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초등학생부터의 이세하 이야기
세븐CLOSE 2016-04-11 3
안녕하세요 오타,맞춤법을 실수할수도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나는 초등학생때의 기역이 별로없다 정확히는 학교에 대한이야기...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사람들은 날 특별대접해줬다.
알파퀀에 아들이다 그런이유로만 하지만 내근처에 있느 아이들은 어른들이 나에게만 관심을 주는게
짜증이 났던걸까? 나를 줄곳 외면하고 어떠한 놀이에도 끼여주지 않았다
그리고 어른들은 내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유니온에 대려다주고 훈련시켰다.
그리고 사람들은 내개 알파퀀에 아들이라고 관심을 가졌다. 물론 나는 부단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대를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자 이런말을 했다.
"어째서 이런놈이 알파퀀의 아들인거지?"
그리고 사람들은 나한태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했다.
누구도 나를 칭찬해주지도 않았다.짜증났다
그러자 문득 소설에서 읽은 한소절이 생각났다.
"어른들을 너무 믿지마라"
이때 부터였을까 나는 어른들에게 반항했다,
그래서 게임에 게속 중독됬다.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고 즐겁게해주는 물건이였으니깐
그리고 시간이지나고 중학생이 되었다.
. 초등학생 때도 사이는 그저 그랬지만 중학생이 되니깐 엄마와 사이는
더욱 더 않 졶아졌다. "왜 너는 나처럼 될수 없는거니 !!"
.... 듣기 싫었다 . 나는 엄마가 아니다 왜 나 지신은 이해해주지 않는거지?
나 스스로를 인정해주면 안되는거냐고?
하지만 내개 질문한 대답은
전혀 들리지 않았다.
그 다음 아침날 평범하게 중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둥 맞는둥 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1:재는 말도 없는데 누구야 ?
학생2: 걔 있잖아 알파퀀에 아들
학생1:진짜? 좋겠다 사람들이 관심도 가져주고 좋겠네
... 맨날 들리는 소리다.
학생2: 그러게 재는 살면서 어려운 것도 없었서 좋게네
순간 화를 지체할수없게 됬다.
"야
"니가 뭘알아 "
학생 2: 내.내가뭘
"니가 뭘아냐고 내가 얼마나 힘든지 넌 알아 ? "
학생 2: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평생 부족한거 없이 산놈이 !!
"**!!"
"모르면좀닥치고 있어 !!"
그렇게나는 학교를 떠나고 집에와서 문을 잠고 방에 틀어 앉았다.
니네들이 뭘알아....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
나는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게임을 키고 게임을했다
터벅터벅
그리고 엄마가 들어왔다.
"이세하 너 잠깐 나좀봐"
"너 학교 친구랑 싸우고 학교 나갔지"
"넌 데체 왜그렇지 나하고 닮은게 뭐야 !!"
짜증난다
갑자기 화가났다
"
"나는 이제 너포기 할랜다..ㄷ
"당신이 뭘알 아 !!!
그동안 울분을 토했냈다.
"왜 다들 알파퀀에 아들이라고만하고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는건데 !!
"왜 다들 알파퀀에 아들이라고만하고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는건데 !!
"세..세하야"
"내 이름 부르지마 !!"
"왜나스스로는 이해해주지 않는거냐고 !! "
"나도 하나의 인격체야 날좀 인정해달라고 !!
"나도 하나의 인격체야 날좀 인정해달라고 !!
그러더니 눈에서 물이 떨어졌다
"어?"
이게눈물이란걸까? 다른사람이라면 금방 눈치체겠지만 나는 지금 까지운적이 태어나서 없다.
이유는 주변에서 알파퀀에 아들이라고 울면안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나 자체가 울기 싫었던건지 우는 방법을 몰라서 그동안 울지 않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에 마음이 미묘했다.
이제 엄마가 날 혼내겠지 알파퀀에 아들로 태어나서 왜우냐고 하 진짜 짜ㅉ,,,?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 알파퀀 차원종을 몇천 몇만 마리나죽인 알파퀀이 날 울면서 안고있었다.
"미얀하다,미얀하다 정말미안해"
이번에도 난생처음느끼는 감정이였다
아까와는 반대로 따뜻했다 한겨울에 전기장판에 들어가는 것보다 지금 이세상의 누구보다
따뜻했다.그리고 엄마의 울음이 잠잠해진후 엄마는 어디론가 갔다.
나는 말없이 침대에 누웠다 게임을 할려다가 되지도 않을거 같에서 그냥 잤다
그리고 폭풍처럼 몇일이 지났다
그리고 아직은 어색한 사이의 엄마가 잠깐 얘기하자고 날 불렀디.
"세하야 갑자기 말해서 미얀하긴 한대 검은양에 들어가보렴"
"네?
"아직 혼란스러운건 알아 하지만 이 부탁이 마지막 부탁이야 "
"제발들어주렴"
아직은 어색한 엄마와의 사이를 더 벌려놓고 싶지 않았다.
귀찮지만 해야겠지. 하 _
"네"
"정말 고맙다"
그리고 몇일후 나는 중학교를 졸업했다.
"축하한다 세하야"
조금은 가까워진 엄마가 말했다
"네"
졸업을 축하려던걸까 새하얀 눈이 내렸다.
그리고 나는 검은양에 들어갔다
(검은양 첫날)
아침 8시 조금 이른시각에 나는 검은양 본부가 있다는 유니온에 가보았다.
"저 검은양 본부는 어딨죠?
"아 저기로 쭉가다 좌측으로 가면 보일거에요"
"감사합니다"
나는 말대로 쭉가다가 좌측으로 돌렸다
"저긴가"
검은양 본부로 들어갔다.
그리고 예븐 분홍 빛을 색을띄 한 여자아기가 앉 아있었다.
