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게임과 스토리는 무관합니다

*단편 적고  월 수 목 금 일 연재 시작합니다

* 다음주부턴 빡쌘 하루가 시작되겠군요! <젠 장..

(검은양팀사무실)

"오늘 부터 너희둘은 이제 정식 요원이 다돼어가는군아 이제 마지막으로 "큐브" 에 들어가는건데 자신있어?"

유정언니가 말한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를 보면서 어떻할까 라는 말이 나온후 내가 잘못해다는것을 깨달은 것이

오늘 인것같아다 왜 그럴까?..

"네 알겠습니다 그럼 곧장 출발하죠"

"아직이란다 슬비야 오늘 오후쯤 고친다고하니 마음의 준비하려군아.."

"네 유정누나"

난 두려웠다 또다시 나와 만나는게 아닐까 하고 난 두려움에 떨고있어다 난 왜이럴까..난 바보인걸까?

라는 생각에 잠겨있어다 그리고 나와 세하만 남아있어다 그리고 나는 나와서  하늘을 바라보고있어다

난 그대로 생각에 잠긴후 잠이들어다 난 시간이 지난지도몰르고 잠을 계속잔것같다

"야 단..발 단발!!!!!"

"ㅇ..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내가 얼마나 잠들었을까 지금 오후2시가 돼었다 유정언니는 지금 막도착하였고 이제

큐브안으로 들어가야할것이다 그렇게 나와 이세하는 규브안으로 들어와버렸다 꿈처럼돼지안을까?

(큐브안)

그렇게 난 이세하와 함께 규브안으로 들어왔다 예전과 똑같이 차원종들이 나와 우리둘이 해결한뒤 난 이때느껴다

이유는 이세하가 유성검을 날렸기때문이다 꿈이랑 똑같아서이다

"이제 다음게 나와 우리 말이야"

"응"

이제 나와 이세하의 모습으로 나온 차원종을 바라보고있어다 그런데 그차원종 이세하는 이미 죽어버린것같아다 하지만

나와같은 차원종은 슬픈표정으로 우리들을 쳐다 보고있어고 그대로 돌진했다 바보 아무것도 지키지못하면 너도 지키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을!!

"차원종 죽어버려!!"

그렇게 1대1을 버리는동안 이세하는 어떤 살기를 느꼈을것이다 나도 꿈에서 본것처럼 살기를 느껴고 싸우는 차원종도

느껴다 그리고 차원종은 살아지고 우리둘만 남아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말을열어다

"단발 이제부터 큐브는 무너질꺼야 너만이라도 탈출해"

"싫어! 너 하고는 절대로!!"

"살아 돌아올태니 너부터 탈출해라 단발"

이세하의말을들은난 충격을 먹을수밖에없어다 꿈이 현실로일어나는 날이있어군아라는 생각이있어기때문이다 제대로

꾸지 못해지만 중간에 세하가 나오는것을 확인했는데 요번에는 아닐꺼라고 난 생각했고 난 세하에게  말을했다

"싫어 너와같이 탈출할래"

"빨리! 시간없어!! 미한해 단발 그럼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여자아이를 말해줄께"

"하지만!  늦는다고 니가 죽어버리면 난.."

"울지마 단발 난 곧 살아돌아온다고"

난 이세하를 믿고 먼저 탈출했다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은 나에게 달려왔다 그리고 난 충격적인것을 목격했다

큐브안에서 이세하가 고통 스럽게 있는모습을 그리고 카메라가 꺼진후 큐브가 완전히 부셔져 버렸다 꿈을 꾼것처럼..

난 다시 절망에 빠지고말아다 이게 비극인가?

(규브안)

"고마웠어 단발"

"무슨소리야?"

이세하는 쓰러진 차원종에게 말을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웃으면서 전천히 일어나면서 차원종 이슬비에게 말을했다

좋아하는 녀석이있다는것을

"내가 좋아하는 건 밖같에있는 단발이야.."

"나도 알고있어"

그렇게 난 차원종이슬비와함께 규브안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규브안밖)

난 그장면을 보고 절망을 느껴다 그리고 소리를 질렀다

"ㅇ..이세하!!!!!!!!!!!!!!!!!!!!!!!"

그렇게난 소중한 사람을 세명 잃어버린것이다

[끝]

아 단편 어렵구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