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 강함의 의미를 아는자 ) 2화 (이것도 개삘 받음 )

이세하의아들 2016-04-10 0





서유리: "아까 그녀석 정체가 뭐였지?"


집으로 귀가하는시간이 찾아왔다 난 물론 야자까지 해야하지만 우정미 친구는 집으로 복귀하는시간이다 칫 더러운 법이


원망 스럽다 진짜다 그리고 난 우리반으로 야자 공부를 하고있어다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그건바로 선생님이였다


선생님: "서유리 내일 축제 말이다 남자고에서 준비를했다는군아 그건 그렇고 니가 유니온이라니..정말놀랐어"


선생님도 알고있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다 그런가 내 존재가 안알려졌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어다 그러자 핸드폰이 울렸다 그리고 긴급회의가 있다고메세지가 떳다 그리고 선생님은 나를 불르고 먼저


가보라고했다 그리고 난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어제만난 그녀석의 정채를 알아내기위한것이다..그러자 세하는 말문을


열었다


이세하: " 그녀석 머리카락이 뱀처럼 생겼어요.."


김유정: "그래 나도 책에서 보왔어 신이라더군아.."


서유리: '신?'


잠시만 신이라고?  그 로마신화에서 나오는 신 을 말하는건가? 죽어던거아니였어? 잠시만 신은 예전에 멸망했잖아?


으 머리 아파 죽겠네..무슨 일이야..


이슬비: "잠시만요 그러면 혹시!!"


제이: "그래 리더가 알고있는 그녀석이야 바로"


메두사.. 눈을 조심해**다는 그 전설속의 괴물 아니지..저주받은신 이라고 해야지..그녀석이 다시나타난..후부터 사람들이


갑자기 돌이 되거나 돌연사를 당한거나 아니면 어디론가 끌려가거나 하는것이지.. 그것도 새벽 중으로 말이야..


김유정: "그러면 메두사를 없에기 위해서는 목을 따야합니다 왜냐하면..다들 알고있죠?"


모두: "네!"


김유정: "그럼 내일 메두사가 나오기 직전에 모두들..대기하세요"


김유정 언니는 응답을 기달리고있어다 그리고  무전기에서 송은이 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우리들은


재빨르게 신논현역에 도착했다 또...여기야? 하아...

 

???: 쳇 재빨르군 그 특경대원 중 한사람은 돌로 만들었는데 그 송은이라는 여자 아이는 아쉽구만..


이세하: "정말 맞아!! 저녀석은 메두사야!!"


메두사: "어 훗 그 아버지의 그아들인가.."


이세하의 아버지를 안다고? 그럼 무슨 가족 관계야? 아니지 그럴때가 아니야 후우 진정하자.. 아이처럼 굴지말고


재빨르게 메두사에게  돌진한다..


메두사: "오홋..그느낌은..."


나의 힘을 느낀다고? 잠재력을? 하지만 이녀석은 신이야 나의 힘도 알수있어...조심하자 하지만 이세하의 힘은 못느끼는것


같은데..대체 뭐하는녀석이지?


메두사: "넵  준비는 다 마추웠습니다 아직 20% 입니다.."


?????: "그래? 그럼 빨리 복귀하도록.."


메두사는 특경대의 한명을 잡아 어디론가 살라져버렸다 그리고 신논현역에는 아침이 찾아왔다 일시적이지만 우리들은


날을 꼬박 샌것같아다.. 그리고 우리들은 풀이죽은 표정으로 신논현역을 빠져나왔다..


[끝]




메두사(Medusa)





(사진 은 네이버에) (생각은 저의 생각입니다)


특징: 메두사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인물중 정말로 잔인한 녀석으로 뽑힌다 이녀석의 혼칭은


Medusa 의다  누군가의해 살아졌다고만 믿어던 메두사가 다시 태어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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