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6화>

열혈잠팅 2016-03-15 1

시작을 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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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는 괴차원종의 습격에 유니온은 발칵 뒤집혀졋다. 기록도없고 방랑자인 안젤리카는 한마디햇다 처음보는 녀석이라고 그리고 다시금 말햇다.


"제가 십자군전쟁인가 몬가부터 봐왔지만 이번녀석은 처음입니다."


 안젤리카의 말에 다른 간부도 긴장햇다 하지만 김유정은 표정이 달랏다 마치 그 차원종을 아는듯대햇다 마침 감찰부 요원중 하나인 오현도 그자리에왔다.


"무언때문에 절부르셧조?"


 그러자 김유정이 말햇다.


"별거없고 이샘플과 이 화면을 봐주십시오"


 그러자 오현은 화면을 보았다. 그리고 작은눈이 커지며 놀라기 시작햇다. 그화면은 이강산이 그 괴차원종과 싸우는것이엿다. 그걸 보자 마자 오현은 말햇다.


"결국 시작인가?"


"시작이라니?"


 안젤리카가 오현에게 묻기 시작햇다.


"예언의 시작이다 이거 제수없으면 종말 레벨이 아니라 소멸레벨이군"


 같은시간 강남관장 그곳에 호제는 전화하며 무군가 통화햇다. 표정부터 심상치않다. 그리고 통화가 끝나고 한숨을 쉬엇다.


"나원 이러다 한숨쉬는게 버릇대겟내"


"몬일인대 호제군"


"아 서유리씨군요 다른애들은요"


"음 일단 자들 긴장상태 유지야"


"그렇습니가 애들에게 미안하게 됀것같내요"


"무슨소리야 호제군?"


"하아 일단 애들있는대 가서 이야기하조"


 그렇게 호제는 애들있는곳에 왔다. 그곳엔 긴장상태을 유지햇다해고 강산이는 팔짱낀체 눈을 붇혓고 겨례는 자신의 총알갯수을 새기 시작하며 나타샤는 톤파에 칼집을 낀체 휘둘려 단련하고있엇고 노아는 강산이른 흥미롭게 보고있엇다. 아직 어린 노아는 강산이의 무릎을 배게삼아 세상몰으게 잠을자고있엇다.


'이애들에게 진짜 미안한걸 전해야하다니'


"음음 애들아 일어나봐"


 호제의 말에 아직잠에취한 레아을 빼고 호제을 보며 집중햇다.


"하아 미안하다 본부에 통화해보니 지원은 힘들것같아."


"뭐라고요? 그럼 우리끼리 그 괴물을 상대하라고요?!"


 겨례가 답햇다. 그러자 호제는 말없이 침묵을 지켯다. 지금 호제는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엇다.


"아마 지들끼리 노발대발하며 의미없는 토의하겟지"


 노아가 한마디햇다. 역시 독설이엿다. 그리고 지금 총본부 상황은 노아의 말처럼 정확햇다.


"지진만 아니면 돼 어짜피 잡아야하면 빨리잡는게 나!"


 그렇게 나타샤는 결의을 잡았다. 그때 강산이가 서유리에게 질문하나햇다.


"유리씨 예전에 검은양 상황은 어땧습니까? 이거랑 같이 않았나요?"


"응 같았지 아 생각난다 칼바트 턱스 가방덕에 말렉이 튀나오고 그거 잡으나 어린때 고생햇지 그때 니 아빠랑 엄마랑 처음 만났고 이히히 아 옛생각난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하신일 못할일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괴물을 잡는건 언제나 인간이니까요"


 또 그의 말버릇이 하나 나왔다 이강산의 성격이 은근히 인간 찬가적인 성격이다보니 겨례가 웃으며 말햇다.


"한결같은 인간 찬가 이번만큼은 종경스럽다. 그래 할수있지 여차하면 니놈 믿을태니"


"훗 고맙다 한겨례 그리고 너자신을 믿어야지 남이아니라 하는건 자기 자신이니"


 그말을 듣고 노아도 말햇다.


"그참 신기한놈이야 괴물소리 들어도 화도 안내고 그냥 넘기더니 한마디로 사람들 투지을 불태우다니 점점 마음에 드는대"


"동감이야"


 나타샤도 그리 느꼇는지 노아의 말에 동의햇다. 호제도 이번엔 놀랫다. 한마디만한 강산이엿지만 그한마디가 절망에 떨어질뻔한 애들을 모조리 건진것도 모질라 투지을 불태워버린것이다.


'이강산 이녀석 멋진녀석이내 앞에서 끄는 타입이아니라 뒤에서 천천히 밀어주는 녀석이구나'


"이히히 그땐 제이 아저씨가 우린 보호햇는대 이번엔 내가 이애들을 지킬차례내 애들아 무리하지말아라"


"38먹은 아줌마한대 들은 이야기는 아니라 보는대"


 나타샤의 생각지 못한 나이공격에 다시금 충격먹은 서유리엿다. 그리고 어느세 풀이 죽은체 쪼구려 앉자 중얼거렷다.


