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소설 제1화 "이세하?"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6-03-25 0



제 1화 "따듯한 친구"


첫경험으로 다시작할꺼같네요 일단 보시죠!





이슬비의 집



처음으로 반겨준 아이는 바로 이세하 였다 예전에도  나를 먼저 지켜주는 아이 이세하는 기억을 못하는것같지만


난 알수있다 예전에  나를  놀림을 받고 있을 때 구원해준 아이가 바로 이세하였다 그뒤로 난  이세하를 좋아하는것같아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1년정도 다닌후 이세하는 신강고등학교로 전학왔다 그리고 검은냥팀에서 검은양팀으로 진학 을 왔다


"이슬비 너 뭐좋아하냐?"


"ㅇ...어? ㄸ..딱히 ㅂ..볶음밥을 ㅈ..제일 좋아하는데.."


"오케이 그걸 만들어줄께"


"ㄱ..고마워"


난 이세하에게 요리를 맡은후  거실에 앉아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요즘 뜨는 피리부는 사나이 를 보기 시작했다


난 추리와형사를 제일 좋아한다 그러므로 내방에는 예전에 아버지가 사주신 경찰 배찌를 보고만 있어다


- 널좋아해!!!



갑자기 티비에서 좋아해 라는 대답을 듣고 놀란 나머지 요리하는 세하를 보고있어다  그리고 요리가 다된후 난 바로


시탁에 앉아 밥을 먹고있어고 그걸 지켜보는 세하를 잠시 바라보왔다 뭔가 숨기는게 있군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세하 뭐 숨기고있지?"


"이야 역시 리더라니까? 잠만 머리좀 줘볼래?"


"음? 뭐하게?"


"그냥"



잠시후....


(공원) 이세하 시점


"흐아!"


난 기뻐하는 슬비를 보고 나도 몰르게 입가의 웃음이 띄었다 그리고 더욱 놀란건 우리바로 눈앞에 엄마가있어다!! 아 이런


불행한 날을 봤나 그리고 엄마의 얼굴을 본후 슬비를 우리집에 대리고 간다 무슨일이지?



30분후


난 우리집에 도착했다 어쩌지? 슬비가 내방에 들어간 순간 엄청난 소란이 벌어지는데...뭐 들어가면 안될곳에


들어간건 슬비탓이니...아니야 내가 문 단속을 안한게 잘못이지!!!


"후훗 아들 이엄마는 잠깐 밖에 갈거니까 슬비 잘 보살펴라"


"웃! 엄마 ㄴ..내가 ㅅ..슬비를 보라고?!!"


아니 이런  망할 엄마 같으니라고!!! 저주 할꺼야!! 평생!!!!! 아니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어떻해 혼자 보냐고!! 아니 그건그렇다


쳐 지금 이슬비는 젠 장!!!!!!!!!!!!!!!!!!!!!!!!!!!!!!!!!!!!


"야 이세하 뭔가 불만 이라도 있는것같은데?"


"ㅇ..아닙니다"


"그래? 니방좀 소개해줘 ㄴ..너도 우리집 방을 봔는데 너만 그 ㅂ..비밀을 알아버리면 어쩌잖은거야!"


"ㅇ...아 ㅁ..미한 알았어 그대신 뭐든지 부시지마라 위상력이 또 폭주 할꺼니까"


"......."


난 용기를 내어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슬비의 얼굴을 보니 놀란것같아다 너브기어와 컴퓨터들 그리고 고등학교1학년


책들이 있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주저 앉아고 한숨을 셨다


"하아........"


"ㅈ..저 ㅇ..이슬비씨?"


"이.세.하!!!!!!!!!!!!"



쿠콰콰콰쾅!!!


우리집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설마 이슬비가 능력 폭주로 인해 설마 아니겠지? 저기 이슬비씨 지금 우리집이 박살이 나면


전 엄마에게 죽습니다


"ㅈ..저기요? ㅇ..이슬비씨?"


"게임기를 다 부셔 먹을 꺼야!!!!"


"ㄱ...기달려!! 어디가!!!"


이런 **  정신차려 이세하 일이 벌어진만큼은 절대로 나만 알아야해 알면 모두가 다쳐! 나때문이니까 혼자 해결할꺼야


그래 그러자  다 나때문이니까 젠 장 그방법밖엔 없나? 후우....