나는 어색했지만 들어가서 앉았다.
말없이 정막이 흘렀다.
........
하다하다 못참겠었서 게임기라도 켜서 꺼넷다
"자이제 해볼까"
하는 순간
분홍빛 머리를 한 여자애가 내게임기르 낚아 체갔다.
"뭐하는 짓이야 내놔 !!"
"여기에는 이런물건 가져오면 안되거든"
"그런법이 어딨어 !!
"여깄어 좀 조용히해줄레 복도에서도 들릴만큼 시끄럽거든"
하--
어이가 없었서 말도 안나왔다.
할것도 없었서 주위에있는 책한권을 하나 꺼냈다
(열린 문 )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 읽 어봤다.내용은 대충 이렇게
예전에새가 한마리 있었다
새는 새장안에 있고 열려져 있는 문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한사람이 문을 닫았다.
그러기를 수십번 새는 지쳤는지 포기해버렸다.
그리고 몇일뒤 문이 열려져있고 문들 닫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는 밖드로 나가지 못했다
라는 내용이엿다.
뭐지 이책 좀 이상하네
그리고 몇분후 한 긴장발에 흑발인 여자이이가 들어왔다.
그러더니 분홍빛 여자아이를 안 았다.
"슬비양~~!"
둘이 아는사이인가?
그러더니 분홍빛 여자아이가 정핵하면서
"서우리 답답하니깐 좀가줄래 "
"끝내 서유리란 아니는 아쉬워 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한 백반에 아저씨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들어왔다.
"흐아아암ㅁ"
"안드래도 아저씨같은데 아저씨 같은짓좀 그만하세요."
라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그리고 백반에 아저씨는 극 말을 가볍게 한귀로 흘려 보냈다.
"음 그누나에 아들인가 ?"
백발에 아저씨가 질문했다.
"네그런데 아저씨는 누구세요?
"아 나는 니엄마에 아는 동생이라고 생각하면되 그리고 아저씨 말고 형이라 불러라"
이상한 아저씨다
"아직 어린데 비교를 많이 당했겠군 수고 많다 ."
그러더니 내머리를 쓰다듬었다 .
그리고 몇분후 한 성인 여자분이 들어왔다 .
"안녕하세요 검은양에 책임을 맡은 김유정이라고합니다."
"검으양은 ~~~~~~~~
~~~~~~~~~~~해서
~~~~~~~~~~~~~~~
~~~~~~~~~~~~~
~~~~~~~하는곳입니다.
~~~~~~~~~~~~~
~~~~~~~하는곳입니다.
말이좀 길긴했지만 이해는됬다.
"자그럼 자기소개 한번씩해보죠"
"먼저 이슬비 양부터 "
"저는 이 팀의 리더를 맡게된 리더 이슬비 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그다음 밝아보이는 서유리였나 그 여자아이가 자기소개를하고 그다음 제이라고하는 아저씨가하고 초등학생인
여자아이가 자기소개를했다
"안녕하세요 미스텔테인이에요 테인이라고 불러주세요
근대 김유정누나가 말했다.
"저 ..저기 여기에 미스틸테인이 남자라고 적어져있는데
"남자인가요?"
"네"
아이는 당연하듯이 말했다.
뭐?
그 ..그러니깐 재가 남자아이야?
모두들 놀란 눈치지만 별말없이 지나갔다.
그리고 내차레
"이세하라고 합니다 잘부탁합니다"
라고 간단하게 인사했다.
그리고 김유정누나가
"오늘은 견학학고 서로 친목을 다루는 시간을 드리..ㅈ
콰오마ㅓㅏㅁ러ㅏㅁ암카ㅗ장콰장카앙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벽이 뚤렸다
" B급차원종 출현 클로저는 대기하라"
라고 안내가 들렸다
"견학하고 친목을 다룰려고 했는데..."
유정이느 누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다.
하지만 어느곳에 이상한 클로저 5명은 서로 얘기라도한듯
차원종이 있는곳에 갔다.
"여.. 여러분들은 아직 초기라서 싸우면 위험해요 여긴 다른사람들한태 맡기고 어서 "
누나의 말을 들을척도 하지않고 5명은 돌진해서 싸웠다.
다른사람들은 약한 차원종을 처치하고 있는 도중에 중간보스에 나올것 같은
차원종이 나타났다.
다른사람들은 바빠보였다 .
할수없이 내가 처리해야하나...
그리고 나는 돌진하여 검을 휘둘렸다 그리고 막타를 치려던 그때
"비켜 !!"
갑자기 소환진이 나타나고 위에서 버스가 나타나더니 차원종을 덮 쳤다.
"으어어억 "
나는 간신히 피했다.
"이게뭐하는거야 ! 나까지 맞을뻔했잖아 "
"하지만 이슬비는 오히려
"니가 빨리 피했어야지 !!
라고 활를냈다.
둘이 게속 싸우던 그때
제이 아저씨가 말했다
"자 .자 친목을 다지는건 그정도하고
"아니에요 !! (두명다 )
"사이좋네"
라고 서유리란 아이가 태평하게 말했다.
데체 재는 어떡하면 저런 말을 할수있는지 뇌기간을 보고싶었다.
이렇게 싸우는동안 왠지 모르지만 안심이되고 기뻣다 왜그랬을까 .
갑자기 아까 보았던 열린문이라는 책에 마지막 엔딩이 생각났다.
"새는 겁났을뿐 포기하지않았다."
그리고 새는 용기를 내 문밖으로 날아갔다.
나는 지금 아마도 문 밖으로 나가지 않았을까.
후아
드디어 다썻네 처음써서 실수가 많을거같네요 ㅜ.ㅜ
어딘가 이상한점 있으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