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20화>

열혈잠팅 2016-03-30 0

소설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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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늑대들은 히페리온을 타고 어느세 훈련장소에 도착햇다. 광할한 공터에 몇몇 미완성됀 건물 그리고 큰 격납고가 인상적인 공터엿다 그리서 호제가 먼저 나와 서리늑대들에게 말햇다.


"음음 그럼 애들아 지금부터 단체훈련 합숙을 시작할게 내가 이말이 끝나면 모운 직위는 내가아닌 하피 교관님게 들어가 그동안 난 일처리해야겟지만 하휴 그럼 교관님 부탁드립니다.


 그말이 끝나자 뒤에서 트레이닝복에 검은 모자을 눈도 안보일정도로 눌러쓴 하피가 등장햇다. 그리고 등장하고 한말이


"안뛰어 이것들아!"


 아까까지 웃으며 대한 여성맞나 싶을정도로 고압적이엿다. 그러자 아까부터 몸을 풀고있던 겨례만 즉각적으로 뛰엇다. 겨례만 뛰자 하피입에서 험한말이 튀나왔다 교묘하게 욕설은 피하면서 말햇다. 어느세 한바퀴 뛰고온 겨례가 말햇다,


"야 빨리뛰어 지금 더열받으면 이정도로 안끝나!"


 다들 겨례의 말에 다들 달리기 시작햇다. 뛰면서 강산이가 겨례에게 말햇다.


"야 저 하피 교관 말이 험해?"


"야 저건 약과야 아마 레아있어서 그렇걸 만약 우리끼리면 어우 다신 저욕설 안듣늘줄알앗는대"


"뭐해 발보인다 발보여 더빨리!"


 하피의 호통에 겨례와 강산이는 본능적으로 더빨리 뛰기 시작햇다. 그모습을 멀리서 본 나타와 레비아 그리고 박설원이엿다. 그리고 박설원이 먼저말햇다.


"우리팀이 아직안와 오늘 하루 하피선배가 한다고 하지만 저대로 애들이 괜챃을러냐?"


 그러자 레비아가 말햇다,


"그러게요 레아 아직 초등학생인대"


"아 누님 레아는 걱정마세요 하피선배도 그건 알아서 마추셧다니까요 지금 3시니 아마 2시간뒤 뺄걸요 그나저나 겨례군이랑 강산이 정말 잘달린다"


 그러는동안 나타는 어느세 나타샤을 주시하며 보고있고 레비아 역시 레아을 주시하며 그들을 지켜보고있엇다. 그모습에 설원은 웃으며 내일 훈련에 준비을위해 얼음 덩이들을 만들기 시작햇다. 그때 서유리가 그쪽에와서 설원이에게 말햇다.


"설원이 뭐 만들어?"


"얼음덩이요 서유리씨 필요할사람 쓰게 만드는거조"


"얼음? 있다가 빙수해도 됄까?"


"쇠처럼 단단한 얼음을 먹게요? 그리고 이건 근방녹아요 몸풀기위해 만든거니 진짜는 내일에 훗"


 설원이 말대로 빠르게 녹아버린 얼음덩이엿다. 때마침 차량한대가 들어왔다. 거기서 내린건 세하랑 슬비엿다.


"막내야 애들 훈련 잘돼가냐?"


"아 큰형님 오셧어요? 어라 형수님도?"


"에 슬비야 니가 무슨일이야?"


 때아닌 슬비의 등장에 놀라는 박설원과 서유리엿다. 그러자 슬비가 웃으면서 말햇다.


"하피선배님이 나도 필요하다해서 왔어 막내야 후후 은퇴이후 제법됏지 설원아"


"몇번 만나지않나지 안은거? 형수님하곤"


"후후후 그나저나 애들은?"


 그리고 공터쪽을 보았다 계속뛰는 5명의 애들과 그걸 계속 하라나고 소리지르며 입에서 험한말을 난무하는 하피 그모습이 전에 아카데미때 시절을 생각나는듯 슬비는 말없이 그들을 지켜보았다. 때마침 바이크 소리도 들렷다. 세하랑 나타가 1종보통을 따 차량을 운전 가능하다면 미스틸테인은 2종 보통을 따 바이크정도는 움직일수있엇다. 그리새 조수석 딸린 바이크로 우정미을 대리고 온것이다.


"아 늦지않앗조 어라 슬비누나도 왓어요?"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쉿 미스틸 잠깐 슬비 부르지말아조"


 어느세 바이크에 내려 슬비옆에 서 같이 그관경을 보는 정미엿다.


"너도 왔내 슬비야"


"그러내..."


 그렇게 짧은 인사하고 그둘은 말없이 애들이 뛰는걸 보았다. 때마침 하피가 시계을 보더니 입을 열었다.


"10분 휴식!"


 거의 쉬지도 않고 계속뛴 서리늑대들의 몸은 땀으로 범벅됏고 몸에 연기가 피어올랏다. 지금 남자애들도 힘들어 숨을 헐떡이는대 여자애들인 노아랑 나타샤는 거의 죽을 맛이고 레아도 힘들어햇다. 그남아 레아가 반 차원종이라 그애들 또래비에 체력이 좋은점은 있는편이다.


"하하 10분간 휴식에 천사의 목소린줄알았달다 헉헉"


"그10분 짧다 산이"


 겨례랑 강산이 헐떡이며 이야기하고 노아랑 나타샤는 레아가 걱정인지 레아을 보며 말햇다.


"레아야 괜챃아 하하"


 널부러지며 말한 나타샤엿다.


