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5화>
열혈잠팅 2016-03-25 0
일단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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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조금 앞당겨 서리늑대 1조 한무리 상대중 그 괴차원종 지휘체로 추정돼는 괴 차원종과 격돌하기 시작햇다. 당연시 부탁지자마자 겨례가 공격한건 당연하지만 이상하게 위상력이 나오지 않았다.
"뭐야! 이거 위상력이 발생이 안돼"
그러자 그 괴 차원종이 입을 열엇다. 그리고 말햇다.
"당연하지 인간들아 너놈들은 물론 차원종의 위상력 모두 억제 시켯으니 이제 죽어라!"
그때 그지억이 충격파가 울렷고 또한 갑작이 지진이 일어나 잠깐 시간이 벌려졋다. 그 잠깐의 시간에 먼저 등장한건 제이크 반이엿다. 제이크역시 접근하자 마자 건틀릿으로 그 괴차원종의 면상을 후려쳣다. 하지만 역시 위상력이 발생하지 않았다.
"칫 짜증나는군"
"아프잖아 인간"
제이크역시 발로 그 차원종을 밀쳐 일단 거리을 벌려 서리늑대들이있는곳에 물러셧다. 때마침 진주색 거대한 여우 한마리가 그대로 그 괴차원종의 달려들엇다. 그리고 그 여우 몸에 검은 아우라가 발생돼있엇다.
"워매 미코링 아에 맹수로 변한겨 근대 현제 제만 위상력이 제대로 발동돼나보내"
정말이지 미코만 제대로 발연돼자 그 괴차원종도 놀란 눈치엿다. 어찌됏는 일방적인 미코의 공격에 이리정리 당하다 미코의 주둥이가 그 차원종의 목덜미을 물어 뜯자 다란 괴차원종이 달려들어 미코을 막았고 그 차원종이 떨어졋다.
"뭐야 저 년 왜 위상력이 나오지 그것도 처음보는 위상력이야"
미코한대 달려든 차원종들은 다시 찢이고 그 중심에 양손에 검은 피로 물든인 미코만 서있엇다. 그리고 미코가 말햇다.
"아쉽내 한발만 더 냈으면 그대로 목덜미을 찢어버렷을탠대"
상당히 섬뜻한표정으로 그런말하는 미코엿다. 그말듣자 레아는 순간 졸아 자동으로 서유리 치마춤을 잡고 뒤에 숨엿다. 이건 같은 팀으로 지낸 제이크조차 놀랫다.
"칫 니년은 위상력이 차단돼도 무시하는거냐?"
"내 위상력은 5의 위상력 원래 인간이 받아야할 위상력이는거정도만 알려줄게 차원종 자 미안하지만 붇어보자고"
그렇게 달려들쯤 다른 차원종들이 미코가아닌 다른 자들을 공격할려쯤 자동적으로 방향을 틀러 다른 차원종을 격파하기 시작햇다. 그때 괴차원종들은 미코을 공격하고 바로 당한 미코가 바닥에 꼭뜰라지자 다른 차원종이 그녀의 팔과 다리을 붇잡고 결박하기 시작햇다.
"미코링!"
"어딜봐? 인간"
미코가 결박당하자마자 역시 그들을 모두 유린하기 시작한 차원종이엿다. 위상력없이 당하자 각자 꽤 심각한 대미지을 먹혓다. 그남아 제이크만 그남아 서있엇다.
"호오 쓰러지지 않는건가 인간 친창할만하군"
"여기서 쓰러지면 후배 보기 쪽팔려서"
그러자 그때 아까의 지진의 여진이라로 일어난듯 큰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자 미코을 결박한 차원종이 떨어지고 결박이 풀어지자 다시 미코가 날뛰기 시작햇다. 그러자 귀챃아진듯 그차원종의 손에 창이 소환됏다.
"일단 저짜증나는 꼬마부터 죽여주지"
창이 소환돼서 레아향해 날라갓다. 제이크도 반응할려쯤 이미 날라갓고 소리쳣다.
"레아야 피해!"
"이런 망할 움직여!"
제이크는 레아보고 피하라 소리치고 겨례는 움직이지않는 자기몸에 고함을쳣다. 결국 뾰족환 쇠가 살을 꽤뚫은 소리가 들렷다. 어느세 온 서유리가 레아을 감싸고 그 창에 대신 맞아준것이다 치명상은 아니나 꽤뚫린 부의에서 피가 흐리기 시작해 요원복에 피가 흐르기 시작햇다.
"이히히 레아야 괜챃"
말을 잊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진 서유리엿다.
"서! 서유리 선배님!"
"유리 아줌마!"
"이망할 차원종놈들아!"
역시 그관경을 보고 포효하는 미코링 그리고 다시 학살할려쯤 또 차원종놈들이 그녀을 결박시켯다. 하지만 서유리한탠 그소리조차 안들렷다.
'이봐 서유리 정신차려'
'헤에 호박이내 마지막에 듣는게 니목소리내'
'정신차려라 죽을정도아니야 일어나'
'미안 호박아 나 잠깐자면 안됄까?'
서유리 머리속에 목소리와 이야기 하는 서유리엿다. 그때 머리속 목소리가 그녀에게 다시 말햇다.
'서유리 잘들어라 지금 내가 니몸 빌리겟다. 동의하나?'
'애들 지킬수있는거면 기꺼이'
'딜 그럼'
목소리가 더이상 들리지않고 서유리는 눈을 감았다. 그때 서유리 눈가에 호박색 아이라인이 생성돼고 그녀의 왼손에 카타나을 다시 잡았고 일어서 바로 칼을 뽑앗다. 수리고 뽑힘과 동시에 검풍으로 그 괴차원종의 왼팔을 전달시켯다.