"가득이나 노처녀인대 정곡을 찌르면 어떻케 가득이나 내일모래 40찍겟는대"


 그대 호제가 말햇다.


"야 30대는 청년이다 이놈들아! 나도 31이다 이놈들아"


 그러자 서리늑대들은 처음으로 웃엇다 그 웃음에 레아도 잠에 깨 눈을 비비며 말햇다.


"으음 무슨일있어요 다들 웃고? 음 유리아줌마는 왜 풀이죽엇어? 레아한태도 알려줘"


 레아도 궁금한지 질문햇다. 그때 감지기에 무언가 4개체가 잡혓다. 그러자 다들 반응햇고 감지기 위치상 가까운거리엿다. 그러자 각자 전투테세에 잡혓다. 강산은 자신등에찬 버스터소드의 손잡이에 손을 잡앗고 레아역시 자신의 낫을 잡앗다. 서유리역시 카타나을 잡앗다. 전방 마지막에 나타샤도 동참햇고 뒤에 서 한겨례가 자신의 권총을 장전햇고 노아는 몸이 살짝 뜨며 자신의 블레이드 윙을 전개 시켯다. 그리고 겨례가 말햇다.


"노아 넌 관리요원님 호의해"


"라져"


"선봉은 나타샤랑 이강산 특히 이강산은 정면을 맏고 나타샤는 측면이다 그리고 선배님도 반대쪽 측면을 부탁합니다."


"걱정은 쌈사먹어"


"오케이"


"문제없다 대장"


"레아는 삐저나오는거 견제해"


"알았어 겨례오빠"


 그리고 겨례는 자신의 그림자고 권총을 대물 저격총으로 변환시켯다. 그리고 말햇다.


"전제척인 백업은 내가 저격하며 한다 움직여 서리늑대 늑대라는 이름 이어받은만큼 이름은 더럽히면 나한태 죽는다 move!"


 겨례의 한마디와 저격총의 총성이 탄환하나가 근처 괴차원종 하나 머리에 정확히 박혓지만 대미지만 먹고 그대로있엇다. 하지만 이건 시작신호엿다. 총성이 발사되는 순간 강산이가 버스터 소드을 뽑고 바로 돌진 그대로 그 괴물 에 어깨을 그대로 부닥쳣다. 그리고 크게 휘둘려 한마리을 허리을 배어 그대로 격추시켯다. 그러자 다른 한마리가 강산이을 공격하기위해 손을 들자 그손에 다시금 위상력으로 코팅된 탄환이 박혓다. 그러자 그공격이 멈추고 멈춤과 동시에 나타샤가 나타나 그대로 난도질하기 시작햇다. 분명 강하긴하나 못밸정도의 강도는 아니엿다. 하지만 마무리가 안됏는지 그 차원종은 쓰러지않고 나탸사을 공격할라햇다.


"어딜 감히"


 그말하며 강산이가 버스터 소드로 그 공격을 막앗다. 그러자 그차원종은 힘으로 찍어누를려는듯 그대로 버스터 소드위로 내리쳣다. 그러나 자칭 용가리 통뼈라는 강산이는 꿈적도 아지않았다. 그순간 차원종 목에 낫의 날이 나타랐고 그대로 배어졋다. 그뒤엔 위상력으로됀 누더기 망토을 입은 레아가 있엇다.


"이거 레아몫인가 보내"


"나이스 레아"


"마무리가 엉성햇나보내"


 그때 굉풍이 불기 시작햇고 그 굉풍이 다른 차원종 하나을향해 휘날리고있엇다. 그리고 굉풍이 끝나자 어느세 서유리가 자신의 카타나을 다시 납도햇다.


"바람이 부내"


"와 아줌마 쎄다 레아도 아줌마처럼 강해지고 싶어!"


"확실히 썩어도 준치인가보내"


"..... 나머지 한마리는 어디갔어?"


 강산이의 말에 다들 한마리을 챃기 시작햇다 그 나머지 한마리는 노아가 요리중이엿다. 블레이드 윙즈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그 차원종을 배고 다녓고 그사이에 그 차원종앞에 소환진이 펼쳐졋다.


"꺼 져"


 한마디로 블레이드 윙즈가 멈추고 그 소환진에서 무스한 붉은색 칼날이 나와 그대로 공격하며 밀쳐버렷다. 그사이 다시금 탄환하나가 차원종의 머리통을 제대로 날려버렷다.


"휴 임무 완료가보내"


 안도의 한숨을 쉬고 겨례는 개머리판에서 어깨을 스코프에서 눈을 때며 말햇다. 그렇게 괴차원종 4마리을 모두잡았다. 잡고난뒤 특경대들이 강난전체을 돌아다니며 살폇지만 전과 같은 반응이없는걸 보아 다잡은게 확실해졋다. 그소식이 들어지자 다들 긴장이 풀려 주저앉았다.


"후하 한때 어찌하나 햇다."