"레아 .. 레아는 괜챃아요 하아 하아"


"장하네 우리 레아 하아 하아"


 레아의 말에 친창한 노아엿다. 그때 하피가 나타샤랑 노아 그리고 강산이랑 겨례에게 몬가 던지고 말햇다.


"여자애들은 그거 발목에 차고 남자에는 손목까지 착용한다 그리고 다시 뛰어!"


 그말에 즉각 반응하고 그 의문의 물건을 착용하고 뛰기 시작햇다. 뛰는 순간 느꼇다 그 주머니가 모래주머니란걸 이번엔 겨례도 지치는지 강산이랑 거리가 벌려졋다. 또다시 험한말이 난무하고 그렇게 서리늑대들은 그 공토을 횟수을 세다 포기할정도로 뛰엇다. 다시금 휴식이란 말이 떨어지다 이번엔 다들 대짜로 뻣엇고 강산이만 겨우 서있엇다.


"아 더럽게 부럽내 니놈의 괴물같은 체력!"


 겨례가 강산이에게 말햇다. 확실히 서리늑대중 강산이가 체력하난 끝내주긴햇다. 그러나 강산이는 말을 안하고 호흡을 되돌릴려 노력중이엿다. 그리고 겨우 돌렷는지 다시 말햇다.


"뭐이리 빡시나"


 그말에 노아가 긍정을 표하고 말햇다.


"그러게 야 대장 너 아카데미때 이런식이엿어?"


"어 정확히 월요일 아침과 토요일 저녁에"


"사람 잡기 아주 좋은 메뉴내"


"지금 몇시야?"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몰라 아마 5시나 6시쯤이겟지"


"애들아 5시면 한시간만 버터라 그걸로 달리기는 끝이니"


 그때 하피가 레아 앞에 와서 말을걸엇다. 야구 모자을 벗고 말햇다.


"레아양 오늘 레아양 뛸 필요없어요 이이상은 중,고등부 레벨이니 쉬세요"


 그러나 레아가 숨을 크게 마시고 레아가 말햇다.


"싫어! 레아도 언니 오빠랑 끝같이 갈거야!"


 생각지 못하는 고집에 하피는 순간 놀랫다 작은 미소을 지었다. 그리고 다시 말햇다.


"알았어요 레아양 오늘 하루 정도는 어찌됄겟지만 이후 부호자 허락 있으면 같이 굴릴게요 그나저나 닯은 모녀내요 생각지 못한부분에 고집을 부리는게 후후 그럼"


 하피가 다시 야구 모자을 뒤집어쓰고 다시말햇다.


"휴식끝 뛰어!"


 하피의 말에 다시 뛰는 서리늑대들이엿다. 그리고 레아도 뛰자 서유리가 놀라며 말햇다.


"어라 지금 5시지 레아도 뛰는거야?"


"뭐야? 초등부는 5시에 일과 끝인대 레아 제 뭐땜에 뛰는거야?"


 그러자 나타가 말햇다.


"뛰떨어지기 싫은거지"


 그러자 슬비도 말햇다.


"남들 다하는대 자기 혼자 쉬는게 괴로울지도 나도 그랳는대뭐"


 그모습에 레비아는 초조하게 레아을 바라보아았다. 확실히 11살애 을 걱정하느 엄마 모습이엿다. 그러나 레비아는 말릴수없엇다. 분명 이건 레아가 선택한 모습일태니 그렇게 1시간 더 달려 끝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가 들렷다. 그러자 서리늑대들을 바로 너나 할것없이 레아한태 갓다. 그러자 먼저 겨례가 말햇다.


"야 한레아 그러나 쓰러지면 어찌할라햇어!"


"히히 언니 오빠도 하는대 레아 혼자 쉬긴 싫어"


"하여간 고집은"


 레아의 말에 강산이는 대꾸햇다 그러자 레아도 지지않고 말햇다.


"산이오빠도 한고집하잖아 이일할때 세하아찌랑 대판 싸웟다며"


"야 그게 언제적이야기인대 그걸꺼내"


 때마침 노아도 한마디햇다.


"앞으로 이렇게할거면 최소한 우리랑 상의해 알았어 한레아!"


"죄송해요 노아언니"


"이게 죄송으로 끝날 레벨이냐 그러다 너 쓰러지면 어찌할라고 학교때처럼 댈까 무서워서 죽는줄알았는대"


 노아의 그말은 다른애들도 전원다 같음 마음이엿다. 그러자 레아가 조금 울적거리자 나타샤가 말햇다.


"걱정마 앞으로 안그러면 돼지 안그레 레아야 울지마 뚝"


"뚝"


 그모습에 겨례가 말햇다.


"나타샤 은근히 애 잘달래내 나중에 좋은 엄마돼겟다"


 그말에 강산이도 끼어들엇다.


"너도 그렇케 생각하냐?"


 그말들은 나타샤 얼굴이 다시금 빨개지더니 노발대발 소리지르며 난리부리기시작햇다. 그러자 강산이랑 겨례는 나타샤을 진정시키느냐 애쓰기 시작햇다. 그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던 하피는 후뭇하게 지켜보고 마침 서유리가 내려와 말햇다.


"우리애들 귀엽조"


"확실히 귀엽내요 제가 만약 아카데미을 탈출안햇으면 더 빨리 이런애들 만날을지 몰으겟내요"


"이히히 지금 저 저애들 저모습에 삶의 낛을 느낀달까요 그럼 앞으로 지도 부탁드릴게요 서리늑대의 보호자로서"


"아니요 이런 멋진애들 교련할수있다는게 저로저 영광이조 후후후"


 이렇게 시끄러운 합숙 첫날이 지나가기 시작햇다.

                                                                  <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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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00:2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