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강함의 의미를 아는자) 제4화 "동서 남북을 지키는신"
이세하의아들 2016-04-11 0
어제 서지수를 보고난뒤에 메두사가 나타나고 문제를 냈어다 동서 남북 을 지키는 신은? 이라는 문제를 내고
그림자처럼 살아지는 메두사 아직까지는 문제를 못푼것같아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아직 거기까지는 못배운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난 오늘이 돼서야 알았다
역사 선생님: "예전 서기100년 전 신은 "네마리" 를 만들었다 각자 동서 남북을 맡은 신이란다 그리고 서유리? 누군가가
동서 남북 의 신은? 이라고했어지? 그건 먼저 백호는 서쪽의 바람의신 이고 청룡은 동쪽의신 을 막고있단다 그리고."
띵 동댕동~
난 거의 듣지못했다 그리고 수업이 끝이나고 종례를 한뒤에 난 걸으면서 곰곰히 생각했다 선생이 말을 한 동서남북의
신을 알라고하는것인데..오늘 배운것은 백호 서쪽의신 바람의신 그리고 청룡은 동쪽의신 번개이고그리고 주작은 알고있다
남쪽의신 불꽃을 다루는신이라고 말할수있다 그리고 현무..칫 딱한게의신은 어느 쪽인지 몰르겠다 그리고 어느한문자가
날아왔다 그건바로 이세하였다 그리고 답장은 "사신수 난 다알고있어 넌?" 이라고 답장이 날아왔다 그리고 나도 같이
문재로 보냈다 "아니...딱한명의신이..몰르겠어" 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이세하는 답장을 보냈다 "야 오늘 슬비가
우리집으로 온다니까 너도 올래? 우리셋끼리 찾아보자." 그리고 난 "오케이" 라고 답장을 했다 난 이세하의집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 * *
난 겨우 시간 마쳐 이세하의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문자로 보낸 시간에 이세하와이슬비가 들어왔다 둘이서 사이좋게
이야기를하는모습이 잠깐 동안 질투를 했다..이감정은 뭐지? 라고생각했다 그리고 난 그마음을 무시한채 이세하의방으로
들어갔고 우리 셋이서 동서남북의 신을 찾기시작했다
이세하:"야 이슬비 이제 현무만 찾으면 돼는거지?"
이슬비: "야 이세하 아까전의 선생님의말씀 기억나? 동서남북의신을 말이야.."
이세하:"그래 동 서 남 북 을 지키는 네게의 사신수..그리고 그걸 막을 수있는건..사횽수 라고..하지만 지금은 사신수야..
** 왜 백호의 이야기만 듣고 끝나는거냐고!!!"
이세하는 소리를 쳤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를 진정시키고 다시 전천히 말을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몇시간후
벌써 새벽1시가 된것이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의 집에서 잔다고했어다 그리고 난 돌아기기로 했고 난 집으로
혼자 쓸쓸히 걸어 들어갔다 꽤나 한 2분 정도 가면 우리집이 나온다.. 이건 개 이득이지..라고 난 엄마몰래 싰고 잠에들었다
그리고 난 자면서 생각했다 아까전의 그 느낌..은 뭐였을까하고 난 잠이들었다..
* * *
메두사: "크로노스님 잠시만 기달려 주세요 아직 그때가 아닙니다 아직 사신수가.."
크로노스: "닥 쳐라!!!!!!!!! 사신수는 밖에 이지 않아!! 누군가 지금 몸속에 숨기고있는것이다!!!"
메두사: "네?! 어떻게...인간이 그 힘을 얻을수있는거죠?"
크로노스: "니가 알아보거라 메두사..."
그렇게 메두사의 말을 끝은후 크로노스는 생각했다 왜 인간에 사신수가 있는지를 아니지..크로노스는 어떻게 인간을
죽일 지 를 생각했다 고통 스럽게? 아니면 아주 전천히 줄일까? 라는 생각이잠겨있을무렵 누군가 찾아왔다
????: "그만 하시죠 크로노스님.."
크로노스: "닥 쳐! 너같은게 여기 들어올 '신' 이아니란 말이다!! 꺼 져라!!!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 "넵..."
덩치가 무지 큰 사나이의 이름은 바로 메두사를 죽인 장본인 이라고 할수없다 용을 죽인 진정한 사나이 헤라클레스
크로노스는 검을 쥐고 지구를 향해 들었다그리고 크로노스는 말을 했다
크로노스: "메두사 요번에 거리는 팀이있어냐?"
메두사: "넵 크로노스님"
크로노스: "그녀석들은 누구냐.."
메두사: "그녀석들은...."
삐삐삐삐ㅃ!!!!
갑자기 무단 출입이 감지돼었다 그리고 메두사는 당황했고 그리고 크로노스도 깜짝 놀랐다 그리고 어디선가 음산한
기운이 나타나기시작했고 그리고 그떄 하늘에서 푸른 불꽃과 운석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크로노스는 말을 했다
크로노스: '그놈들이 온건가..'
메두사: "이런짓을 하다니 용서못해!!"
메두사는 지구로 통하는 포탈로 이동했다 그리고 크로노스는 메두사에게 뒤늦게 말을 했다
크로노스: "저 멍청이 자기 무덤을 파는군아..뭐 필요없으니까 그건그렇고 내힘은 아직 40%로인가..?"
헤라클레스: "아니요 아직 45%밖에 지나지않아고있습니다.."
크로노스: "아까는 정말미한했다 헤라클레스 이 못난 나를 용서해다오.."
헤라클레스: "넵 크로노스님.."
* * *
지구 어느한 초원
???: "이느낌은? 혹시 그녀석인가!"
어느한 초원에서 양떄를 몰고있는어느한 성인이있어다 그리고 하늘에서 누군가 내려왔다 그건바로 메테우스..였고 그리고
그는 놀란듯이 메테우스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메테우스는 말을 했다
메테우스: "이제 전 쟁의 시작이다 야스오.."
야스오: "넵 알겠습니다..메테우스님"
이제 큰 전쟁이 시작되는것이다 누구 한명은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고 누구한명은 충격에 빠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큰 전쟁이 시작된다...
next time....
작가의 말: 요번 분량은 보통 길것입니다 다음화가 마지막이네요..이제 메두사는.....묵념합시다..
메테우스 까지 출현.. 그리고 킄크크킄 롤에서 나오는 야스오 출현...(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