비를 들려보냈다 그리고 이슬비는 맛있는 냄새에 부엌으로 들어갔다 이슬비는


매운탕의 국물 맛을 보는데..


"오 이세하 쫌하는데?"


"너한테 듣고있는말은 아닐텐데요? 그건그렇고 짐은 어디에다 풀까?"


"어....일단 너의방에다 갇다줘"


"알았어 일단 밥먹고 너와 세리부터 씻고 있어 난 설거지 할태니까"


"응"


그렇게 밥을 다먹고 이슬비하고 이세리는 같이 샤워실에 들어갔고 이세하는 혼자 빨래하고 설거지한후에


티비를 틀었다 마침 이세하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돼었고 한참보다가 이슬비하고 이세리가 욕실에서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세하는 혼자 생각했다


'이세리..뭔가 프로그램같단말이야...'


그리고 샤워를 다한뒤 깜빡하고 자기옷을  빨라 버렸다 아직 하루밖에 안입은 옷을 말이다 그리고 이슬비에게 말을 했다


"이슬비! 내방에 올라가서 옷좀가지고와줘!"


"응 알았어"


이슬비는 이세하의방에 들어가 옷을 보고있어다


"무슨옷을골르까 다 검정색인데..나하고..달라..어? 찾아다"


이슬비는 이세하의 옷을 갇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새탁기 옆에 놓고 말을 했다


"아무것나 들고왔는데 괜찮지? 이세하!"


"응 괜찮아 이만 돌아가"


그렇게 이세하는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향했다 벌써 자는 이슬비와 이세리를 보고 엄청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이슬비하고 이세리를 업고 자기 방의 침대에 눞히고 자기는 거실에서 자기로 결정했다


"잘자 세리야 리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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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대책회의실


"It's a big problem Dimension paper again (큰일입니다! 또다시 차원종이..)"


일본"뭐요? 또다시 그때의 차원전쟁이 시작될려고 하고있는것이 아니요?"


대한민국 " 그만들좀 하십시오! 아직 전쟁이 시작될것같은 시기가 아닙니다!"


러시아 "아무리 그래도 시작이 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저희는 대한민국의 말을 따르려고합니다 동맹했잖습니까"


대한민국 "일단 각자 나라에서 클로저 요원들에게 알리주고 미리 훈련을 하지 말지 걱정하십시오!"


FBI(미국) " 저기 대한민국의 대표 알겠소 하지만 곧바로 전쟁이 일어나면  엄청난 사태가 벌어질것이요.."


대한민국 "알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종결 시키죠.."


그렇게 차원전쟁 대책회의가 모두 마쳤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총 지부장은 말을 했다


'읏  FBI밖에  믿을수밖에없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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