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인크라이트 2층 시작의 공원  10월 2일 저녁 7시

"으랴랴랴!!"

하 정말인지 소리를 안지르고 할수있는데 말이야 뭐 초보자니까 즐겨보는게 나은거지

퍽!

엌 제대로 맞아다 뭐 아픔도 느끼지 않으니까 말이야 이세계에는 가상현실 게임 이라는 자체지

"아야야야!!"

"저기 안아프거든요?"

"아 참 여기 가상현실게임이였지?"

하아 이제 이해 되나요?  후우...진정하자 초보자니까 그러니까 상관없잖아!

"아참  난 밥먹으러 가야하니 나중에 보자고 형씨"

"그래 나중에보자고"

난 손을 아래로 내리고 로그아웃 을 눌르려고했지만 이게 무슨 날이야?!! 로그아웃버튼이 어디에있어!!!!

" ㅎ..형씨 괜찮아?" 

"아 미한..."

난 깜박하고 옆에 다른 사람이있다는것을  알겠되어고 미한하다면서 사과했다 나란놈은 정말인지.. 그렇게 난

종소리를 들었다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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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텔레포터?"

난 생각했다 그냥 하다가 무슨 이상한 사건이 돼어버렸다는것을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말했다

"ㅈ..저위에"

"저건.."

빨강 글자로 GM 이라고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GM이 나타나자 사람들은 놀랐고 GM은 말하기시작했다

"내이름은 카야바 아키히코 현재 이세계에서 완벽한 컨트롤할수있다"

그리고 다음말을하기시작했다

"플레이어 제군들이여 원래는 제작자들의 이해 로그아웃을 없에는게  작전이였다"

작전이라니? 무슨 말을하는거지 저녀석은.. 이건 무슨 시츄에션이냐고? 하아.. 그렇게 생각하던중 카야바 아키히코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죽은 플레이어는 400명 너브기어를 찬후에 죽은것이다]"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야 잠만 이야기를 들은적있어 너브기어에 전자레인지 같은 엄청난 전류가 머리에 들어가면...

혹시 정말로?!!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

어느한 남성과 여성은 밖으로 나가려고하자 밖으로 안나가졌다 그리고 난 베타 이다 예전에도 죽는 경험이있어지만

할수있다 그리고 GM은 말을했다

"자 플레이어 제군들이여 선물함에 좋은 아이템을 선물했다"

"선물?"

난 아이템 창에 거울이있어다 무엇에 쓰는거지  아이템 버튼을 눌른후 거울을 들었다 그러자 빛이 나기시작했다

전체적으로 말이다 그리고 난 아까 그녀석을 보고있어다 난 놀란듯으로 그녀석을 바라보고있어다

"너 혹시 한석봉이냐?"

"너는 이세하?!!"

그렇게  학교에서 이야기를하는듯이 말을했다 뭐 내키진않아 하지만 뭔가 안좋은 느낌이 든다 그러자 캬아바 아키히코는

말을하기시작했다

"자 이제 데스 게임이 시작되었다 제군들이여 과연 몇명이 살아남을 수있을가 카야바 아키히코는 궁금하군 자 그럼

행운을 빈다 제군들"

GM이 없어지면서 사람들은 우성 우성하면서 돌변했다 마치 유니온을 뿌시려는것처럼 난 한석봉을 불렀다

"한석봉 따라와"

그렇게 한석봉과 난 골목길로 달렸다 그러자 한석봉은 말을 하기시작했다

"ㅈ..저기 세하야 아까전에 고마웠어 하지만 난 친구들이있기때문에 어절수없이 그녀석들을 나두고 갈수없어"

"!"

난 놀랐다 소드아트온라인을 해보면서 데스게임에 한명이라도아니 나와 게임을 잘하는 석봉이라도 할수있는

데스 게임 마치 그가 죽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다 그리고 석봉이는 웃으면서

"또보자 세하야 살아서"

"응 알았어"

"밥 사주기다!"

그렇게 난 한석봉과 해어졌다 그리고 난 달렸다 다음 마을 까지 죽지는 않을것이다 꼭 그래 살아남겠어 이세계에서!!

카야바 꼭 보여주겠어!!!

"으................"

나의 앞에 차원종 같은 괴물이 튀어나와 나에게 달려왔다 그리고 난 다리에 차있는 건플레이드를 들면서 그 괴물을...

없에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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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층에 어느한 길드 안쪽

개임을 출히된지 한달만에 20000천만 명이 죽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