"레아는 힘들어"


"고생햇다 레아야"


 근처에 널부러진 레아의 머리을 쓰다주는 겨례엿다. 그러자 레아는 베시시 웃엇다. 역시 천상 애는 애엿다. 그러자 노아가 말햇다.


"고생햇어 하프블러 아니 레아야"


"노아언니도"


"아 체력만있어도 맛있는거 해주고싶내 후후"


 그러자 역시 주저앉은 서유리가 말햇다.


"노아노아는 요리잘하나보내"


"노아노아? 설마 엄마처럼 그렇게 부르게요?"


"왜 안돼?"


"... 아뇨 딱히"


"콜 우리 나타샤는?"


 그러나 나타샤는 대꾸도 못할정도로 숨을 헐떡엿다. 아미 지친것같았다. 주저앉은 게아니라 아에 대짜로 뻣은것이다. 그러자 아직 서있는 강산이가 말햇다.


"여자에가 이렇게 대짜로 뻡어도 돼?"


"내비더 이괴물아"


"정말괴물같내 5의위상력이 체력회복하나 끝내주는만"


 나타샤랑 겨례의 말에 자신의 볼을 그쩍거리며 웃는 강산이엿다. 솔직히 이건만큼은 괴물이라해도 딴지걸만한게 아니니 그러자 호제가 와서 말햇다.


"애들아 수고햇어 고생햇다. 지금일 보고하고올게 그때동안 쉬고있어 정말 수고햇어"


 그리고 그자리에서 상층에 보고한 호제엿다. 그리고 국장실에서 그보고을 받은 국장인 한석봉이 말햇다.


"레아는 레아는 무사해!?"


"아 무사합니다 국장님 그리고 다들 체력이 빠저 쉬고있는거빼면요 자식걱정하는거보면 청상 딸바보아빠내요 하하"


 그말을 듣은 한석봉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의자에 기대엇다. 그리고 다시말햇다.


"너도 애가져봐 걱정안하나봐 그래 고생햇어 나중에 보고서 재출해주게"


 통화가 끝나고 한석봉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자 근처에있던 미코가 말햇다.


"다행이내요 석봉이 아저씨"


"아 다행이지 한때 어찌하나 걱정인대"


 그때 국장실의 문을 한여성이 박차고 열었다. 그여성은 급히왔는지 헉헉 거리며 석봉이에게 말햇다.


"노아는 노아는 어찌됀거야"


 그랳다 현 의학연구소장인 우정미엿다. 그러자 석봉이가 말햇다.


"괜챃아 지금 체력이 떨어저 쉬고있어 지금 내부하랑 서유리가 돌보고있어"


 그말듣고 정미는 주저앉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엇다. 역시 걱장한것같았다. 이소식이 흐르고 흘러 히페리온안에 검은늑대에 들어왔다.


"휴유 미코양한태 역란왔는대요 레아랑 나타샤 그리고 강산이가 무사하다내요"


"누님 이 너무 걱정한거 아닌가?"


"그래도 레아는 아직 애기인대 아직도 제 품에 놀던때가 엊그제같단 말이에요"


"누님 너무 과보호여 안그래요 큰형님들?"


 설원의 답에 세하는 어느세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나타만 그냥 그대로 있엇다. 그모습을 본 설원이 말햇다.


"어라 세하형님은 걱장한것같은대 나타형님은 딸이 걱정안돼요?"


 그러자 나타는 말없이 설원의 머리을 해드락걸고 주먹드릴로 정수리을 가격햇다.


"안할리없잔아 그냥 믿고있는거뿐이다 그러나 주먹드릴간다"


"이미 하고있진아요 나타형님! 항복! 항보오옥!!"


"한대 맞을줄알았다 설원이녀석 세하형도 다행이내요 강산이가 무사하다니"


"그래 다행이지 오늘 그녀석 좋아하는거 해줘야하나?"


 그렇게 서리늑대라는 은청색 늑대들이 일어나기 시작햇다. 검은양 한마리의 인도을 받으면서 그리고 그들은 아직몰랏다 그들이 바로 현제오는 종말의 대량책인걸

                                                             <서리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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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힘으드내요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인물소개>

이름:나타샤

나이:18

종족:인간

혈액형:O

키:160

취미:구기운동,육상

특기:노래(자기말론 흥얼거리는정도라지만 엄청잘부름)

특징:하늘색 의 긴더벅머리로 잘정돈하면 상당히 미인소리듣는다 하지만 그녀 성격상 경계대상일뿐 키가 있지만 바스트는 적어 슬랜더의 몸매로 덕분에 노아을 볼때 짜증낸다. 덤으로 생각보다 부끄럼은 잘탐

말버릇:내비더!,아 쫌!,비키지않으면 밴다

무기및 클래스:톤파에 칼날달린 블레이드 톤파로 방어랑 공격이 수월하며 덕분에 선봉에서 전진 깁숙히 들어나 혼란을 이르키가 딱좋다. 역활이 진형붕괴 특화인 브레이커랑 겹치나 브레이커보다 더 빠르고 공격적인 성격을 가진 뱅가드

2024-10-24 22:59:5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