난 무슨 통로로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에는 나의 옷과 칼이있어다 그리고 난 그옷을 입고 출발하기로했다 예전검은냥팀의옷을


입고 출발한것이였다


'오랜만에 입고 나가는 옷이네'


(유정 시점)



[제3의 능력치 한계선을 넘어갔습니다!!!!]


"ㅅ..슬비야!!"


안돼 이슬비가 위상력을 쓴거야 대체 무슨일이야 부탁이야 모두들 빨리 와줘 지금 위급하다고 제발...


음? 무전기에 전하기가?


[아 유정누나 안녕하세요 전 이세하입니다 즉시 이슬비가 어디에있는지 알려주세요]


"몰라 하지만 제3의 능력치를 한계선을 넘어갔다는군아"


난 처음으로 세하가 욕하는것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뭔가 숨기고있는 느낌이 들었고 귓가에 들리는소리는 나를 장학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그럴 수있어 이세하요원..


"[죄송해요 제가 이슬비를 진정 시킬수있을것같에요 그럼 이만]"


"ㅇ..야!! 이세하요원! 잠시만!!"


무전기가 끈어진후 난 절망에 빠졌다 아까 한말 무슨 드라마처럼 마지막에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구출한뒤에 한마디


만 말한뒤  죽어버리는 드라마를 본적이있어다 혹시 그것을 본게 잘못이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누군가가 내어께를


툭툭쳤다 그리고 난 뒤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난  화난 표정을 짖고있는 제이씨를 보고 있어다


"제이씨..ㅇ..이제 어쩌죠? ㅅ..세하가 ㅈ..죽으러.."


"유정씨 괜찮아 동생은 죽지 않아"


"ㄱ..그렇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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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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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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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 시점)


젠 장!! 나때문에 폭주가 시작된거야 그러니 아무도 다치지 말고 제발 감한이있어줘 움직이면 모두가 죽는다고!!


제 길 내가 조심했어야하는데 난 정말 따듯하지도 않고 최악의 친구야!! 쳇!!


"이슬비!!! 그만둬!!!"


"훗 이슬비? 그녀가 누구지 난 에자스 이다 너같은건 몰른다"


"젠 장! 어절수없나? 후우 그래 도전해보자 나와1대1 배틀이다!!!"


"좋아 그도전 받아 드리지"

난 이슬비를 향해 돌진했다 위상력을 빼는순간 이슬비는 죽음을 맞이 하겠지 하지만 내가 흡수한다면..모든지...


할수있지 그리고 난 도망만 다닐꺼야....


[영거리 폭격!!!]


[규열의 칼날!!]


젠 장 패턴을 읽을수없어!! 정말로 제3의 능력은 엄청 강하군아 하지만! 난 이길수있어 예전팀원들의힘을 빌리면..


그래 어차피  아스타로트 전에서 우리 검은냥팀은 전.멸 했으니까 말이야..모두 나때문이야...


[발포!]


[화염 폭풍]


크헉  한발 맞아다 제 길 크헉! 피까지 나오고 있어? 젠...장.....이런건 질색인데..쳇 어절수없지 나의 궁극기를 써야하는시간이


다가온것같군 미한하다 이슬비 너의 위상력은 내가 모조리 흡수 하겠어 난..끝나겠지


[버스 폭!!!]


[능력치 흡수 제1 제2 제3의능력을 모조리 흡수하라 능력흡수!!!]


"이바보!! 뭐하는크으으으윽!!!"


"쪼금만 참아라 이슬비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도 쪼금 아프지만 어절수없는선택이야 미한하다 이슬비 난 검은양팀에 있을 자격은 없어


"크아!!!!!!!!!!!!!!!!!!!!!!!!!!!!!!!!!!!!!!!!!"


"ㄱ...그만둬!!!"


"크악!!!!!!!!!!!!!!!!!!!!!!!!!!!!!!!!!!!!!!!!!!"


그렇게 30분이 지났을까 이슬비는 기절해있어고 난 제3의 능력을 가진것같아다 그리고 난 저멀리 가버렸다 그리고


내옆에이상한 아이가있어다 그건바로 이세라 였다


"잘부탁해 난 너의 왼쪽 잘부탁해 난 이세라야"


"난 이세하 남자야 잘부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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