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의 스토리 Page.1 - 슬비의 이야기.

레빗의달 2015-01-26 1






태어난 지 5분도 채 안된 갓난 아기나 오랫 동안 인생을 살아 온 노인도 앞으로 살날이 창창한 세월을 앞으로 보낼 청년 이나 아가씨 그리고 청소년도 여태까지 앞으로 평화 롭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다 똑같은 마음을 것이다. 물론, 그런 평화로운 사람들의 표정을 보는 것을 좋은 나 ' 이슬비 ' 역시 

좋아 하기는 하지만 굳이 부러운 것 하나를 선택 하자면 부모님이 두 분 다 살아 게시는 또 래 애들이다. 그러한 부러움은 아무리 어떻게 해서 라도 잊으려고 하지만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았다. 아무리 작전 중 이라도 말이야, 그래서 나는 항상 나랑 같은 팀에 속해 있으면서 어머니가 살아 계시는 

' 이세하 ' 가 굉장히 부럽지만 왠지 모르게 부러운 얼굴을 하면 ' 이세하 ' 녀석이 얕볼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왠지 모르게 내 표정을 신경 쓰지 못하고 항상 ' 이세하 ' 를 부러운 듯한 얼굴로 바라 본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날 처럼 ' 이세하 ' 녀석을 나도 모르게 부럽게 바라보던 중 

갑자기 옆에 앉아서 게임기를 두드리고 있던 ' 이세하 ' 가 뭔가 신경 쓰였는지 신경 쓰인다는 표정과 말투를 하더니 잠시후 한숨을 푹 내쉬더니 하고 있던 게임을 중지 시키고는 나를 보며 

『 저기, 할 말 있으면 어서 하지 그래? 
   뭐.. 어차피 또 잔소리 이겠지만 말이야... 

라고 말을 하였다.
그걸 들은 나는 내 마음이 들킬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황급히 얼굴을 돌리고는 이세하를 향해 그렇게 잘 알면 알아서 끄라고 말을 하였더니, 

' 이세하 ' 녀석은 알겠다고 말을 하더니 한숨을 쉬고는 하던 게임을 중지 시키고는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팔에 기댄체 얼른 시간이 지나가려는 듯한 표정을 짖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런 ' 이세하 ' 의 표정이 한심 스럽기도 하고 더이상 같이 있으면 왠지 들킬 것 같은 기분도 들기 때문에 

자리에 일어나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감성을 억누르고 있는데, 갑자기 유리가 나한테 다가 오더니 뭔가 흐뭇 하다는 얼굴을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런 유리를 보고 혹시 아직 남아 있는 차원종 이라도 발견 했나 하는 표정을 짖는데, 갑자기 유리가 내 귀에 대더니 

『 세하가 좋으면 좋다고 말해~ 내가 도와 줄테니까 말이야~ 

라고 그런 유리의 말을 들은 
나는 얼굴이 붉어져서 그게 무슨 소리 냐며 당황 한채 말을 하자 유리가 아까 전에 내가 ' 이세하 ' 를 보고 짖던 표정이 내가 ' 이세하 ' 에게 고백을 할까 말까 하는 얼굴로 봤다고 하였다.

나는 그런 유리의 말을 듣고 당황해 그런게 아니라고 말을 하려고 하였지만 유리는 괜찮다며 나를 끓고는 그대로 ' 이세하 ' 앞으로 데리고 가기 시작 하였다. 잠시후, 유리는 ' 이세하 ' 에게 

『 슬비가 너한테 할 말이 있데~ 

라고 말을 하였다.
그걸 들은 나는 다시 한번 유리 에게 아니라고 말을 하였지만 유리는 다 안다고 말을 하고는 그대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나는 ' 이세하 ' 와 단 둘이 있게 되었고 이제 어떻게 할까 당황 스러워 하고 있는데 갑자기 ' 이세하 ' 의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 하였다.

' 이세하 ' 는 발신 상대를 보고 귀찮다는 표정을 하고는 나 에게 잠시 실례 한다는 말을 하더니 전화를 받고는 전화 상대인 자신의 엄마 에게 귀찮다는 말투로 말을 하기 시작 하였다. 그걸 지켜 보던 나는 갑자기 나도 모르게 기분이 분해 지기 시작 하였고 내 잎에서 나도 모르게 ' 이세하 ' 에게 

『 도대체 어채서 그렇게 귀찮게 구는 건데...
   아니면 나보다 모든게 위라고 자랑 이라도 하고 싶은 거야? 위상력도... 부모님이 있는 것도 말이야... 

그걸 보던 ' 이세하 ' 는 자신도 거슬렸는지 나 에게 

『 그렇게 심하게 말할 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너가 나랑... 

라고 말을 하려다가 순간 내 분해야 될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는 것을 보고 순간 당황 하기 시작 하더니 아까 전의 말을 다시 자신 속 으로 삼켜 버렸다. 

그렇게 ' 이세하 ' 와 내가 싸우게 되었고 유리가 어떻게든 우리 둘 사이를 다시 친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번번히 무산 되어 버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학교에서의 작전 자료와 학교 자료도 완료 했겠다. 이제 나도 집에 돌아 가려고 교문 쪽 으로 향하는 순간 그곳에 핸드폰을 들어 보고 있는 

' 이세하 ' 가 있는 것을 알고는 잠시 머뭇 거리다가 마주치면 또 싸울 것 같아 무시 한 채 지나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 이세하 ' 가 나를 불려 세우더니 

『 저번에 엄마 에게 귀찮게 했던 거 
   사과 했으니 그렇게 알라고... 그리고, 넌 혼자가 아니잖아? 제이 아저씨도 있고... 유리도 있고 
   테인도 있으니깐 말이야... 뭐, 나도 일단 같이 있기라도 할테니깐 말이야, 

라고 부끄럽다는 표정 으로 나 에게 말을 걸어 왔다.
그걸 들은 나는 ' 이세하 ' 가 말한 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나도 모르게 미소를 띄우더니 잠시후, ' 이세하 ' 에게 다가가 너한테는 그런거 안 어울린다고 말을 하였다.

그걸 들은 ' 이세하 ' 는 더 붉어진 얼굴로 자신도 용기 내서 말했는데 그게 무슨 태도냐고 말을 하였다. 그걸 들은 나는 그럼 너가 더 작전에 집중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을 하고 다시 검은양 사무실로 가려고 발걸음을 옴기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 이세하 ' 가 발을 삐끗 하더니 그대로 나를 향해 넘어지고 말았다.

그걸 모르는 나는 ' 이세하 ' 의 비명 소리를 듣고 뭔가 하고 뒤도는 순간 ' 이세하 ' 에게 덮쳐지고 말았다. 
잠시후 나는 왠지 모를 시끄러운 소리가 눈을 떠보니 그곳에는 유리를 비롯한 사람 ( 제이 아저씨 , 유리 , 테인, 유정이 언니 ) 가 얼굴을 붉힌 채 있었고 뒤 이어 내가 ' 이세하 ' 와 키스 하고 있었던 걸로 나도 모르게 

그대로 ' 이세하 ' 를 때리고 말았다. 
뭐, 그 후 변명 하라고 다른 사람들 에게 말했지만 전혀 들으려고 하질 않았지만 말이야,..  
2024-10-24 22:22: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