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의 일기 5-전(15/01/25)
우수요원이슬비 2015-01-27 0
뭐가 쓰는게 본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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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원종이 유리라고?"
"응 슬비야 아마도 어떤 보석이 원인 같아"
슬비는 유리를보고 다시 앞을 보자 소녀가 만세를 하듯이 몸을 움직이며 말했다.
"맞아요. 그 보석 만지니깐 니도 이~렇게 인간이 됫어요!"
잠시동안의 정적
"앗! 정신차려야지 일단 유경언니한테 가자 보고부터 해야할것같아"
"응 알았어"
일행이 움직이자 유리도 일어났다. 그러니더 소녀에게 달려와 앉았고 소녀는 자연스레 올라 탓다.
"얘 뭐하는거야!"
"잠깐 슬비야, 유리가 귀여우니 자기가ㅜ대리고 있겠데"
"그러니깐 이 차원종이 유리요원이고 저 소녀가 세린이가 대리고 다니던 치원종이라고?"
"예 그리고 그 원인은 보석인것 같아요. 지금 차원종이 오는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요?"
"그렇구나 그렇게 된거였어"
슬비가 꺄우뚱하자
"사실 차원종과 대치중인 몇몇 부대에서 깅력한 차원종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엄청 약하다는 보고가 들어왔거든"
"그럼 변해도 능력이 달라진다는 거는 없다는 거네요?"
"그렇지, 일단 보고를 해놔야겠어 슬비야 기다려줘 검은양팀을 소집할게"
유경은 검은양 팀을 소집했고 은이와 정보를 교환 했다. 약 20분후 세하 제이 미스틸테일이 왔다.
"그럼 이제부터 할일을 말해줄게"
유셩은 모두를 정숙 시키고
"일단 지금은 유리가 안좋은 상황에 처해서 이렇게 팀을 꾸리게 됫어 아, 반박은 안받을거니까"
'으... 설명하기 귀찬아'
"그럼 임무를 말해줄게 보고에 따르면 위에있는 게이트는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주면 사라진다나봐 그리고 그 보석은 치원종을 끄어드리는 힘이 있는데 피부에 다으면 보석이 사라지면서 모습이 변한다나봐"
"그럼 차원게이트를 부수는쪽과 보석을 회수하는 쪽으로 나누는게 좋겠네요"
슬비가 나서서 말했지만
"그래, 일단 슬비랑 세린이쪽은 은이씨쪽우로 가줘, 나머지는 차원종이 나오는 게이트를 부수자"
"그럼 임무 수행하겠습니다. 가자 세린아"
"응 슬비야, 다녀올게요"
"크앙!"
"언니 오빠들 바이바이"
그들이 떠난 자리에 잠시동안의 정적이 흐른건 또다른 이야기.
슬비일행은 구로역으로 왔다.
"아 은이씨다. 안녕하세요."
"아 슬비 왔구나 연락은 받았어 열심히 해줘!"
"예!"
은이는 나머지 일행을 봣다.
"안녕하세요. 은이언니"
"크어엉"
"안녕하세요. 에헤헤"
"귀..귀여워 뭐야 이아이! 아..아니"
은이는 잠시 차원종을버더니
"그러고보니 보석은 차원종을 이끈다며 괜찬은거야?"
세린은 차원종과 대화를 나눈후
"좋은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돈이 안될것같으니 관심없데요."
"아하하 뭐야 유리도아니고, 잠깐 그 차원종을 이용해서 수거하면되잔아! 슬비야 수거반이랑 같이움직여 줄래?"
"알겠습니다!"
슬비 일행은 수거반과 한께 보석을 찾아 다녔다.
어느정도 돌아보던중 이상한일이 일어났다.
"뭐야 아무것도 없잔아 여기가 맞아?"
"크아앙 크아앙"
"날못믿겠다는거야! 라는데"
"그런건 아니지만... 뭐가 이상하잔아 아까부터 있다던자리에 보석이 없어잔아"
"뭐야 누군가 우리뒤를 쫒는다 했더니 너희였어?"
어둠속에서 두개의 형체가 나왔다.
"애쉬, 더스트....너희들이 왜 여기에"
"그거야 이 보석 때문이지"
"하하하 이보석이 있으면 재밋는 걸 할수 있다고"
"자신의 종족을 바꾸거나"
"차원게이트를 열수 있지"
"그런걸 알려주는 이유는 뭐지?"
"그리 대단한 이유는 아니야 그저 빨리 끝내고 싶을 뿐이거든"
"우릴 막을수 있으면 막아보라고 2000개의 이돌을 이용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하하"
ㅡㅡㅡㅡㅡ
모바일로 쓰기때문에 오타 많을수도?
무계획으로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머리아프다.
그냥 슬비 까는 내용이나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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