"뭐야 다죽어가는 년이 다시 일어나다니"
놀란 차원종이 서유리을 보았다. 그러자 서유리는 등뒤에 박힌 창을 뽑앗고 그대로 근처에 버렷다. 그리고 그녀가 입을 열었다.
"의회의 뜻대로 니놈을 구축한다"
서유리의 입에서 나온 목소리는 서유리의 목소리뿐만아니엿다 의문의 남성 목소리도 겹쳐들렷다. 그모습에 겨례도 레아도 놀라 멍하니 그녀을 보았다. 다시 서유리가 카타나을 칼집에 집어늦자 그 카타나가 변하기 시작햇다. 마치 칼집에 집어는 롱소드의 모습이엿다. 그리고 그 변한 롱소드을 잡고 발도 자세을 취하며 말햇다.
"광풍이 니놈을 찢어버린것이다."
그말과 함게 롱소드을 뽑고 이리저리 배기 시작한 서유리 검풍으로 엄청난 회오리을 생성하고 그래도 차원종들을 모조리 위로 올려보냇다. 회오리 바람이 차원종들을 올리고 수십차레 그차원종을 배고 찢어버림쯤 어느세 올라온 서유리가 일섬하듯 사선으로 올려배고 착지햇다. 착지하며 다시 자신의 롱소드을 납도하며 말햇다.
"사라져라 이세계로부터"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괴차원종 무리는 몰상당햇다. 감지기에도 더이상 뜨지 않았다. 마침 지원온 오현과 서희도 그모습을 보았다. 그러자 서유리가 오현을 보고 말햇다.
"호오 신기하군 인간으로 된 방랑자라니"
그러자 오현도 말햇다.
"몇년만인지몰으지만 댁들 본느건 오랜만이군요 클락시의 용장이여"
"이야기 더하고싶지만 이이상 이녀석 몸 오래있으면 뺏아아버려서 이만 사라지지 나그네여"
"당신의 무구가 그녀손에있는이상 언젠가 이야기하겟조 관측자여"
오현의 말이 끝으로 서유리의 눈에 아이라인이 사라지고 그대로 쓰러지는 서유리엿다. 제빨리 서희가 움직어 꼬끄라지는걸 막았다 그러자 다른 자들이 모여들고 마침 서희가 말햇다.
"어의 리더 아까 무슨일있던거야?"
"간략하게 설명할게 서유리선배님 몸에 클락시란 차원종 한명이 빙의햇다 지금 나갓어"
같은시간 이강산은 눈앞에 백금색머리칼 가진 사내와 대치중이엿다. 다행이고 그 사내가 적의가없어 싸우지않았지만 그녀의 섬뜩한 눈빛에 자기도 몰으게 경계테세을 유지하는 이강산이엿다. 그러나 그사내을 강산이의 얼굴을 보고 입가의 미소을 지으며 말햇다.
"닯았어 내 소중햇던 애랑"
"무슨소리입니까?"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것보다 저아가씨 공포에 잡아먹혓군 좋아 잠깐 실례하지"
그가 접근하자 그 섬뜻한 기운이 더욱심해졋다. 그리고 그가 그가 끼고있는 장갑을 벗고 나타샤 근처에 접근 그리고 그 손으로 나타샤의 어깨을 살작 잡앗다. 잡자 몬가 오한이 들든 나타샤가 정신 돌아올정도로 놀라고 바로 근처에있던 강산을 안았다. 강산이도 순간 안긴 나타샤의 무개덕에 뒤로 넘어졋다. 그러자 다시 장갑끼며 그가 말햇다.
"오호 그림 좋은대 역시 젊음이야"
"뭐 뭐야 이 섬뜻한 냉기는"
"저기 나타샤 다좋은대 남들 보기 상당이 민망한 하든"
그러자 나타샤가 얼굴이 빨개지고 당항하기 시작하고 일단 떨어져 무릎꿇고 앉으며 말햇다.
"미 미안"
"괜챃아 그럼 당신 도데체 정체가 뭐야?"
"그렇게 알고싶냐? 아까 말햇듯이 난 히페리온이다 정말 알고싶으면 보이드워커나 이세하한대 묻어봐 아마 세하는 자세히는 몰라도 어느정도 알려줄걸"
"왜 당신 입에서 우리 아버지 이름이 튀나오는것니까!"
그말에 히페리온이란 남자가 순간 멈칫하더니 다시 웃엇군
"그랳군 그래서 닯은거엿나 이거 상당히 괴상한 만남이군 그럼 애송이 이름은 뭐지?"
"이강산"
"좋아 강산군 니 아버지에게 말해라 날 만나고싶으면 니아버지 무덤에 오라고 거기서 만나자고"
그러자 그남자는 순간 백금색 빛이 돼어 사라졋다. 순간 어안이 벙벙한 이강산과 나타샤엿다. 그리고 갑작이 사라진 그 히페리온이란 남성은 한 무덤에 도착햇다. 그리고 그 무덤옆에 하나더의무덤이 있엇다. 그리고 무덤 비석에 등을 데고 앉았다.
"나오지 그래 보이드"
그러자 검은 연기가 휘몰아치고 에메날드빛 머리칼과 영롱한 녹새눈을 가진 남성이 나타났다.
"어쩨서 니가 다시 부활한거지 그것도 언데드상태로"
"이온인가 뭔가한태 따저 그리고 너 일단 한대 맞자 감히 내 아내을 죽어!"
"..... 미안하다 일건이"
<클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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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