쩄든 오늘 2편 올리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개최)

"신사 순녀 여러분! 오늘은 바로! 가상현실게임! 을 개최합니다!!!"

"우오!!!!!"

사람들의 반능을 엄청났어다 하지만 단 한사람은 별로 기분이 좋지않았다

그 두건을쓴 사람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것같아다 하지만 그사람이 여기에 나올지 누구도

몰랐다 그리고 게임 대회가 시작될려고할때 소개가있어다

"자 1위로 달리고있는 한석봉씨!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1등을 가져갈것입니다 "

"자 그리고 은빛의 기사! 이세하입니다!"

"안녕하세요 1등을 가져갈것입니다"

"자 그리고! 두건을 쓴 사람! 소개 한말씀 해주시죠?"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미로 참석 했습니다"

"네 그렇군요 그럼 다음 참가자 소개하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선수들은 대기 실에서 앉아있어다 그리고 플래이하는 세하와 석봉이를 보면서

엄청 놀랐다 두건을 쓴 사람도  엄청 게임을 잘했다 그리고 참가 시작 했다 그리고 모두들 게임 좌석에 앉아

게임을 시작 했다

*                            *                           *

(현실)

"네! 가상 현실 게임이 시작 돼었습니다!! 선수분들 자리에 앉아 주고 너브기어를 착용해주세요!"

모두들 너브기어를 착용했다 그리고 카운트 다운 이 시작했다

"3!"

"2!"

"1!"

"링크! 스타트!!!"

(가상 현실)

"후우 가볼까? 우선 따 가리 들부터 처리해야하나?"

일단 게임에서 이길려면 스피드가 최고대야 하지만 지금은 참가이원이 많아 어?

무기를 골르시오? 젠 장 무슨 무기로 골르지..어? 단검...........왜이슬비가..칫

(현실)

"네! 이세하 선수는 단검을 선택했고 한석봉선수는 이도류 그리고 두건선수는 한손검입니다!!"

"오!!!!!!"

(가상현실)

"한사람당 마나 20십인가?"

"뭐?"

"나를 처치할려면 개인당 5000천이 필요한다는 소리다"

"그게 어딨어!!"

그렇게 궁지에 묠려든 이세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