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8화>

열혈잠팅 2016-03-19 1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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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케 하루가 지내고 아침햇살을 받으며 이강산은 일어났다 일어나자 방에서 나오자 화장실에 직행하는 이강산이엿다. 급한불을 끄고 세수까지 마치고 나왔을때 슬비랑 마주쳣다.


"안녕히 주무셧어요?"


"잘잤어 아들 피곤햇나바 코까지 골고"


 그말듣고 강산은 잠시 슬비을 보고 바로 말햇다.


"어머니는 아버지랑 제법 깊은밤을 보내셧나보내요 이러다 없던 동생이 생기는거아닌가요?"


 강산이의 뜻밖에 말에 얼굴이 빨게지는 슬비엿다. 그렇수밖에 강산이 눈엔 지신의 모친의 피부가 윤기가 흐른것이엿다. 그의 증거로 냉장고에있는 복분자즙도있고 그래도 무시하고 잘수있던건 피곤한것도 있지만 자신의방에 방음처리한것 때문이엿다.


"애 애가 엄마을 놀리고있어!"


"히히히 더이상 놀리면 식기들일 미시일로 날라오겟내요 진 학교갈준비할게요"


 그렇게 말하고 강산이는 자신의 방에들어가 교복을 가라입기 시작햇다. 교복을 다가라입고 젖은 머리을 정리을 마치고 나오자 마침출근준비중인 세하을 만났다.


"출근하시는건가요?"


"응 너도 바뿌지 학교랑 클로저랑 같이다니니"


"어찌 아버지랑 어머니 걸었던 길 따라가는것같내요"


 그말뒤로 잠깐의 침묵이 흐러고 다시 조금있다 세하가 침묵을 깻다.


"아들 후회 하지는않는거지?"


"그럼 아버지는 여지것 일 후회하세요?"


"훗 글세 후회는 하겟지 하지만 부끄럼은 없어 그리고 너랑 니엄마일은 절대로 후회가 없다"


"그럼 저도 같아요 아버지"


 그말에 세하는 웃엇다. 그리고 동시에 살짝 슬슬해졋다. 엊그저겟만해도 아빠 아빠 하며 달려든 꼬마애가 어느세 저렇게 자란걸 보니 복장미묘한 기분이엿다. 그러다 시계을 보고 바로 출근햇다. 강산이도 마찬가지로 등교준비마추었다.


"그럼 다녀올게요"


"다녀와 아들"


 서로 인사하고 등교하는 이강산이엿다. 신강고 에 도착하고 자신의 반에들어가 자신의 자리에 착석햇다. 하지만 이강산 주변엔 아무도 없엇다. 그야그런게 작년에 3한년 일진이 그을 괴롭히려 왔으나 눈빛 한방에 그자리에 모조리 그들을 무릎꿇게 만든 사건이후로 아무도 그을 건들지 못햇다. 그 일진 말론 처음맛보는 공포와 경외심이엿다고햇다. 그사이 다른반애들에 수떡거리는 소리로 2명이 전학왔다는 소리을 들엇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조회시간 역시 담임이 와서 전학생이 왔다고 말하고 그 전학생을 소개햇다.


"반갑습니다 한겨례합니다 잘부탁합니다."


 그말을 듣고 창밖을 보던 시선이 어느세 정면을 보고 놀랫다. 백발의 짧은 스트레이트해어 그리고 왼쪽의푸른눈과 오른쪽에 호박석눈 자신의 팀 대장이온거다. 자리는 여지것빈 자신의 옆자리 조회가 끝나자 역시 겨례 주의로 애들이 몰렷다.


"무슨 굽주린 하이애나도 아니고 대장고생하겟군"


 그때 누가 "옆반에 작고 쭉빵여자애 전학왔대" 라는 말나오기전 까지 시달리다 겨우 풀려난 겨례엿다. 그러자 지친몰골이엿다.


"수고햇어 대장"


"너 이러고 살았냐? 그리고 일하는중아니 대장이란 칭호는 그만둬"


"알았어 대장 그보다 어쩐일이냐?"


"뭐 너랑 나타샤가 학교가고 레아도 교육기관가면 둘이서만 한일이없거든 자세한건 점심시간에 이야기하자고"


"아 그럼 옆반에 전학온 여자애가 노아가보내"


"그렇지 옆반에 나타샤도 있으니"


 그때 강산이의 표정이 살작안좋아지며 다시말햇다.


"겨례야 여긴 유니온이 아니야 잘못하면 유니온 내의 나처럼 괴물취급당할수있어 그래도 괜챃겟어?"


 진지한 질문에 겨례의 그의 흑요석같은 검은눈을 마주보고 말햇다.


"어 너보단 힘들겟지만 너도 버틴거 나라고 못버틸일 없잖아 그리고 넌 괴물이아니야 우리팀이자 동료중한명일뿐이다."


 그러자 강산의 입고리가 살짝올랏다. 그리고 강산이 말대로 노아역시 시달렷다 나타샤의 개입있기전까지 이리저리 점심시간까지 오고 그4명은 약속으로 옥상에 만났다. 먼저 나타샤가 말햇다.


"너희둘 미쳣어 괴물취급받고 싶어서 온거야?"


"확실히 너도 괴물취급 받겟내"


 나타샤의 말에 맏받아치는 노아엿다. 그말에 나타샤는 말일 잊지 못햇다. 사실 그녀도 늦게 발현됏지만 역시 취급이 괴물 혹은 그보다 조금 낮은 단계엿다. 그러자 강산이 말햇다.


"자자 싸우지말고 그나저나 너희둘 뭐때문에 온건대?"


