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5화: 탈출....성공?

*늑대개와 검은양 팀 그리고 터스와 스턴

*이렇게 그들은 빠르게 숲을 빠져 나가고 있었다.

-스턴 씨 그거 다시 한 번 더 못 쏴요?

*이세하는 힘든 것 같았다.

*스턴은 충전 상태를 확인 해보았다.

*충전 중:25%

-25프로 여서 불가능 이야!

-끄아악!!!!어디 까지 뛰라고요 그럼!

-몰라!

-이세하! 잔말 말고 뛰기나 해! 이 게임 중독자야!!!!

*이때 갑자기 그들이 있던 장소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뒤...완전히 어두워 졌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보였다.

*스턴 그리고 터스만 빼면..

-뭐....뭐지?

-갑자기 어두워 졌다?!

-젠 장! 어떤 망할 자식이 장난 친 거야! 나와!

*그들 앞에 어두운 물이 합쳐지더니 검은색 가운 에다가 휜 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나왔다.

-그 장난을 친 거라면 나다.

*나타는 바로 공격을 가했지만 공격이 맞지 않았다. 아니 공격이 그의 몸을 통과 했다.

-뭐...뭔...

-이곳은 나의 공간이다 너희의 공격은 먹히지 않아.

-저 아이의 창이라면 모를까...

*그 남자는 미스틸에게 점점 다가가기 시작했다.

*이세하는 미스틸을 지키기 위하여 앞으로 나섰다.

-너 뭐야? 우리에게 원하는 게 뭐야?

*그 남자는 그 자리에서 멈췄다.

-흠....자네들 에게는 관심이 없다만..그냥 비켜주시게 난 저 아이만 원할 뿐 이야

*그리고 그 남자는 다시 미스틸에게 로 다가갔다 그런대 그 남자가 다가갈수록 미스틸의 상태가 이상해진다.

-싫...싫어......

-미스틸? 왜 그래?

-동생?

*그리고 그 남자가 앞에 다가서자

-미스틸테인 넌 무척 똑똑한 아이인대 그자의 신념에 물들었나? 왜 우리와의 약속을 어겼지?

-설마 약속을 잊었다고는 말 안 하겠지?

*이슬비가 몰래 그을 향해 레일건을 쏴보았다. 그런대...

*푸욱

-크윽...누구지? 이곳은 오로지 마법만 가능 한 대..

-역시...물리는 통하지 않지만 마법은 통하는 구나...

*그 남자의 오른쪽 손에 레일건 때문에 구멍이 뚫렸다.

*그 남자는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 한 것 같았다. 표정이 무척이나 당황 한 것 같은 얼굴이다.

-칫 저 아이의 창만 공격이 되어서 방심 했다. 좋아 이만 난 물러가도록 하지 그리고 미스틸 이건 알아둬라.

-너와 그자는 과거에서 벋어날 수 없어 그리고 난 그자가 어디에 있는 지도 안다. 그자가 먼저 죽을까? 아니면 니가 먼저 죽을까......

*그자는 이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러자 다시 원레 공간으로 돌아왔다.

-음? 다시 돌아왔다.

-여러분 여기 계셨군요!

-뭐야? 저 차원 종 둘은?

*나타는 모르는 것 같았다.

-나타님 저 분들 그거 있잖아요. 트레이너 말하신 두 명

-우리가 그렇게 존재감이 없을 줄이야..

*미스틸은 약간 겁먹은 표정을 했다.

*스턴이 제일 먼저 관심을 보였다. 뭔가 알기라도 한 듯 한 말투 였다.

-그 보다..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미스틸테인은 왜 겁을 먹은 표정을 하고 있는 거죠?

*제이의 눈치는 역시 빨랐다.

-뭔가 알고 있다는 말투군 스턴...

-역시 어른이여서 그런지 눈치가 빠르시군요. 내 말씀해드리죠 저희도 저자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에이커 박사님 덕에 살았지만요..

*이세하가 말을 이어 나갔다.

-저자는 대체 뭡니까? 미스틸에게 왜 그래요? 그리고 에이커 박사는 또 누구 입니까?

-일단 수송기가 도착을 한 것 같으니 함선에 가서 애기 하죠

-6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