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소중한..사람을 지키기위해서..) 제0화 (1화 2화 3화 4화 5화) 입니다
이세하의아들 2016-04-12 1
2020년 4월 15일 오후 12: 18분
"우후...아직 까지는 괜찮나?"
어느한 백발의 남자가 훈련실에서 힘을 발위하고있어다 그남자의이름은 제이다 하지만 지금은 유니온에 들어간지 어느덧
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난후 많이 어색했던팀이 떠들썩했어다 그리고 3일전 나타난 메두사는 서유리..아니지..서율에 의해
죽었다고 공지가 떳어다 그리고 서유리는 놀라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내가 약해서...그녀석을 못죽인거야.." '만약...누님이..와준다면..'
누님은 알파퀸이다 예전에 울프팀에서 리더로 일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은퇴중이고 가끔와서 의뢰를 받고있을 정도로
위상력은 아직도 안늙어다는듯이다..
"꼬마! 올라와 우리아들이랑 밥이나 먹자"
3일전 에있어던 일을 생각했다 동생과 나 를 훈련 시킨 장본인이기도 했고 그리고 같이 밥을 먹은지 꽤 된것같아다 울프팀에서
는 많은 음식을 먹어지만 끔찍한..그맛은..영 잊혀지지않는다..
"엄마 오늘 또 훈련 하는날이죠? 그만해줄수없어요? 언제 차원종이 나올지.."
"어머 아들 그건 안된단다 아직 제대로 '컨트롤' 할수없잖아?"
"엄마 저도 컨트롤은 못해도!"
"자자 동생 그만좀해 누님도 나도 똑같은 생각이야 더이상 싸우지마.."
그렇게 우리셋은 밥을 먹고 훈련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난 중얼 걸렸다 혼자서..그녀를 생각하면서..
'제로..보고싶다..'
그리고 훈련이 종료되었다 그러자 리더가 마중을 나왔다 그리고 리더는 동생을 불렀고 그의 답하는듯 동생은 리더를
따라갔다..그리고 우리둘밖에 안남은 상황이다..난 천천히 말을 했다
"누님 예전에 있어던일...기억하고있어?"
"당연하지 우리 울프팀은 강했으니까....아니지..사람이 한 4명 정도있어으니까.."
"그래.."
누님도 기억하고있는것같아다 그리고 그녀에 대해서도 알고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다 그리고 난 말문을 열었다
그러던중 [고위험 차원경보] 가떳다 검은양팀은 즉시 나도 포함해 강남대로변으로 도착했다..
"이건 끔찍해..차원종들의 피.. 사체..인간들의 비명.."
리더가 말을 하기시작했다 듣는후 난 소름이 쫘악 끼쳤다 그리고 나의 눈앞에 죽은 줄만 알았던 제로가 나의눈앞에
나타난것이다 그리고 제로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안타까운 인간들이여 차원종들이여 이제 우리들이 움직일 때가 돼었다.."
"제로! 정신차리려!!"
"칫 넌 누구지? 제로라니..난 라이데이다! 헛소리 ***라!"
"거짓말 마!"
"아저씨 피하세요!!"
갑자기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다 그리고 제로..아니 라이데는 웃으면서 말을 하기시작했고 그사람은 심한 말을
했다 나한테..말이다..
"칫 야 꼴 주제에 바퀴벌레 처럼 기어올라와?"
"..."
그리고 화가 잔뜩난 동생은 나를 대신해서 말을 했다
"아무리..친한 친구라도 해도 그렇게 심한 말을 하면안돼죠!"
"훗..이딴 친구를 사귄적없다 그리고 나도 몰른다..이 인간을.."
난 충격을 두번 먹었다 몰른다고? 나를? 어째서? 라는 대답을 하고싶어지만 상황이 안좋아 말을 꺼낼수가없어다
그리고 우리넷은 리더의 명령으로 후퇴를 결정했다... 그렇게 강남 대로변을 빠져나왔다..
[끝]
짧죠? 프롤로그이기때문에!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