"뭐 너희 둘학교가고 레아도 없으면 둘이서 심심하거든 딱딱한 대장이랑 있는게"


"심심하다는 말은 부정하고싶지만 할일이없는건 사실이니 호제 관리요원님이 학교가는게 낮지않나고 제의해서 그만"


"호제 아저씨가?"


"뭐 그렇치뭐"


 겨례의 말에 황당한 강산과 나타샤엿다. 그때 노아가 한 도시락 아니 찬합정도의 무언가을 꺼내며 말햇다.


"서서 이야기할레 아님 뭐좀 먹으며 할레 나 배고픈대"


"하아 내가 못살어"


 나타샤는 그말 하고 바로 자리에 착석햇다. 그러자 노아는 찬합을 풀엇다. 역시 그녀의 요리엿다. 3층 찬합 그리고 각자 그릇과 수저 까지 세팅하나 제대로 차려졋다. 그리고 먼저 나타샤가 개란말이하나 잡고 먹엇다.


"어?"


 갑작스런 놀래는 반응에 궁금한듯 노아는 그녀을 보았고 빠르게 먹기 시작하며 말햇다.


"야 이거 어떻게하거야 엄청맛잇어 여기것먹은거중 최고야"


"뭐? 그럼 한번"


"... 그럼 한번먹어볼까?"


 나타샤의 반응에 남은 두사람은 먹기시작햇다. 그리고 조그있다 그둘은 말없이 그저 동시에 엄지가 올라갔다. 그러자 노아가 웃으며 말햇다.


"다행이내 입맛에 맞아서 살작 불안햇는대 여기에 레아도 있으면 좋았는대"


 그말에 잠깐 잊고있던 레아의 존제가 생각났다. 그러자 강산이 말햇다.


"아마 있엇으면 아마 레아도 먹을레 그랳지 훗"


 되지도 않는 흉내을내자 다들 웃엇다. 그렇게 4명은 그렇게 수다떨기 시작할쯤 옥상문에 누가 올라오며 말햇다.


"수다중에 미안하지만 유니온의 서리늑대 맞지?"


 그러자 서리늑대들은 옥상입구에 보았다 그곳에 한 여성이 있엇다. 한 자신과 비슷한 나이때의 여성이엿다. 그여성이 완전히 모습을 보여지기 시작햇다. 절반이 녹색으로 물들여있고 눈역시 선명한 녹색이엿다. 그리고 유니온 정식요원 복장과 그위에 검은 자켓 입은 여성요원이엿다. 허리춤에 엑스자로 무언가 착용햇있엇다. 그모습에 노아가 말햇다.


"서브젝트 델타"


"그이름은 그만두지 우노아양 내이름은 이서희니"


 전D-Boys 의 어택커이자 현 요원중 상의권중 한명 그리고 이강산의 아버지 이세하의 클론인 이서희엿다. 특히한건 1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18살의 모습이 그대로엿다. 솔직히 그녀의 실제나이는 17살이긴하지만


"그래서 클론이 뭐하로 왔습니까?"


 강산입장에서도 이서희는 껄끄러운 존제이긴햇다. 그러자 서희가 말햇다.


"별거아니고 감시장비가 업그래이드 돼서 전해달라고 한석봉 아저씨한대 부탁받앗어 온거야 그리고 내가 너보다 더 선배일탠대?"


 그러자 강산이가 일어스며 말햇다.


"선배고 뭐고 됏고 연하한태 그말듣고싶지않습니다만"


 그러자 여유롭게 서희가 말햇다.


"흐음 오리지날조차 가만히있는대 니가 그리 크게 거부하냐? 꼬마때는 귀여웠는대"


"아버지가 가만히있으니 이러지 그리고 내아버지을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짜증나니까"


 그말과 동시에 강산이 몸에 검은 스파크가 튀기 시작햇다. 그러자 서희도 그거에 마추듯 자신의 주변에 녹색불꽃을 이리켯다. 그때 겨례가 그중간에 끼며말햇다.


"자자 그만 강산이는 그만 진정하고 서희 선배님 전해달라는 장비 보여주실수있습니까?"


 그말에 둘다 진정한듯 검은 스파크와 녹불이 사라졋다. 그리거 서희는 웃으며 자신이 가지고온 장비을 건내주엇다.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녹발아줌마 이거 어찌 작동한는거야?"


"아줌마? 뭐 강산이 말못들엇냐 나 너희보다 연하인거 뭐 좋아 이거 전원이니 이거 키면끝"


 그말과 함께 전원을 키 감시장비을 보았다. 그러자 다들 모여 그 장비을 보았다. 그때 학교 반경근처로 학교로 향해 점이 여려개가 움직엿다.


"이런 망할 감지되는건 좋은대 적이오는대"


 나타샤가 말햇다. 그러자 서희가 말햇다.


"휴우 내가 교장과 유니온 상부에 말하지 너흰 다른 학생들 대피하는거 도와줘!"


 그렇게 말하고 각자 맏은일 하기 시작햇다. 그리고 유니온 상부에 연락후 서리늑대 사무실에 있는 호제랑 서유리엿다 그리고 그소식이 듣고 바로 움직엿다.


"서유리씨 지금 애들 학교에 그 괴차원종이 오고있다내요 제가 레아대리고 글로 갈태니 빨리가세요"


"오케이 얼렁와 신강고지 참나 차원종은 내모교가 그리좋은가?"


"아마 감찰부에서도 올거에요 각오하는게 좋겟조 그보다 다행인건 지금 이서희 요원도 있다는게 다행이내요 나중에 사인 받아지"


"저기 호제군??"


"아 죄송합니다 움직이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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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00: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