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uncle's story (제이아저씨의 이야기) 제1화 [검은양팀]
이세하의아들 2016-04-02 0
"형 그게 무슨말이야?"
형은 무슨 생각인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다 갑자기 검은양팀이라는 청소년 위상능력자들을 모와두는 곳이라고
들은것같아다
"제이 내말좀 들어봐 일단 보호자가 필요하고 그리고 니가 없으면안되."
"내가 없으면 뭐가 어떻게되는데!"
난 형에게 소리를 쳤다 그러자 데이드비드 형은 나를 쳐다보고 말을했다
"그러면 생각들면 내 문자로 전해줘 아참 그리고 그녀의 아들도 있어"
"누님의 아들말이야?"
"그렇지 그럼 나중에 열락해달라구"
그렇게 데이비드형은 내방문을 닫고 나가 버렸다 그리고 난 조심스럽게 생각을했다 내가왜 그 지옥에 다시 가야하지?
그리고 웃으면서 즐기는 그 전쟁을 다시 막야하지? 어차피 유니온들이 대채 무슨생각으로 칫
난 다시 핸드폰을 열어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답장은 "오케이" 라고 문자가 왔다
'나도 어리석어 빠진 사람이야'
난 내일부터 [검은양] 팀의 보호자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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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
"꼬마 너 검은양팀 돼었다면서?"
"응 누님 하지만 그 윗 대 가 리 들 무슨생각인지 몰르지만."
"그래 너도 조심해 그리고 우리아들좀 잘챙겨주라고"
"알겠어 누님 그럼 나중에봐"
난 누님의 뒷모습을 보면서 난 생각했다 난 어리석군아..라는 생각이들었다
내일열심히하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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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 집합장소
"으라라라찻!"
누군가 자리에 일어났다 벛꽃 머리를하고있는 어느한 소녀가 나를 향해 걸어왔다
"당신이 제이씨인가요?"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말을 했다 그리고난 이름을 말했다
"난 제이라고해 니가 이번 팀에 리더 맞지?"
"내 정확하게 알아보시네요"
이런 아이가 검은양팀의 리더라니 정말 유니온놈들은..하아 정말인지 그리고 뒤에 누군가 말을했다
"니가 리더라고우리고등학생1학년이?"
난 뒤를 보왔다 그녀의 동생이였다 그러자 벛꽃머리의여자는 말을했다
"ㅇ..어? ㅇ..이세하 ㅇ..오빠가 어떻게!"
아느사인것같아다 동생은 2학년이라고 듣긴들었다 그리고 뒤에 13살의 남자아이가 말을했다
"우웅 여기가 검은양팀인가요?"
독일인 처럼 보이는 꼬마가 정말로?! 잠시만 꼬마가 검은양팀에 있다고? 정말! 후우 진정하자 그러자 미인이
문을 열고 나타나자 말을 햐였다
"자 저는 김유정관리요원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고요 죄송하지만 지금 바로 인근으로 출동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김유정관리요원님!"
나와 검은양팀 셋은 강남 인근으로 들어갔다 처음이지만 이제 나의 이야기가 시작할될것이다
"무리하지말라 건강이제일이야!"
[끝]
이따 2화 올리께요 잠깐 [시즌1] 을 이걸로 갈껏같네요
따라갈수있을지..ㄷㄷ 어쩄든 11시에 2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