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슬비 마음의 온도 중편

이세하의아들 2016-03-26 0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시퍼 여는거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레벨 어렵네요.지금 50%여서


티어도 가고싶은데 못가네요...젠 장 쩄든 시작하죠?






검은냥팀 회의실



모두가 앉아있는 검은냥팀 회의실 검은양팀과 합류한 난  짝사랑하는 녀석을 만날수있게군아 라는생각에 들떠있어다


그리고 마침내 난 그녀석을 만났다 상처투성이에다 딸기우유를 먹고있는 그녀의이름은 이슬비다 옛리더이자 좋아하는 여자아이


싫어하지만 나는 왜인지 저녀석에게 장난을 치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검은양팀이 골목길에 들어가서 어떤 차원종과 싸워다고 김유정관리요원이 말했습니다"


"저 말씀 드릴께있습니다"


난 용기를 내어 손을 올리고 김시환형이 허락할때까지 기달리고있어다 그리고 김시환형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인뒤


난 말을 할수있게 돼었다 그리고 난 말하기 시작했다


"그 골목길은 저희집 사거리쪽입니다 왜 검은양팀은 저희 집쪽으로 온것이고 그리고 차원종에 대비를 못했나요?그게궁금합니다 이상"


"제가 말하겠습니다 우선 골목길에 차원종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억제기가 있기때문에 믿을수있어죠 하지만


유니온은 그 골목길을 수색하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제3의능력이 나타나서  그쪽으로 갈수밖에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역시 제3의능력때문일것같아다 후우 정말 인지 유니온은 무슨 생각으로 하는지 후우..쩄든 하루 빨리 아스타로트를


저지해야해 안그럼 우리가 다가친다 하아


"일단 오늘의 수색 단번은 이세하 요원가 이슬비 요원입니다 이상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긴급회의는 저녁10시에 하도록합니다"


"차렷! 인사"


"감사합니다!" < 모두


정말인지 오늘도 게임 하면서 정찰을 봐야하겠구나 후우 뭐 사건 사고도  내가 책임져야하니 일단 이슬비와 친해져야지..


검은양팀에서도 별로 못지내고 금방 떠나가 버렸으니까  후우...


"저기 이슬비 내가 없는동안 모두들 어떻게 지내고있어?"


"아..그냥 그럭저럭 잘지내고있지"


이런 멍청아!! 제발 말을 해!! 좋아한다고 제발 말좀해라!! 왜 말이 안튀어 나오냐고!! 젠 장!!!  후우 진정하자 진정해


우리둘밖에없는 곳이야 여기는 정찰하는데...정신바짝 차리자!!

 

"이세하!"


"이슬비!"


웃 동시에 말하다니  무슨일이있나? 후우 어절수없군 말을 해야하는데 뭐 상관없나 나중에 말하면 되니까 후우..


쓸때없는 생각 말고 그냥 정찰이나 하러 가자


"아니야 너부터 말해"


"음...이세하 니가 없어진 이후로 우리팀이 어색하다고 느낀적이있어 솔직히 말하자면 재미없다고 해야할까?"


"그렇군아.."


"그런데 니가 다시 합류해줬으면하는데 어때? 지금은 앉늦어잖아"


"미한해 이미 늦어고 어절수없는상황이잖아 지금은.."


"그래 알겠어 그런데 왜 불른거야?"


"아! 미한 나중에 말할께"


"방금전에 한말은 사망루트라고!!"


헤헷 그런가 사망 루트 뭐 난 끈질기게 살아남은 장인이니까 죽지 않겠지? 후우 정찰 너무 힘들어 죽어 으 정말


이건 뭐라고 해야할까 뭐 나한테 상관있는 일인가?


"키에에에엑!!!"


"이세하!!!"


갑자기 왜 부르고...잠깐! 이슬비!! 젠 장!! 눈치가 빨랐으면 돼었는데 제 길 이틈에 빨리 내검을 줘야하는데



어디에있지? 젠 장!! 없잖아!! 하는수없나...그래 이참에 보여주자 후우.간다!!!


"이슬비!! 비켜!!!!"


"어?!!"


"검기((劍技) 이도류!!!"


후우 그래 일단은 한손검만있어도 다행이잖아 엘리아가 준 검을 아끼는거 아닐까? 건플레이드 오랜만에 싸우자 일단


옛스킬좀 쓸까나?


"[공파탄!!!]"


"케이게게겍!!!"


"[화염폭풍!!]"


후우 돌진한다!!


"[역전],[발포]"


"[버스폭탄]!!!"


"[폭령검!!!!]"


후하 해치웠내 왜이렇게 강한 거야? 차원종 너무 힘든건 아니야? 이도류가 없어으면 난 죽었어 후우..다행이다


이슬비가 안다쳤으면 그걸로 된거야 크윽 이도류는 무리였나? 유니크 스킬인데..



"쿨럭..."


"이세하!!"


"ㄱ..괜찮아 그보다 너 다친데는?"


"괜찮아 고마워 지켜주워서"


"별말씀을.."


그렇게 해는 저물어 갔다 그리고 나와 이슬비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을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슬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녀만 지킬수있다면 모든지 할것이다


"자 돌아가볼까?"


"응 가자 늦어도 밤9시에 도착할수있느까"


"응 그러자 체력도 바닥 난네.."



제이 시점


(술집)


"이게 말이돼요?!!"


"진정해 유정씨 또 술에 취해서 가지는 말고"


"딸꾹 제이씨밖에없네요 딸꾹"


유정씨 너무 고생많아군아 나보다 힘든 시련을 걷고있는게 분명해 우리들을 지시하고 프리빙 해주고 많은


지원도 해주는 유정씨야 더욱 힘든일이지..


"딸꾹 오늘 세하 말인데요 제가 프리핑하면서 지켜봤는데요 딸꾹"


"음? 동생말이야?"


"딸꾹 검을 두손으로 잡더군요 딸꾹"


동생이 벌써 엄청 큰건가 나보다 더욱 커지면 동생이 날 지켜줄것같은 느낌이 드는군 후우 나도 한잔 해볼까?


어라 창밖에 리더와동생 아니야?


"유정씨 저기 리더와 동생아니야? 사이좋게 걷고있는것같은데.."


"딸꾹 슬비와 세하가 어째서 여기에?!!"


"뭐 상관없지만 일단 몸을 숨겨야.."


"딸꾹 헤헤헤헤 제이씨 잠깐 저하고 한잔하시는께 어떠세요? 딸꾹"


"어이 어이 유정씨?"


"제이씨 딸꾹 사실은 세하 가 떠난 이후가 저희 때문에 다른팀으로 간건아닐까 싶네요 딸꾹"


"그런가..어쩄든 유정씨 아니다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에이 뭐에요 딸꾹"


뭐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않군 내일 용 전에서 화이팅이나 해야겠군...그럼 한잔 마셔볼까? 이게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끝]


사망루트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24 23:00:1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