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1화>
열혈잠팅 2016-03-22 0
시작을 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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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이곳에 드른 요원중 한명인 오현의 등장으로 레아는 그사지에서 버서날수있엇다. 서희품에서 자는 레아지만 그녀의 위상력은 심각하게 불안해졋다 비록 1의위상력을 사용한다하나 그녀가 아직 어린이란게 문제엿다. 일단 의료스텝에 레아의상태을 마꼇지만 그모습에 분노한 호제가 감찰요원에 소리쳣다.
"결국 이모습을 보고싶어서! 애을 사지로 몰아부치냐 이 쓰래기야!"
그리고 바로 주먹을 쥐며 그 감찰요원에게 주먹을 날릴려쯤 오현이 그의 손을 잡앗다.
"박호제 관리요원 지금 무슨일 있는지 몰으지만 이녀석 처리는 제가하조 그리고 너 무슨일있는지 말해 당장"
그러자 그 감찰요원은 쭈번 쭈변 거리며 우물주물 넘길라햇으나 이미 서희가 대충말해 그실태을 알았다 즉 레아혼자 거있던건 그 요원이 본의든 아니든 사지을 몰아부친거엿기때문이엿다.
"그래서 혼종이란 이유로 아직 어린애을 사지로 몰아붇혓다 이거지"
"그 그게 어짜피 혼종은 이세상에 나오지 말아야할 존제지았습니까?"
"그래 좋아 일단 내가 널어찌할지 봐야겟지"
그러자 오현양손에 무슨 팔찌을 착용햇다 위상력 억제 수갑가 같은 제질인 억제구엿다. 그러자 오현의 위상력이 일반인 보다 소량 높은정도로 떨어졋다. 그리고 주먹을 꽉지어 있는힘것 그 감찰요원의 면상을 후려쳣다. 즉 호제가할일은 같은 감찰부인 오현이 대신해준것이다. 그리고 어딘가 전화햇다. 그리고 짧은통화가 끝나고 말햇다.
"이제 어디론지 가봐 넌 해고다 그리고 니자리 대신 내가 하기로햇다. 당장사라져 쓰래기 같은놈"
그렇게 특경대도움으로 그 감찰요원 아니 해고된 자는 그렇게 학교에서 사라지고 그자리에 오현이 대신 있어주엇다. 그러자 서희가 말햇다.
"오호 리더 멋있어부러"
양손으로 엄지척 하며 올리는 서희말에 쑥쓰러운듯 말한 오현이엿다.
"별거아닌대 그러지마시조 서희씨 그리고 우린 그냥 친구지 리더는 무슨"
그때 호제가 고개 숙이며 말햇다.
"고맙습니다 오현 요원님 제가할일은 대신해주셔서"
"저녀석 처음볼때부터 불안햇는대 역시 사고치더군요 오히려 제가 제가 죄송하게됏습니다 서리늑대 여러분 지금부터 작전 재기을 부탁드립니다."
호제의 말에 오현은 사과을하며 서리늑대의 통제을 풀어주엇다. 하지만 너무 늦어 레아만 고생한거왠 없엇다. 다른 애들은 레아가 걱정인듯 그 의무실에 누워있는 레아을 보았다.
괴차원종의 피을 뒤집어진 몸이라 대충 씩지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 자고있는 어린애을 그녀의 은발이 흑발로 보일정도의 모습이엿다.
"미안해 레아야"
"망할놈 단지 혼종이란 이유로 사지로 보내"
"쓰래기 같은놈들"
"..... 이런 망할!"
겨례가 화난듯 소리치며 벽에 주먹을 쳣다. 그때 의무실에 오현이 들어왔다. 그리고 쓰고있는 회색 중절모을 벗고 그들에게 정중히 고개을 숙이며 사과하기 시작햇다.
"미안하다 애들아 같은 감찰부로서 저런녀석 없애야하는대 만들어 너희들과 레아에 피해줘서 감찰부대신으로 사과하겟다."
"당신 누구시조?"
겨례의 질문에 오현이 말햇다.
"아 소개하지 감찰부 소속 A급요원 오현이다 지금 해고됀 놈 대신에 너희들을 감사하기로햇다. 박호제 관리요원과 이야기는 끝낫고 너희들에게 사과하기 위해 왔다 정말 미안하다 애들아"
다시금 머리까지 숙이며 그들에게 사과하는 오현이엿다. 그의 선명한 녹색머리칼이 바닥을 향해 내려졋다. 자신이 한일이아니지만 자기 소속인 인물 그렇게 만드니 그는 서리늑대애들한탠 머리을 들수가없엇다. 즉 지금 사과해야할인물이 안하고 사과하지말아야할 인물이 사과하는중이엿다.
"......"
서로 말없이 있는 서리늑대들이엿다. 그모습을 밖에서보는 서유리,박호제,이서희엿다. 그러자 서유리가 들어가 상황을 끌래려쯤 호제가 그녀의 팔을 잡고 말렷다.
