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1부) 어떤 이매진 브레이커 이야기 제4화 "돌아온건가?"

이세하의아들 2016-03-30 1







"뭐? 학원도시는건들지말라고?"



이세하와 이세하의 대결 하지만 영화에는 반전이있어다 왜냐하면 빛과어둠의싸움 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말하기 시작했다


"여기는 사람들이 사는 지구야 우리지구도 마찬가지잖아.."


"무슨소리냐?"


다른세계의 이세하는 고개를 꺄우둥 하면서 현재이세하에게 물어보기시작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다시 엑스칼리버를


들면서 말을했다


"다른듯으로 말을하자면 나와 너 가 싸우는둥 아니면 나와니가 사랑하는사람들이 같다는듯이잖아"


"?"


다른세계의 이세하는 현재의 이세하의 말을듣고 깜짝놀랐다 왜냐 엑스칼리버가 2개가 생성되면 어느한명은 봉인


된다는 설이있다고 전해지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잔뜩화간난 표정으로 다른세계의 이세하를에게 다가가기시작했다



"이제 난 돌아가야할것만남아군"



그렇게 이세하는 엑스칼리버를 크게 휘둘렸다 그러자 반사적으로 못피한 다른세계의 이세하는 10미터나 날아가버렸다


쿵!


"크헉 그힘이 어디에서 난거냐?"



다른세계의 이세하는 현재의 이세계의계 물어보왔다 그러자 이세하는 피식 웃으면서 두번 크게 휘둘려더니 엄청난


구멍이 생겼다


"이세계의 온건 늑대게팀을 찾는거지만 이미 돌아건것같에 그녀석들 눈치하나 빠르다니까"


"뭐?"


이세하는 또다시 크게 한번 휘들루고 바로 다시한번 큰 구멍을 다시한번 나타났다


"!"


지금 이세계는 이미 비상이 걸린것같아다 하지만 여기하나 파괴된다고 균열이 무너지는 사태가 벌어지지않은것같지만


말이다 그리고 다른세계의나와 다시한번 위기위발이 생긴것같아다


"이제 너를 죽일 차례가 왔군"


"?"


다른세계의 이세하는 헛웃음을하면서 자기가한짓을 후회하면서 말을하기시작했다


"넌 우리아버지와 붕어빵이군아.."


"!!"


그렇게 이세하는 잠시 눈을 감으면서 생각했다 그러자 큰구멍들은 살아진다


"뭐하는거냐 끝내지 않고?"


다른세계의 이세하는 놀란듯이 이세하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그는 웃으면서 어느한구멍을 찾기시작했다


"음 여기에없는것같군 미한하지만 지금 시간이없거든?"


"그럼 이쯤 해두지 너 날 약꼴로 만들지 말라고!!!!"


이때 이세하는 성스러운 엑스칼리버를 들지 못해다 왜냐하면 주의에 사람이있어기 때문이였다


"이제 잘쉬어라 제3의 지구의 나여.."


그리고 누워있는 이세하 제10의 우주의 이세하는 그구멍으로 들어갈려하자 제3의지구인 이세하는 다시일어서서 말했다


"내가 언제 죽어 다고 그러냐? 이멍청아!!!!"


그렇게 건플레이들을 들어 바로 앞에있어던 이세하를 죽여버렸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앞에있던 이세하는 웃으면서 쓰러졌다


그리고 여기로온 이세하는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돌아가는거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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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느한 병원)



"윽...여기는?"


난 시간을 보왔다 5월20일 이라는 날짜에 동그라미가 적혀있어다 여기는 병원인가 생각했다 그리고 난다시 잠이들어다


드르륵  병실에 누군가 들어왔다 이세하보다는 2cm 작아보이는 사람이 의자의앉아 사과를 까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서서히 눈을 떴다


"ㄷ..단발?"


"어 이세하 오랜만이네..."


이세하는 놀란듯이 시계를 보고있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피식하고웃으면서 말했다


"그녀석둘이 널 업고오면서 말하더라 신기한아이라고"


"아 그녀석들?"


이슬비는 사과를 깍으면서 아무말없이 이세하의 말을 듣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숨겨두웠던 게임기를 하기시작했다


"이세하! 리더가 걱정해서 와줬는데!!"


"읏! 나도 요번에 쉬면서 게임하면 안되?"


"안되! 다친사람은 게임기 압수!"


"ㅎ..한번만 봐줘!!"


그렇게  이세하와 이슬비는 서로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보고있어다 그러자 이세하는 잠깐 멈칫하면서 이슬비를 바라보왔다


'그렇지! 이제야 웃어네'


그리고 서서히 돌아갈 시간이 돼었다 이슬비는 이세하에게 잘자라는 인사를한뒤 검은양팀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누군가 들어왔다  빨간 머리의 수도복을 입은 사나이가 들어온것이였다


"이번 전쟁에서 학원도시가 위험해 빠져어다 하지만 니가 저치해준건 고맙게 생각한다"


"그래서요?"


"이번에는 거의 반죽음으로 돌아올것같아 다행이지만 다신 우리세계의 오지 말라는 학원도시의 최고위원장의 말씀이다"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빨간멀의 수도복을 입은 사내아이는 살아져버렸다 그다음에 들어온사람은 자기 자신의 어머니인 알파퀸이였다


"엄마"


"아까 전의 그 남자 너와 아느사이니?"


"아니요 하지만 제가 갇던 세계의 곳인가봐요.."  



잠시동안 정적이있어던뒤 갑작이 난데없이 서유리가 들어와 이세하를 덮쳐다!


"우왓!! 서유리 떨어져 이러다 팔뿌러진다고!!"


"앗! 헤헤 세하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그만 히히"


"서유리너는.."


서유리는 분위기를 파악 못한건지 몰르겠지만 서유리는 이세하에게 말을 건내주웠다


"김유정언니가 빨리 나은데로 빨리와서 상황보고하래 그리고 누가온지 알아?"


"응? 누가?"


서지수는 뒤를 돌아보왔다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랐고 이세하도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남자성인을 보왔다


"ㄷ......ㄷ..당..신?"


"ㅇ..아빠?"


셋은 넋놓고 바라보기만했을뿐이였다 그리고 서유리는 바뻐서 먼저 가본다고 하고난후 가족만이 남아있어다


그러자 이세하가 말하기시작했다


"배신자가 왜여게에온거죠?"


"세하야 그건말이다..다 사연이 있어서 그렇단다"


"거짓말 말아요! 아버지는 맨날 1달에1번씩 올까 말까인데!! 어머니는 2달의한번씩! 너무하세요 아버지는!"


"미한하군아 아들 그런데 이제 신기를 쓸수있게돼었다고 너의어머니께서 말하던군아"


"네 거의 완벽하게 말구요.."


"그렇군아.."


.

.

.

.

.

.


치이이이잉  어딘가의 문이열린다


"준비는?"


"네 박사님 준비는 완벽하게 돼었습니다"



[1부는 여기서 마침니다]


2부는


신서울의 위기



상중하편은 세하슬비


3부는


신서울 제회 복구 <1년후


4부는


제이름은 ooo입니다 <2년후



그럼 1부를 마침니다 아쉽군요 ㅇㅅㅇ

2024-10-24 23:00: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