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3일 신강고등학교 하교길

"석봉아 MMORPG 산거야?"

난 석봉이의 표정을 보고 말을했다 그리고 석봉이는 그즉시 고개를 끄덕였고 난 웃으면서 말을했다

"훗 그래? 그러면 이따 가 만나자 MMORPG의 첫발을 걷는ㄱ..!!"

"헤~ 이.세.하 MMORPG를사고 그건만 할려고?"

뜻밖의 인물인 이슬비를 만났다 벌써 돌아간줄 알았는데 난 놀라면서 이슬비의손을 슬쩍보왔다

"ㄴ..나도 MMORPG를 한번쯤해보고 싶다고생각했다구!"

이슬비가 게임을하다니 정말 믿을 수없어....아니야 사람이 아닌이상은  게임을 할수없지 그렇지만..뭔가 불길하단말이야

난 솔직히 베타 다 하지만 말을하면 욕을 먹을것같아서 아무말도없어다 그리고 난 석봉이와 이슬비에게 이따 보자고 한뒤에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러자 동생이 반긴다

"오빠 안녕 오랜만이네.."

"ㅇ..어 오랜만이야 무슨일이야?"

"오늘은 쉬는 날이라 뭐 학교도 일찍끝난후 유니온에 곧바로 가야해.."

"그래 알았어 세라야 그럼 나중에보자"

그렇게 나와 세라는 해어진후에 나의 방문을 잠그고 너브기어를 쓴디뒤 난 소리를 왜쳤다

"링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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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세계 아인크라드 (2층)

"이세계의 다시한번 들어왔네.."

자 이제 레벨업을해야지 그래 뛰는거야 그렇게..예전처럼 되지말고!

"어이 형씨 당신 데타 테스터본가본데 나좀 가르쳐줄수있을까?"

"ㅇ..어응"

난 이상한 사람을 가르치고있어다 뭐 상관없잖아..

[끝]

수정은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