"서유리씨 지금 가만히 있어주세요 지금 나서면 오현 요원이 온게 무의미해저요"
"하지만 지금"
"유리선배 지금 우리 현이 한태 맏기세요 그동안 우리끼리 작전을 짜조 어찌할지"
서희나 호제의 말대로 지금 유리가 나셔면 이일은 정말 무의미해진다. 그때 강산이가 말햇다.
"이번일 다신는 없는거죠?"
"최소 내가 있는 상황이면 없을거다"
"너흰 어떻게 생각해?"
"......"
각자 말없이 있자 강산이가 다시말햇다.
"난지금 무진장 열받는대 지금 그 괴물자식들 패버리지않으면 미쳐버릴것같은대 너흰 안그래?"
"동감이다 그러니 흥분하지마 이강산 나더 열받어"
"그럼 말나왔으면 가자고"
"난 여기 남아서 레아상태볼게"
"부탁할게 노아야"
그렇게 말하고 이강산은 버스터소드을 한겨례는 리펄스건을 나탸사는 블레이드 톤파을 잡앗다. 그렇게 분노한 늑대들이 움직이기 시작햇다.
"아 감찰요원님 지금 우리 출발할려니 다녀와도 돼조?"
한겨례의 말에 오현은 고개을 들고 말없이 고개을 끄덕엿다. 허락이 떨어지자 그 3명은 움직엿다. 현제 가까운 차원종떼 위치로 출발하고 조금있가 바로 도착햇다. 그러자 나타샤가 톤파을 돌리며 말햇다.
"그럼 레아의 복수전 시작이내 대장 지시을 내려조"
"복수전 아니 복수전이긴하나 저녀석들은 우리 분노의 제물일뿐이야"
강산이의 말에 겨례가 다시말햇다.
"둘다 맏는말이다 그럼 시작해라 서리늑대들 우리 동생건든놈에게 자 차원종놈들 도망쳐봐라 니들 그림자로 부터!"
그말에 겨례의 양팔에 그림자로됀 개틀링건으 2연정으로 부착돼엇다. 그리고 바로 난사하기 시작햇다. 위상력 실린 탄약이 탄막을형성하고 차원종을 모조리 명중시켯다. 순산간에 탄약통이 떨어지자 그 개틀링건이 사라지고 바로 왼손의 리펄스 건 모양으로 권총이 하나 생겻다. 그러자 뒤에서 대기하던 강산과 나타샤가 바로 달려들엇다. 강산이가 크게 배어 차원종을 배어버리고 나타샤는 빠리게 한마리을 연이어 배어려 잡기싲가햇다. 단지 분노라는 하나의 감정오로 그 괴차원종을 학살시키는 서리늑대들이엿다. 같은시간 늦게 그소식을 접하자 호제가 당황햇다.
"애들이 나셧다고요 오현씨 그게 무슨"
"제가 허락햇습니다 걱정마세요 그들 강합니다"
"어의 리더 그렇다해도 애들이야"
"너도 애들 사지로 모는거냐!"
서유리가 소리치자 오현이 살짝웃고 작에 뛰어진 눈중 왼쪽눈이 띄어지며말햇다.
"설마요 제가 괜히 사지로 몰겟습니까 혹시몰라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놈들 한태 지원요청햇으니 걱정마세요"
"아는놈들?"
"슬슬 등장하겟내요 3 2 1 0"
무슨 카운트다운 새지자 어디서 거대한 폭음이 들렷다. 위치는 바로 서리늑대들이 싸우는곳이엿다. 그곳에 연기만 자욱하게 피엇다 그때 폭음 중심부에서 누군가 나오며 말햇다.
"아이고 애들아 여기가 신강고맞나?"
연기가 거치고 그곳에 정식요원복입은 한남성이 서있엇다. 키는 185에서 190 정도의 큰키고 양손에 거대한 건틀릿을 착용한 푸른눈한 남성이엿다. 그때 그남성에 휴대전화가 울렷고 거대한 건틀릿으로 그 휴대전화을 잡고 통화햇다.
"어 녹색머리 오랜만이내 어 학교에 도착햇는대 어 어 어 너보인다 그래서 그 3명 대로고 그쪽으로 가라고 알았어"
그때 나타샤가 말햇다.
"다 당신 누구야?"
"나 난 제이크 제이크 반이다 잭이라고 불러라 후배들아"
그렇게 D-Boys 중 3명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기 시작햇다. 그리고 강남지역에서 신강고로 한명의 클로저가 달려오고있엇다. 그랳다 그클로저는 현 강남국장인 한석봉의 호의클로저인 나나야 미코다 즉 신강고로 행해 D-Boys들이 모이기 시작햇다. 본의 아니지만 지금 서리늑대와 D-Boys 의 합동작전이 이제 시작됀것이다.
<D-Boys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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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드내요 다음화에 D-Boys의 특유의 사람하나 골려먹기 나오겟내요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