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과거와 절망의별 프롤로그

To일상 2016-03-26 0

간은 어리석다.  그리고 광기에 어려 자신의 한계를 잊는다.

인간은 분노한다.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타인을 향해 분노를 돌린다.

인간은 절망한다.  자신의 한계를 떠올리고 자신의 무력함에 좌절한다.

그럼에도 나는,우리는,  아니,  인간들은.....


"어리석게도....  포기하지 않지...."

이것은 나의..  아니 우리 인간들의. ...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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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나는 절망한다. 아니.  우리는 절망한다.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지금 우리의 눈 앞에 있는것은 파괴된 신서울....  파괴된 '강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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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지야캐 일상이에요~ 왜 활동일지는안쓰고 이짓 이냐구요?
아하하...  사실 제가 이런저런 사1정이 있어..읍읍!  뭐..  어쨋든!  활동일지랑 절망의 별이 같이 나갈거 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2024-10-24 23:00:1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